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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학교에 들어오려면, 행정실에서 안내증? 발급받으라네요
1. 요즘
'10.7.8 6:58 AM (122.32.xxx.155)교내에서도 이런저런 사건이 많으니, 외부인들은 허가를 받고 출입할 수 있게 바뀌나보네요
2. ...
'10.7.8 7:26 AM (116.36.xxx.106)우리애 학교도 그래요...다른 학교는 아빠 출입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한다네요...
3. 특기적성
'10.7.8 7:37 AM (221.155.xxx.233)강사들도 출입증 만들었어요~~
4. 우리애 학교도
'10.7.8 7:47 AM (122.32.xxx.216)우리애 학교도 학교 가려면 출입증 발급받아야 한대요.
5. 고딩도걱정
'10.7.8 8:07 AM (211.207.xxx.61)좋은 방안 이네요. 우리앤 남자 고등학생 토, 일요일 학교 도서관 사복입고 학교가는데
못마땅 하네요. 다들 아저씨더군요. 외부사람이랑 구분이 안되서 걱정이 됩니다.
남학생이라도 걱정이 되던데 제가 너무 사서 걱정인건지...6. 윗님
'10.7.8 8:08 AM (125.182.xxx.42)젊은 10대가 죄짓는 아자씨들보다는 더 힘세고 더 무서워요. 남고는 자체가 무시무시해서 누가 거기 들어가서 무슨 범죄를 저지르겠어요.
조카보니까,,,,걔네들 모아놓은 자체가 후덜덜 이던데요.7. 여기 학교는
'10.7.8 8:20 AM (59.9.xxx.101)며칠 전 잠깐 들른 학교 현관에 그렇게 써 붙여 놓고는 그냥 무사 통과..아직 계도(맞춤법 맞나요?) 기간이였을까요?
8. 전시행정
'10.7.8 8:29 AM (118.217.xxx.2)정문에서 송송시선생님인가 노란 조끼 입은 할아버지가 이름이랑 전화번호 적는데 그 틈을 타서 제 뒤로 5-6명은 그냥 지나갔구요
정작 후문은 지키는 사람 없이 그냥 열려있었구요
10대 교복 입은 남자아이들 들어오니 눈치만 보시던 걸요
아무 소용없어요~
학교가 정말 웃긴게 외부인의 출입을 금합니다....그새 만든 무슨 **초등학교 폭력장지 어쩌구 위원회 명의로 글씨만 떡하니 달아놓으면 흉악범들이 무서워서 안들어오나요?
발상이 어쩌나 웃긴지 ......교문을 사방 다 걸어 잠그는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9. 오타천지ㅜ.ㅜ
'10.7.8 8:30 AM (118.217.xxx.2)송송시---->송송이 폭력장지------------> 폭력방지
10. dma
'10.7.8 8:39 AM (121.151.xxx.154)아에 초등학교를 담을 쌓고 cctv를 설치하고
수위를 두었으면 좋겟어요
중고등학교도마찬가지이구요
저는 아이가 다 컸지만
너무 불안한 사태라서 아에 원천봉쇄했으면 좋겠다싶어요
이렇게라도 해서 지켜야지요
학교마다 담없애고 수위아저씨들 없애는것이 그리
좋아보이지않던데 이런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네요11. 완전짜증
'10.7.8 8:55 AM (218.38.xxx.48)우리애 학교는 이 시국에 공원화 사업인지 뭔지 해놔서 교문 안 통하고도 아무나
운동장으로 바로 들어가게 만들었어요 ㅠㅠ 밤 9시가 넘도록 시커먼 남자들이
작년에 깔아놓은 인조잔디 (이것도 진짜 짜증나요) 운동장서 뽈 열씸히들 차고 있습니다.12. 웃겨
'10.7.8 9:00 AM (110.14.xxx.79)정문을 통과할때 신분을 확인하고 보내야지 정문 통과하고 사방으로 길이 있고 행정실은 한참 뒤에 있는데...정부가 하는 일 하고는...
13. 공문
'10.7.8 9:16 AM (211.179.xxx.234)공문 같은 내용으로 왔는데 행정실이 중앙 현관쪽에 있고 도서실이나 기타 학무모들이이용할 만한
시설은 양쪽 계단쪽에 있어서 별로 이용하지 않고 그냥 다닐것 같은데요
내용으로는 명찰 없으면 교실어느곳도 출입금지라고 하던데요
사실 외부인이 교실에 들어와서 범죄를 저지를 일보다는 건물 주위 으슥한곳이 더 위험한곳 같던데요14. ...
'10.7.8 9:55 AM (220.120.xxx.54)정문에서 출입통제했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막 드나들어서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