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놓고 나서 처음 잠자리 했을때 남편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익명상담 조회수 : 15,028
작성일 : 2010-07-06 00:16:17
애낳았을때 남편이 출장을 가서 한국에 없었어요
그리고 석달후에 왔었는데 처음으로 잠자리할때
딱 했던말..예전같지가 않다.

저 그때 이말 듣고 충격먹어서 다시는 같이 안자고 싶었어요.
그이후 남편도 예전만큼 즉 애낳기전만큼 자주 하지는 않았어요.

가끔 그때 했던말이 머릿속에 또 쫙 각인되면.
일단 남편말보다 내몸에 문제가 뭐지?
애낳았을때 의사가 그부분 칼로 조금 째고 다시 꼬맬때 잘못꼬맸나.
아니면 내가 그부분이 힘이 없어서 그런건가?
별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이후에 남편직장이 바뀌어서 주말부부가 되었거든요
주말부부가 되니 자주 하게 되지는 않아요.
저도 크게 그쪽으로 관심도 안생기로.

애 낳고 나서 저처럼 이렇게 되신 분들이 있나요?
아니면 따로 운동을 하거나 병원가서 문의를 해야 하는건가요?
IP : 221.141.xxx.13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익명상담
    '10.7.6 12:22 AM (221.141.xxx.132)

    저 여잔데요..

  • 2. 그러면 그러시지
    '10.7.6 12:25 AM (119.70.xxx.174)

    니것도 예전같지 않아

    암튼 애 낳았다고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남편분의 생각일 뿐이지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 3. 익명상담
    '10.7.6 12:30 AM (221.141.xxx.132)

    전 그때 너무 놀래서 나한테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듣기 싫은말 애써 외면하는것처럼 넘어갔거든요..그때 기분이 안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람을 피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사실 들었어요.

  • 4. .......
    '10.7.6 12:34 AM (203.82.xxx.109)

    왜 남자들은 지가 작다는 걸 모를까요?

  • 5. ㅋㅋㅋ
    '10.7.6 12:38 AM (222.238.xxx.247)

    윗분 댓글보고선...... 니꺼가 작아졌나봐 하세요......원 별 참 헛

  • 6. 익명상담
    '10.7.6 12:46 AM (221.141.xxx.132)

    ㅋㅋㅋ 아 님들 넘 웃겨요..제가 그때 왜 그렇게 말을 당차게 하지 못했을까요?
    제가 무식했나봐요 그쪽으로는.
    다른건 다 당차게 하는데 그런쪽은 제가 늘상 수동적으로 변해요.
    암튼 간혹 그때말이 생각나면 남편이고 뭐고 다 싫어요.
    오늘도 저밑에 성상담 이야기 보다가 떠올라서 휴..제가 비정상이 아니라 울남편이 그때 뭔일이 있었던거로군요..출장갔을때

  • 7.
    '10.7.6 12:50 AM (218.186.xxx.247)

    바람 난거 맞는거 같네요.
    잠자리가 소원해지는 것도 그렇고...비교잖아요.
    다시 부인과 사이좋게 잘 지낼 생각이면 바보 아니고서야 그런 말로 초치는 말 할리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바로 그런 실언을?
    무지 경거망동한 철없는 싸가지이거나 바람펴서 애인이랑 더 좋으니 흥분을 못해 그런것도 있고...
    여자나 남자나 다 사이즈 문제가 아니라 서로 얼마나 흥분 할 수 있으냐가 관건이거든요.
    아무리 좁아도 아무리 커도 여자나 남자나 흥분 정도에 따라 쾌감이 달라지는거거든요.물론
    분명 테크닉 문제도 있겠지만.
    가만히 수동적으로 하시는것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해도 다시 하고 싶고 좋은 법.
    아니 왜 그렇게 우울하게 사세요.
    자신감 갖고 하세요.
    아무리 이쁜이 수술이나 지렁이? 온갖 수술해도 다 소용없죠.그게 통하면 이혼 할 여자 바람 날 남자 아무도 없죠.
    까짓 누구나 수술하면 되는거니까.
    둘이 맞는 뭔가 통하는것이 있어야하는 법인데....
    노력해 즐거운 삶로 복귀하시길....

  • 8. 익명상담
    '10.7.6 12:58 AM (221.141.xxx.132)

    제가 그때 오로가 일년동안 갔어요.그러니 제잘못으로 느껴지더이다.
    사실 아무는거 전체로 치면 이년넘었던거 같아요
    계속 뭐가 비치고..아무튼 그때 그냥 넘어간게 두고두고 후회가 되요.댓글을 보니 더더욱..ㅠㅠㅠㅠ

  • 9.
    '10.7.6 2:36 AM (122.35.xxx.121)

    아직 하나만 낳으셨죠.
    제가 첫애때 분만도 힘들게 했지만 회음부 봉합술이 정말 엉망으로 되서(잘 모르지만 조리기간내내 너무 심각하게 아프고 안아물고 암튼 그랬어요) 고생했는데
    둘째 낳고는 수술이 정말 잘되어서 애낳고 수술대에서 내려오는데 하나도 안 아픈정도라
    열심히 빌려다놓은 회음부방석도 필요없었고.

    웃기지만 남편도 한참 지나 좀 민망해하면서 그런데 정말 수술이 잘 된것같다고 너무 좋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사실 저도 그 차이를 좀 느낄정도였어요.

  • 10. 흠...
    '10.7.6 3:31 AM (58.78.xxx.60)

    나이 들면 그것도 작아지는 거 같다고...
    울 옆지기가 그러더군요. ㅋㅋㅋ
    세월 갈수록 한 쪽은 넓어지고...한 쪽은 작아지니...
    이게 사랑으로만 극복하려고 하니...참 힘들겠구나 싶다니깐요.

    서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울 옆지기는 지 죄도 있는 줄 아니깐...요즘 나보고 수술비 좀 보태달래네요.ㅎㅎ
    근데...농담이 아니고... 계속 그러는데..
    그럼..나도 수술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흠야....
    난...그냥 이대로 살고 싶은데~~ 돈이나 많이 벌어다주면 되는데....-.-

  • 11.
    '10.7.6 5:08 AM (98.110.xxx.181)

    자연분만하면 아무리 후처치 잘햇대도 에전같지 않은건 사실이죠.
    남편분이 말실수하셨네요.

  • 12. 不자유
    '10.7.6 6:40 AM (122.128.xxx.211)

    셋째 출산 후 남편이 제게도 비슷하게 말했어요.
    남편이 그리 말하기 전에, 저 스스로도 비슷하게 느꼈구요...
    그래도 섭섭하긴 하더라구요. 서럽기도 하고...
    남의 아이를 낳은 것도 아닌데....
    왜 그런지 내 책임 같고...끝난 것 같고..

    지나고 생각해 보면, 말 안하고 있는 쪽보다는
    오히려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얘기하고
    함께 이해하고, 또 상황을 인정하고, 대처해서
    어떻게 회복하는가가 문제인 것 같아요.
    케겔 운동 열심히 하고...근육 운동도 하구요...
    그러면서 저희 부부는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느낌 자체가 출산 전 같지야 않겠고
    10년 이상 된 부부, 신선함도 떨어지겠지만
    친밀함이라 할까...그런 정서적인 면이 더 강화되어서인지
    저는 솔직히 신혼 때보다도 좋은 (다른) 느낌입니다.
    남편과의 관계도 애틋해졌고, 함께 느끼는 시간도 오히려 길어졌구요...
    원글님, 첫아이 출산인가 본데...포기하지 마세요.
    수술했다는 친구들도 크게 만족감 못 느낀다 하던데
    저는 운동으로 효과를 보았어요.
    케겔 운동 꼭 하시고, 근육 운동도 함께 하세요.
    부부 관계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의 활력도 찾게 됩니다.
    기운 내세요

  • 13. 원글이
    '10.7.6 6:59 AM (221.141.xxx.132)

    이제 일어나서 댓글보네요.자유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위에 조언주신 분들두요. 사실 그말이후로..첫애 놓은후면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부부관계도 그닥 평생 사는거에 비하면 그시기까지 많이 한것도 아닌데. 그말 듣고 충격먹고..그런거 있잖아요 다시는 떠오르기 싫은 말 들으면 절대 그것과 관련되어서는 생각도 하기 싫고 생각도 안하고 비슷한것도 절대 끄집어 내기 싫은것. 그래서인지 남편과 잠자리를 제가 그냥 멀리 하게 되었어요. 어찌보면 울남편이 저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준거죠. 그걸 그당시 서로서로 대화하면서 극복했다면 지금 많이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남편과 성격도 여러모로 안맞고. 크게 관심도 없고 그래요.자기자식 낳아주고 생긴일인데 제가 생각해도 우리남편이 혀가 짧았던듯해요. 그리고 혹여 자연분만후에 짼곳을 봉합할때 의사실력 문제도 사실 그때 좀 걱정하긴 했어요 애놓고 누가 저의사쌤이 제일 실력없다매 이러는소리를 들었거든요. 여러가지로 뭐 제가 평생 떠안고 가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 저는 지금 상황이 썩 좋지는 않아서 더 낳을 계획은 없어요. 경제적으로 많이 좋아지면 그때 낳을까 하는데 그땐 또 나이가 걸려서.조언주신분들 고맙습니다.

  • 14. ....
    '10.7.6 8:33 AM (211.49.xxx.134)

    아이를 낳아서 ?근데 ....그말은 맞지않은거 같아요.
    예전같지않은거 그건 피차일반인건데 ...여자몸은 설레임있어야 요동?을치거든요
    남편이 여잘 모르는 말입니다

  • 15. 반대
    '10.7.6 8:53 AM (116.121.xxx.48)

    남편이 그걸 말하기전에 제가 먼저 알겠던데요.
    꼬맬때 너무 많이 꼬맸나 싶을정도로 뻑뻑하고 애액도 제대로 안나오고..ㅜㅜ
    애 낳고 지금 7년정도 되었는데요.
    서로 대화하고 조금더 다른체위로 바꿔도 보고 노력많이 했어요.
    저흰 헐거워서가 아니라 그 반대여서 더 힘들었어요

  • 16. ...
    '10.7.6 9:13 AM (220.120.xxx.54)

    근데 제목이 왜 그래요..뭘 놓았다는건지..

  • 17. 케겔운동
    '10.7.6 9:20 AM (61.76.xxx.130)

    해법은 케겔운동이예요.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날때만다 케겔운동을 하세요.
    하도보면 힘이 붙어서 자유자재로 할수있어요.
    시간조절도 맘대로 되구요. 걸어가면서도 가능해집니다. 힘주어서 스톱 하고 풀어주고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요실금도 안걸리고 금실도 좋아질겁니다. 눈으로 보이지않는 부위지만 운동해서 탄력생긴 초코렡 복근을 꿈꾸며서 해보세요~~~~~~

  • 18. 케겔운동이
    '10.7.6 10:55 AM (125.178.xxx.192)

    항문에 힘을 주는거 맞지요?
    동시에 질에도 힘을 주라는건지
    운동방법..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 19. 웃자고...
    '10.7.6 11:07 AM (211.215.xxx.39)

    제후배는 정상분만후 절개부위 봉합하는데...
    의사가..."남편꺼 커요? 작아요?"
    물어보는 바람에 애낳다 죽는게 아니라 웃다가 죽을뻔했다구...ㅜㅜ

  • 20. 확 그냥
    '10.7.6 12:17 PM (222.108.xxx.60)

    확 그냥 울어버리지 그랬어요. 그래야 남자들이 뭘 잘 못하는지 알더라고요.

  • 21. ㅋㅋㅋㅋ
    '10.7.6 12:41 PM (61.253.xxx.102)

    저기 위엣님 댓글~~~
    의사가..."남편꺼 커요? 작아요?"
    물어보는 바람에 애낳다 죽는게 아니라 웃다가 죽을뻔했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좋아요. 남편꺼만 본분들을 큰지 작은지 비교조차 할수 없잖아요!!
    각국에 판매되는 콘돔 싸이즈로 순위매겨보면.
    중국,한국,일본 남자들이 제일 작답니다. 하위 금은동을 싹쓸이.
    그냥 남편것이 작은 겁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 22. 부탁
    '10.7.6 1:26 PM (121.169.xxx.105)

    '음'님 어디병원 무슨원장님인지 살짝 가르쳐주시면 아직 임신 준비중인 새댁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아^^;;

  • 23. 뭘 모르네요
    '10.7.6 1:49 PM (125.135.xxx.202)

    애 낳고 약 7개월까진 전과 같지가 않았어요..
    근데 7개월 지나고 나니 애 낳기 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장녹수가 애 하나 있는 여자였다더니 정말 애 낳고 나면 더 발달 하는 것 같아요..
    남편이 션찮으니 다른 남자랑 연습해서..
    본때를 보여주세요~

  • 24. 덧붙여..
    '10.7.6 1:54 PM (125.135.xxx.202)

    둘째 낳으면 회복 기간이 더 길었어요...
    일단 회복하고 나면...출산전보다 훨씬 좋아진걸 스스로도 느끼게 되요...

  • 25. 케겔운동
    '10.7.6 2:35 PM (59.28.xxx.132)

    항문에 힘주는거 맞아요. 아울러 질도 같이 힘을 주시고 하다보면 항문보다는 질에 힘이 주어지고 질운동이 되도록 하시면 되요.
    꽉 물고 그대로 몇초동안 있다가 풀고 힘주어물고 풀고... 하다보면 마음대로 자유자재로 힘이주어지기도 하고 동,서,남,북 부분적으로도 힘이주어집니다.
    그렇게 돌리다보면 질운동으로 뺑뺑이를 돌리기도... ㅎ ㅎ

  • 26. 원글이
    '10.7.6 3:05 PM (221.141.xxx.132)

    님들 댓글이 너무 재미나요 ㅋㅋㅋㅋㅋㅋ
    네 저도 운동도 하고 나름 노력을 해서 요즘 그런말은 안듣는데 그럼에도 처음에 했던 남편말이 가끔 머릿속을 휘비고 팔때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가거나 그러지도 않고 미친듯이 하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어요.저도 니보다 큰남자 만나서 바람필꺼다 생각안해본거 아니죠.ㅋㅋㅋㅋ 자기가 절대적 크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할뿐인데. 그때 당차게 쏘아붙이지 못했던거 까지 두루두루 후회가 남네요.제가 미련한거죠.

  • 27. 음...
    '10.7.6 3:29 PM (121.190.xxx.74)

    난 아직 멀었다.. 뺑뺑이라니...

  • 28.
    '10.7.6 4:02 PM (180.69.xxx.55)

    장녹수가 애 하나 낳고 그냥 멀뚱하니 있었던거 아닙니다.
    열심히 방중술 배우고 읽히고 더 진하게 얘기가 들어가면 그깟 페니스 정도는 가볍게 들어올릴만큼 흡입력이 빵빵했답니다.
    아무튼 명기로 만들었단거죠.
    그러니 오입질에 이력이 난 연산군을 휘둘렀을테고요.

  • 29. 덧붙여서
    '10.7.6 5:24 PM (222.237.xxx.49)

    익숙함에 대한 메너리즘...서로 노력 합니다....원글님 그말에 상처,,,맞습니다,,,근데 확 말했어야하는데,,,,말로는 쌤쌤이지만,,,원글님 남푠,,,,그뒬,,,불구아님,,물부리개 됏을 겁니다,,,,ㅂ말 안한게 님 잘한거구요,,,,,,남자나 여자나,,,새로움이 비아그라 아닌가요....부딘하게 변신합시더 여나 남이나....

  • 30. ㅠ.ㅠ
    '10.7.6 5:58 PM (112.154.xxx.151)

    똥구 운동이나 열심해야겠네요,,,ㅜ.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똥구 운동까정,,,ㅠ.ㅠ 이렇게
    까정 함서 살아야 하나요? 또 똥구 운동하면 나중에 또 먼 운동해야 하나요?

  • 31. ....
    '10.7.6 8:19 PM (58.227.xxx.79)

    ㅠ.ㅠ님 넘 웃겨요,. 맞는말이긴 한데.. 웃기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에고고...
    살기 참 어렵네요..

  • 32. 아이고~
    '10.7.6 10:18 PM (115.21.xxx.76)

    "세월 갈수록 한 쪽은 넓어지고...한 쪽은 작아지니...
    이게 사랑으로만 극복하려고 하니...참 힘들겠구나 ..."

    흠...님~! 너무 웃겨요.

  • 33. ...
    '10.7.6 11:04 PM (61.102.xxx.3)

    님들의 댓글보고 웃고 나갑니다..ㅎㅎㅎㅎ

  • 34. ,,,,,
    '10.7.6 11:18 PM (220.76.xxx.246)

    너무 웃겨요... 근데, 정말 그 운동까지 해야하나요>사춘기애들 비위맞추기도 힘들어요~~

    근디, 남편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 35.
    '10.7.6 11:25 PM (122.36.xxx.41)

    저는 케겔 운동하면 왜케 숨이 차죠-_- 뛸때보다 어찌 된게 더 힘드네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6437 변기에서 똑똑 소리가 나요.. 2 2010/07/06 454
556436 6살된 딸이 냉이 좀 나오는데.. 1 두딸맘 2010/07/06 626
556435 매직테이블 어떤가요? 2 입덧중 2010/07/06 339
556434 중국 갈 때 동방항공이나 상해항공 이용 하신 분??/ 7 ^*^ 2010/07/06 800
556433 카드청구서, 각종 문서들, 시크릿카드, 안쓰는 카드 등등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1 어수선 2010/07/06 254
556432 자게에서 보았던 사자성어,, 우스개를 찾습니다 5 우스개 2010/07/06 748
556431 붙박이장이랑 키큰장이랑 가격차이가 어떠나요? 3 무슨차이? 2010/07/06 646
556430 중1 국어시험문제...좀 봐주세요.. 13 좀 그러네 2010/07/06 757
556429 82 가끔 이중적인게 34 2010/07/06 3,253
556428 디스크인데 고도일병원 어때요? 6 아파요.. 2010/07/06 1,293
556427 헉 아랫글 보니.. 매실에 골마지 끼면 못쓰게 되나요? 2 매실 2010/07/06 680
556426 미국 갈 때 면세점 화장품? 6 미국중북부 2010/07/06 2,128
556425 마트에서 사진 찍어보셨나요? 30 백만돌이 2010/07/06 3,194
556424 까오~~~~~~~~~~~~찾았다 2 내옷~ 2010/07/06 805
556423 사람죽이는 SBS긴급출동SOS 세번째 (판결문) 3 LOL 2010/07/06 1,949
556422 태국의patra라는 도자기 브랜드 아세요? 스톤웨어가 이쁘네요. 파트라슈 2010/07/06 413
556421 애놓고 나서 처음 잠자리 했을때 남편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35 익명상담 2010/07/06 15,028
556420 장터펜디가방.. 2 흑흑 2010/07/06 1,027
556419 캐리비안 베이 다녀오신분..몇시부터 들어갈수 있나여? 5 dufd 2010/07/06 835
556418 죽전 카페 골목 좀 안다 하시는분.. 5 실망 2010/07/06 856
556417 이젠 정녕 물건너 간걸까요? 5 아이폰 2010/07/06 866
556416 아이폰4 떳네요. 가격 예상외로 쌉니다. 9 .. 2010/07/05 2,348
556415 치즈를 찾아요 7 치즈 2010/07/05 603
556414 역시 결혼은 비슷한 집안끼리 해야 하나 봅니다.. 24 .. 2010/07/05 8,678
556413 첫째때 입덧 안하고 둘째때 하는 경우도 있나요? 3 울렁울렁 2010/07/05 493
556412 현미가 확실히 살빼는데 도움되고 몸에도 좋네요. 6 현미 2010/07/05 2,106
556411 돌 맞을 각오하고 올려요.. 18 익명의 행복.. 2010/07/05 9,491
556410 미드 위기의 주부들 보다가요 1 이건 2010/07/05 645
556409 몸에서 벌레가 나오는 꿈~ 해몽 부탁요 2 2010/07/05 4,603
556408 구미호~ 여우누이전~ 재미있네요~~ 4 구미호~ 2010/07/05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