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저랑 투닥투닥하고 싸우기도 싸우고(말싸움..) 그냥 어케 화해하고 한 직원이 있는데요..
저도 애들도 있고 신랑도 있고 어케 회식할 시간도 없고....
술은 사주고 싶고...해서...
그 직원이 좋아하는 완전 분야의 공연을 보여줄라고...
부인이나 자녀나..하여간에 같이 보고픈 사람이랑 같이 보라고..
두장 예매해줬어용...
공연이 좀 귀한 지역인데...어케 하더라구요???? 시기가 맞아가지고...
예매했다고 말해주면서...난 술 사준거라고..이제..ㅋ 쌤쌤시키자고 하니...좋아하는 눈치긴 한데요..
술값보단 더 나오긴 했지만......저 잘한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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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술술 하던 직장동료(직급은 저보다는 밑)께..공연을 보여줄라구요..
회식대신 조회수 : 239
작성일 : 2010-06-17 14:06:36
IP : 211.184.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7 2:11 PM (114.206.xxx.101)네, 참 잘 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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