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제가 담궈서 먹었는데요. 작년에 담근게 너무 매실상태가 너무 별로라 계속 신맛이 나고 거품이 나서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네요. 요리할때만 쓰고 있거든요.
여름엔 항상 아이한테 음료수로 주는데 올해는 9개월된 둘째 때문에 담그기 힘들것 같네요.
둘다 아파요...ㅠ,.ㅠ 저도 옮았구요.. 셋이서 구내염...ㅠ,.ㅠ
제가 담근거만큼 믿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그게 사실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거잖아요.
꼭지도 따고 깨끗이 씻어서 설탕재워서 가라앉은 설탕도 뒤집어야하고.. 제가 뭐 그리 완벽하게 청결과
유기농으로 하진 않지만 내 새끼 먹일거라 열심히 담는건데 제 맘처럼 담궈서 파시는 분 있을까요?
이왕이면 둘째도 같이 먹일 수 있을만큼 유기농매실에 유기농 설탕을 이용한 제품 파는 곳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첫애는 입안이 아플때도 연하게 타서 먹이니까 이온음료보다 나은것 같던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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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매실액을 믿고 살만 한 곳이 있을까요?
올핸못담가 조회수 : 418
작성일 : 2010-06-17 14:00:07
IP : 180.69.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실하면
'10.6.17 2:58 PM (112.184.xxx.66)홍쌍리 매실 사이트 가보세요..
가격은 비싸지만 제일 믿을 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살림,초록마을,자연드림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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