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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보셨어요?성폭행범 김수철 목의 실밥..ㅡ,.ㅡ;;
꿰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이불 시친 듯 실밥이 삐죽삐죽한게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양도 생각나고
자해라도 했었나요 이인간이?
1. ㅎㄷㄷㄷ..
'10.6.16 6:18 PM (121.135.xxx.123)http://www.newsis.com/hotphoto/index.htm?thm_id=T20100615_1276560812&page=1
2. 네
'10.6.16 6:19 PM (183.102.xxx.165)저 인간 검거 당시 자해했지요..
근데 저 짐승 목을 왜 꼬매주는지..그냥 혼자 죽게 두지...쩝..-.-3. ㅎㄷㄷㄷ..
'10.6.16 6:21 PM (121.135.xxx.123)헐..너무 무서운 놈이네요,지 목을 저렇게 썽둥..!
4. ...
'10.6.16 6:26 PM (115.86.xxx.36)살만좀 다쳤겠지요.
죽을만큼 긋지는 않았을듯..5. 보기엔
'10.6.16 6:37 PM (61.252.xxx.209)ㅎㄷㄷㄷ 하네요..;;
죽고 싶대내요..ㅠ6. 이든이맘
'10.6.16 6:41 PM (222.110.xxx.50)원래 저런 종자들이 겁도 많고 지 몸생각은 엄청 하지요.. 살짝 그었을겁니다..-_-^
7. 안되죠
'10.6.16 6:41 PM (110.11.xxx.112)한 아이의 인생을 그렇게 망쳐놓고 지가 그렇게 쉽게 뒈지면 되겠어요?
사는 것이 죽는 것 보다 못한 고통을 오래오래 받으며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야해요.8. ㅎㄷㄷㄷ..
'10.6.16 6:44 PM (121.135.xxx.123)저거 꼬매준 의사도 꽤나 괘씸했나봅니다.
할머니 이불 꼬매듯이 매듭이..
전자팔찌 없어도 되겠는데요,실밥 목걸이 차고 다니면.9. ...
'10.6.16 6:47 PM (211.205.xxx.150)써글럼
10. 음
'10.6.16 6:51 PM (121.151.xxx.154)저런인간에게 꼼꼼하게해줄필요없죠
덧나지않게 다시 터지지않게만 해주면되죠11. 지금은
'10.6.16 7:36 PM (110.10.xxx.23)제발 살려만 달라했다죠?
죽을 죄를 졌다더니 그새 살고 싶은가봐요.12. 열받은의사
'10.6.16 8:05 PM (121.138.xxx.38)의사가 얼마나 열받았을까 싶네요. 이런 악마새끼를 뭐 이쁘다고 제대로 봉합했을까요.
원글 읽으면서 꼬맨자리가 매끈하다면 화낼라고 했는데...어후...13. 니미럴ㄹ
'10.6.16 8:21 PM (61.102.xxx.79)드러운놈 보고 눈베렸네요.
14. 잡혀서
'10.6.16 9:07 PM (125.135.xxx.238)죽고 싶은거겠죠..
저런 사람들은 처벌이 없다면
행복하게 범행을 저지르면서 살거에요..
범죄자의 인권을
선량한 사람의 생존권보다 중요시하는
권력은 싫어요..
전 정권이 그래서 싫었어요..15. 어이쿠
'10.6.16 10:34 PM (175.117.xxx.213)지 입으로 죽고싶다는데 죽여줬으면 좋으련만,
자해는 죄 면피용으로 살짝 그었을거예요.
죽일놈, 드런 놈.. 뒈지지 뭣하러 살았을까16. 개 ㅆㅏㄴㅗㅁ싞
'10.6.17 8:32 AM (125.182.xxx.42)에에잇.
목을 확 그어버릴넘.17. 긴머리무수리
'10.6.17 9:11 AM (110.9.xxx.152)에이,,아침부터..
벼락맞아 죽을 넘....18. 저런....
'10.6.17 9:12 AM (114.205.xxx.180)그냥 덧나게 대충 꿰메주시지...
덧나서 또 꿰메고
다시 덧나서 또 꿰메고...
평생 목에 고름빼다 죽어버리게....19. 어쨌든
'10.6.17 9:54 AM (112.149.xxx.3)끔찍한 일을 저지른 죄인이고 죄값을 치뤄야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좀 안됐다는 생각도...
어렸을때 고아원에서 성적학대를 받고 자랐다던데...
그늘지고 어두운곳에서 버려지듯 자라고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좀더 많은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거 같아요
그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 또한 그 아이들 속에 살아갈텐데 말이죠20. 나쁜넘
'10.6.17 9:59 AM (121.158.xxx.223)정말...저런사람은 인간도 아닌데..
댓글 읽다가 ㅎㄷㄷㄷ님 앞에서 빵 터져버렸어요..
죄송..
할머니..이불 꼬매듯...아...어트케....ㅡㅜ...21. 어쨌거나
'10.6.17 11:18 AM (125.177.xxx.193)저런 놈은 다시는 햇빛을 못보게 해야돼요!
한 짓이 도저히 용서가 되는 일이어야 말이죠.22. 죽고싶기는 무슨..
'10.6.17 12:58 PM (180.64.xxx.87)어제 뉴스보니까 살려만 달라고 하던데요...
23. ..
'10.6.17 1:30 PM (180.66.xxx.205)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야 동정을 받는 겁니다.
환경이 그랬다고 남에게 해꼬지를 하고, 그것도 이제 겨우 머리굵어진 초등학교1학년을...
이미 사회의 악이 되어버렸으니 한치의 동정도 필요없어요.
그렇게 되면 어느 순간 우리의 옆동네에서 저런 놈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희생당한 아이는 미쳐가고 있는데 멀쩡히 돌아다니는 꼴을 보니...24. busybee
'10.6.17 3:42 PM (211.109.xxx.9)저 인간같지 않은 한낱 돌연변이또라이를 미워해야 할까요? 아니면 성폭행전과자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 법만드는 새끼들, 그걸 운영하는 경찰놈들, 성상품화에 앞장서대는 언론또라이들, 학대받으며 괴물로 자라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는 것에는 조금도 관심없는 부자정부를 미워해야 할까요? 울분이 솟구칩니다.
25. ,
'10.6.17 6:16 PM (118.176.xxx.138)저런놈 목을 확 잘라버려야지,,김수철 넌 사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