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압구정페리스힐튼화성인 방송 보셨나요?

된장녀 조회수 : 3,954
작성일 : 2010-06-10 19:14:44
어제 대충 보긴 했는데
부잣집 아가씨 같지 않던데
오늘 화제가 되고 있네요
전 그방 송 보면서 재벌가에 시집보낼려고 애를어릴때부터 조기 교육인가하면서
애을 완전  잡는 뚱띵이 엄마가
제일 이상하게 느껴 졌는데
이번 아가씨도 한동안 욕좀 들어 먹겠네요 .
IP : 112.154.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어요
    '10.6.10 7:19 PM (221.140.xxx.217)

    부잣집 딸 아닌가요? 얼굴도 쫌 이상코.
    그리 돈있는데, 왜 코를 그렇게 망쳐놨는지...
    좋은데서 잘했으면.하는 생각들데요

  • 2. 저도 !
    '10.6.10 7:23 PM (121.143.xxx.89)

    저는 무슨 기업인 딸인줄 알았는데, 첨에 아빠가 공무원이라고 해서 좀 놀랐어요.
    바로 뒤에 엄마가 부동산관련 일한다고 해서 납득하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성격이 모난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고..ㅎㅎ
    근데 저는 돈 많으면 그렇게 쓰고 싶지는 않을거 같아요. 막상 있으면 또 모를라나요^^;

  • 3. 어제
    '10.6.10 7:53 PM (59.22.xxx.123)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뭔 저런 쓰레기같은 프로그램이 다 있나 했는데
    내가 삐딱한가??? 다른 사람은 그렇다치고 아나운서 출신인 그분 안되었다는 생각이..

    제가 그 사람 안돼보인다 말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나름 잘나갔는데 저런 소리하는 애
    붙잡고 방송찍는게 불쌍해보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잘벌면 되지 라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 보면서 어찌 저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러다가 껐는데.

  • 4. 하뚱
    '10.6.10 8:02 PM (58.239.xxx.235)

    그런데 케이블 방송 엠씨는 어느 정도 받아요?

  • 5. 본바탕이..
    '10.6.10 8:46 PM (113.130.xxx.234)

    원판이 그리 못난 얼굴도 아니였겠더만...
    비싼 데 가서 고쳤을텐데...
    왜 그리 싸구리로 고쳤는지....안타깝더만요.
    비싼 돈 주고 한 것들이.....싸구리로 보이게 하는 재주가..
    패리스 힐튼이랑 닮아서 한국판 패리슨힐튼 인가봐요~~~

  • 6. 저는
    '10.6.10 11:58 PM (175.118.xxx.148)

    그거 내용은 잘 못들었는데, 뒷편에 앉아 계시는 브이걸인가?
    화성인에 가만히 앉아 있는 여자분 표정이 똥씹은 것 같았아요..
    정말 같은 젊은 여성으로 어이 없었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333 노통 따라갈래” 메모 여대생 목맨 채 숨져 (펌) 14 기사 2009/05/30 1,279
466332 ytn 에서 나온 노래 제목 뭔가요? 4 ... 2009/05/30 303
466331 일본에서 영결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 치바 2009/05/30 150
466330 삼베 리본은 유가족만 달아야하나요? 5 여쭤볼게요 2009/05/29 532
466329 82가 왜 이렇게 느리죠?? 6 오늘 2009/05/29 274
466328 둘째 아이 때문에 또 울었네요. 4 아들아 기억.. 2009/05/29 662
466327 세상 제대로 살다 가신 분.. 3 성공 2009/05/29 176
466326 '고대녀' 풀려났다네요.. 7 조금전.. 2009/05/29 1,050
466325 추모는 하나 알고 싶지 않다. 그냥 인정 해 줘야 겠지요. 2 친한 친구 2009/05/29 246
466324 82cook에 머물러 있으면 자꾸 트로이 목마가 걸리네요~ 4 ... 2009/05/29 410
466323 미국 제정신이니? 美육군참모 "필요하다면 북한과 전쟁 할 수 있다" 11 웃긴것들.... 2009/05/29 430
466322 이런 시국에 이런 질문 올려도 될런지 죄송합니다. 밝은세상 2009/05/29 190
466321 [고백] 나는 한나라당 부대변인이었다 8 권동철 2009/05/29 734
466320 왜 시민 이라고 그러죠? 국민 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4 근데요 2009/05/29 680
466319 노무현대통령을 위해 이젠 행동해야 합니다. 7 조중동 불매.. 2009/05/29 450
466318 회원들이 릴레이로 명복을 비는 모습 보기 짠하네요 3 잔잔 2009/05/29 392
466317 노무현전대통령님의 마지막 선물... 꼭 챙기세요 2 권동철 2009/05/29 664
466316 노랑비행기 추모카툰이네요. 7 노랑비행기 2009/05/29 412
466315 [우울] 노정연씨가 샀다는 허드슨 클럽에 가본 적 있습니다 4 권동철 2009/05/29 1,463
466314 영결식에 '회장'님들은 대거 불참 8 이게현실 2009/05/29 772
466313 용사가 나오는 동화네요. 용사는 노무현대통령님인 듯 ㅠ.ㅠ 1 ciple 2009/05/29 147
466312 내게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악플 각오한다) 19 왼손잡이 2009/05/29 1,620
466311 바이러스가... 7 .. 2009/05/29 298
466310 아까 무대뒤에서 껴안고 우는 제동씨 도현씨.. 9 감동 2009/05/29 1,806
466309 “민주시민 여러분, 광장을 지킵시다!” 1 베료자 2009/05/29 198
466308 무슨놈의 세상이 이런가요? 2 절망 2009/05/29 262
466307 상록수를 다시... 들으며 2 c0sm0s.. 2009/05/29 191
466306 아까 잠깐 전경 안아주자 하는 글 봤는데... 2 .... 2009/05/29 343
466305 아직도 권양숙"씨"라네요..ㅠㅠ 18 슬픔 2009/05/29 1,460
466304 중계를 보며 공연한 생각인건지... 6 추모 2009/05/29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