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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페리스힐튼화성인 방송 보셨나요?
부잣집 아가씨 같지 않던데
오늘 화제가 되고 있네요
전 그방 송 보면서 재벌가에 시집보낼려고 애를어릴때부터 조기 교육인가하면서
애을 완전 잡는 뚱띵이 엄마가
제일 이상하게 느껴 졌는데
이번 아가씨도 한동안 욕좀 들어 먹겠네요 .
1. 봤어요
'10.6.10 7:19 PM (221.140.xxx.217)부잣집 딸 아닌가요? 얼굴도 쫌 이상코.
그리 돈있는데, 왜 코를 그렇게 망쳐놨는지...
좋은데서 잘했으면.하는 생각들데요2. 저도 !
'10.6.10 7:23 PM (121.143.xxx.89)저는 무슨 기업인 딸인줄 알았는데, 첨에 아빠가 공무원이라고 해서 좀 놀랐어요.
바로 뒤에 엄마가 부동산관련 일한다고 해서 납득하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성격이 모난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고..ㅎㅎ
근데 저는 돈 많으면 그렇게 쓰고 싶지는 않을거 같아요. 막상 있으면 또 모를라나요^^;3. 어제
'10.6.10 7:53 PM (59.22.xxx.123)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뭔 저런 쓰레기같은 프로그램이 다 있나 했는데
내가 삐딱한가??? 다른 사람은 그렇다치고 아나운서 출신인 그분 안되었다는 생각이..
제가 그 사람 안돼보인다 말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나름 잘나갔는데 저런 소리하는 애
붙잡고 방송찍는게 불쌍해보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잘벌면 되지 라고 하시면
할말없습니다만. 보면서 어찌 저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러다가 껐는데.4. 하뚱
'10.6.10 8:02 PM (58.239.xxx.235)그런데 케이블 방송 엠씨는 어느 정도 받아요?
5. 본바탕이..
'10.6.10 8:46 PM (113.130.xxx.234)원판이 그리 못난 얼굴도 아니였겠더만...
비싼 데 가서 고쳤을텐데...
왜 그리 싸구리로 고쳤는지....안타깝더만요.
비싼 돈 주고 한 것들이.....싸구리로 보이게 하는 재주가..
패리스 힐튼이랑 닮아서 한국판 패리슨힐튼 인가봐요~~~6. 저는
'10.6.10 11:58 PM (175.118.xxx.148)그거 내용은 잘 못들었는데, 뒷편에 앉아 계시는 브이걸인가?
화성인에 가만히 앉아 있는 여자분 표정이 똥씹은 것 같았아요..
정말 같은 젊은 여성으로 어이 없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