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 같은분 계실까요?
올해 초부터 였던가? 치석끼는게 너무 꼴보기 싫어 박박닦았던 적이 있는데 그 후로 이가 너무 부실해 졌어요.
찬것은 물론이고 뜨거운것도 제대로 못 씹겠네요.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니 잇몸이 무너진것 같다고도 하고,,,
병원엘 가긴 가야겠는데 이건 뭐 치과는 부르는게 값이라 좀 무서워요.
혹시 약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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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것을 먹어도, 찬것을 먹어도..
이가시려워.. ㅜㅜ 조회수 : 475
작성일 : 2010-06-03 15:27:22
IP : 121.132.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0.6.3 3:29 PM (119.67.xxx.204)치과가세여...
치아 표면에 미세한 구멍 나서 그런걸수도 있고 살짝 때우면 가격 많이 비싸지 않아여...
저도 그랬는데....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7만원인가?? 몇 만원 했던걸로 기억해여...2. 치약
'10.6.3 3:29 PM (115.136.xxx.238)일단 치약을 바꿔보세요.
센소다인 쓰고 있는데 괜찮은듯해요3. 아이쿠야
'10.6.3 3:30 PM (58.227.xxx.36)언능 가이소
저도 한참 참다가 10개나 레진인가 했어요
이가 닳아서 그렇다고 하던데....
이거 하고 나면 영~~~ 편합니다~~
저는 저희 친척이 치과 여서 공짜로 했는데...
최대한 자기이를 보호해야죠~~~
언능 가시고 진단이라도 정확히 받으세요4. 며칠전에
'10.6.3 4:01 PM (125.178.xxx.192)제가 그래서 병원에 갔어요. 한달전부터 그러더라구요.
교정을 끝낸지라 것때문에 그러나 싶었는데
예전에 충치 레진으로 때운게 닳아져서 그런거 같다고 그래도 모르니 사진찍자고 해서
찍었는데 크게 이상이 없다네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더 지켜보고 계속 그러면 레진씌운데를 떼어내고
다시 하자 그러더라구요. 저희 동네 양심적인 의사샘이.
암튼.. 그렇게 사진 다 찍고 5500원 들었는데..
이 좋은걸 민영화하자고 그 난리치나 싶더군요.5. .
'10.6.3 4:40 PM (58.227.xxx.121)뜨거운것 먹을때 이 시린거면 신경치료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빨리 치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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