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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의 삼엄한 경비속에 많은 인파의 조문행렬이 밤,낮으로 계속되었다.
시간이 백년이 흘렀지만 역사는 되풀이되네요.
전경들의 삼엄한 경비 속에 덕수궁 대한문 앞의 노대통령 조문행렬이 끊이질 않으니 말입니다.
고종황제도 일제의 독살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고 노 전대통령도 일본산 쥐에게 살해당한거나 마찬가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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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 승하 : 대한문 앞에서, 조문객의 통곡 [1919.1.23]
나라복이 최고 조회수 : 492
작성일 : 2009-05-25 11:05:21
IP : 59.4.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라복이 최고
'09.5.25 11:06 AM (59.4.xxx.20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2. 고종은
'09.5.25 11:11 AM (125.177.xxx.83)외세에 의해 죽임을 당했지만 100년 지난 지금은 나라 안에서 일어난 일이니 더 심한 거죠.
3. 대한문,,
'09.5.25 11:12 AM (125.177.xxx.79)왜 대한문 앞에 분양소가 있어야 하는지 알겠어요
왜 대한문 앞에서 국화꽃을 바쳐야 하는지..
왜 노무현대통령을 여기서 뵈어야 하는지..4. 어제
'09.5.25 11:16 AM (125.177.xxx.52)왜 이 좁은 곳에 분향소를 차렸을까 의아해 했는데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일본 쪽바리놈들과의 이 질긴 악연...진저리가 납니다....진저리가....5. 아...
'09.5.25 11:23 AM (58.121.xxx.205)우리 대한문 꼭 지켜야겠네요...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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