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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봉하마을에 전견들이 속속 들어온다네요. 쥐박이 올려나봅니다,
전견들이 너무 들어와 일반인들 보기 힘들답니다.
당장 뛰어가 막고 싶습니다 ㅠㅠ
1. ..
'09.5.25 10:58 AM (121.179.xxx.100)재수없게 거긴 왜 오고 지랄이실까요..
그냥 편히 앉아 쉬시지..
오시는 내내 얼마나 떨릴까요...
계란이나 맞으시지 않을런지..
심히 걱정되옵니다..2. 무섭긴..
'09.5.25 10:58 AM (59.5.xxx.133)한가부네..무섭긴 하니??만인지상의 자리에서 국민을 무서워 해??그래서 그런거야??
온몸으로 부대껴보지..차라리 그래 보지 그러니..
그럼 그래도 사람으로 보일텐데..
여전히 하는짓이 설치류구나..그렇게 무서우면 가질 말지..3. ▦후유키
'09.5.25 10:58 AM (125.184.xxx.192)짚으로 만든 인형에다 이메가 이름 적고 못질하면 효과가 있을라나..
4. ▦ Pianiste
'09.5.25 10:58 AM (221.151.xxx.252)저런.
아깝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하필 오늘......5. 음
'09.5.25 10:59 AM (121.151.xxx.149)오늘안으로 쥐박이가 내려올라고 하는가봅니다
쥐박이가 다녀가고 나면 괜찮을겁니다6. 끼밍이
'09.5.25 11:00 AM (124.56.xxx.36)누구는 국민들이 보고싶다고 제발 나와달라고 했었는데...................누구는 국민들이 지 보러 나올까바 무서워서 견찰을 까는구나.........................무서우면 쳐박혀 있던지 왜 기어나와서 맞을짓을 버는지................................................
7. ...
'09.5.25 11:01 AM (211.202.xxx.96)우리의 대통령님 가여워 어쩐대요.
아마도 관 속에서 벌떡 일어나고 싶으실 거에요.
그리 된다면.. 그리만 된다면..
쥐새끼 발에라도 입 맞추겠습니다.8. 계란한판
'09.5.25 11:02 AM (58.121.xxx.205)어제 마트갔다가...이와중에 애 학교 보낼 실내화 사러 갔습니다.
계란 쌓여있는 걸 보고
문득 몽땅 사서 봉하마을로 보내고 싶은 충동이 일더군요.9. 세우실
'09.5.25 11:02 AM (125.131.xxx.175)개들이 들어오니 곧 쥐가 들이닥칠 기세
10. ...
'09.5.25 11:03 AM (210.210.xxx.155)무언가 찔리긴한가부죠..ㅉㅉ
진짜.. 쥐새끼가..되고나서부턴..나라에 망조밖엔읍네요..
이러다간..미쳐버리겠어요..
전~~노사모 회원은 아니지만..
노대통령 생각하면.. 식구들을 비롯해서 다~~미워질려구해요..
삼가..명복을빕니다....11. 참
'09.5.25 11:03 AM (125.140.xxx.109)사람 사는게 더럽습니다. 죽여놓고 구경오는건 또 뭡니까?
사람맞어??????12. ..
'09.5.25 11:07 AM (114.129.xxx.238)아 놔...어디 국민적인 영웅으로 추앙받을 테러리스트 없는건가요..
일생동안 이런 분노 어디서 느껴본 적이 없네요.. 그 면상부터 넘 재수없어..13. ..
'09.5.25 11:07 AM (211.108.xxx.17)사람 아니지요.
쥐새끼.14. 전경없으면
'09.5.25 11:08 AM (125.177.xxx.83)무서워서 꼼짝도 못하는 쥐새끼..저딴 게 대통령이라고
15. 전견대통령
'09.5.25 11:12 AM (58.121.xxx.205)바로 이쑤시개
이시개라고 하더군요
오늘 누리꾼 tv에서요16. 쪼다 같은 새끼
'09.5.25 11:12 AM (211.220.xxx.1)견찰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가보다.
미친새끼 조문 하러 가는 넘이
길 만들어줘야만 움직일수 밖에 없는 찌질한 넘
아~~~~~~~~`CCCCCCCCCCCCCC
진짜 욕 밖에 안 나옵니다.17. 역시 쥐새끼
'09.5.25 11:22 AM (116.33.xxx.70)역시 사람이 아니군요
그 낯짝을 들고 감히 어디를 온다는건지
역시 뇌도 없고 심장도 없는
사람이 아닌
저주받을 놈이군요
죽어라18. 좀
'09.5.25 11:34 AM (58.226.xxx.47)딴 이야기지만 전 사실 티비로 얼굴 볼때보단 쥐보단 뱀에 가까운 얼굴이라고 생각해왔는데..
19. 쇼한다
'09.5.25 11:34 AM (121.169.xxx.250)전경들 앞세워서 조문 할꺼면 차라리 하지 말아라~~~~
굴욕이 뭔지도 모르는 파렴치한 같으니...........욕나온다20. ....
'09.5.25 11:50 AM (218.235.xxx.89)혼자 기어서 올 것이지....
하긴 전견 없으면 움직이지도 못하지. 죽을까봐 두려워서.21. 얼마전
'09.5.25 12:11 PM (118.216.xxx.190)버스에 같이 탄 휴가나온 전견 얘길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
쥐박이는..외국 나갈때도..혹시나 싶어..
전견들..공항 근처 산에 다 수색하고 지키도록 한다고 합니다..
혹시나..누가 저격할까봐 무서워서요..
그러다가..비행기 뜨면..바로 철수한다고 해요..
무엇이 그리 두려운지..원~
지은 죄가 많다고 알긴 아나봐요..22. 모두
'09.5.25 12:23 PM (122.36.xxx.37)모두 등을 돌리고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23. 대단해요
'09.5.25 12:28 PM (211.192.xxx.23)어떻게 거기 갈 생각을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