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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노짱님 뵈러 봉하에 간다고 손 !!! 드신 분들이.... @@
노짱님 가시는 길을 뵈러 봉하에 가고 싶다고 손 드신 분들이 지금까지( 오전 6시 47분)
28명 입니다.
버스를 빌리려면 최소한 40명은 되어야 일을 진행할 수 있지 싶은데요. ( 버스정원은 45명)
오늘 안으로 인원수를 채우게 되면......
** 출발시간.... 적어도 28일 밤12시 전엔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출발장소......대절한 버스 기사분에게 상의... 집결장소에서 분당을 거쳐, 기흥휴게소를
들려서 회원님들을 탑승하게 하는 일.
** 경비 ......... 참여 인원의 1/n 을 하면 되구요. 버스대절 비용 : 50~ 6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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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대절비용을 수정합니다. >>
낮에 운행을 할 경우가 50~60 만원이고, 밤에 출발을 하면 80만원 +기사분 수고비가
추가 된다고 합니다.
비용이 추가 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다면, 제 쪽지로 연락처와 정확한 인원수를
남겨 주세요.
우리.... 노짱님 만나러 갑시다 !!!!!!!!!
***** 연락처와 참가 인원수 쪽지로 보내 주시는 것... 꼭 해주셔야 해요.
1. toosweet
'09.5.25 10:44 AM (121.162.xxx.168)쪽지보내겠습니다.
2. 푸하님
'09.5.25 10:45 AM (112.148.xxx.150)식사포함인지 알아보세요
관광버스에서 제공하는 찰밥 맛있는데...
회비가 더들어도 아침점심식사 포함하면 좋을것 같네요3. 대신 링크
'09.5.25 10:46 AM (222.237.xxx.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5&sn1=&divpage=62&sn=off&...
다시한번 댓글답니다.
저는 건강상 장거리여행이 좀 무리라서 꼭 가고싶은 마음만 보태고싶습니다.
추진하시면 함께 가실분들 비용을 작지만 일부 보태겠습니다.4. 나나
'09.5.25 10:52 AM (121.139.xxx.221)쪽지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
저도 참석하고 싶은 1인 입니다.5. 여유
'09.5.25 10:54 AM (59.10.xxx.219)너무 가고는 싶은데 29일 휴가를 낼수있을지ㅜㅜ
이번주가 제일 바쁜주 라서요..
이런때 전업주부님들 너무 부러워요ㅠㅠ6. 쪽지는
'09.5.25 10:55 AM (112.148.xxx.150)이런글 저런질문에 푸하님글 클릭하시면 됩니다~~
7. 회사
'09.5.25 10:55 AM (221.153.xxx.137)땜에 꼼짝도 못하는. 마음으로만 울고있네요.
가실수있는분들 부러워요.
이 역사의 현장 국화꽃한송이 그 자리에 놔드리고싶은데요..ㅠ.ㅠ.
죄송합니다..그동안의 무지와 무관심. 잘 알지 못하고 여론에 휩쓸려 욕했던거요..8. phua
'09.5.25 10:56 AM (218.237.xxx.119)나나님
이런글저런글에 가셔서 제 닉에 마우스를 대면 쪽지 보내기가
나옵니다.9. 여기로
'09.5.25 10:58 AM (222.237.xxx.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
여기서 댓글다시거나 위에 푸아님 닉에 마우스대고 쪽지 보내세요10. 으쌰으쌰
'09.5.25 12:40 PM (125.178.xxx.23)사정이 여의치 않아 봉하에 가지는 못하지만 함께 하고 싶은 마음 보태고 싶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보태드리고 싶어요...11. 게으른이
'09.5.25 3:59 PM (115.161.xxx.22)저갈때를 참고하면요..
서울역 ~강남역~ 신갈인터체인지 정류장~ 대전톨게이트 이렇게 정차하면서 사람들 테워서 가더라구요..참고하세요 ^^12. 자주감자
'09.5.26 3:18 AM (211.209.xxx.147)연일 수고 많으신 푸아님, 안녕하세요?
대한문에서.. 시간에 쫓겨서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저는 그날 밤으로 봉하에 다녀 왔습니다.
참고가 될까 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빌린 차가 1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밥 10시쯤 출발해서 오전 4시경 도착했고요,
간단한 간식거리와 라면 등을 사갔습니다.
그곳에 가게가 하나 있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물건을 사기 힘들 거 같았어요.
그리고, 마을 입구에 차를 세우고 한 시간 이상 걸어서 들어 갔어요.
제 생각은, 서울에서 장례식을 하신다고 하니까 안 가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