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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에 대해서.. 환갑이신 아버지가 하셨던 말이..
벼리 조회수 : 549
작성일 : 2010-06-03 04:18:13
3.15 부정 선거 이야기겠죠..?
어디 앞 바다에 뜯지도 않은 투표함 둥둥 떠 있었다고..
개표를 사람 손을 하던 시절...
무릎에 도장을 끼워놓고, 야당 표이면 투표 용지를 내려서 쿡 찍어서
무효 만들어버렸었다고..
이 시대에, 이런 상상까지 하고 있어야하는
이 망할놈의 시대가.. 역겹습니다 진실로...
IP : 210.222.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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