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올라온 여러분들 글을 읽고 있자니,
그냥 흐르던 눈물이 흐느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했하는 대통령...
그 분이 이렇게 가시다니...
너무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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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sidi 조회수 : 127
작성일 : 2009-05-24 01:34:18
IP : 60.19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슴이
'09.5.24 1:35 AM (81.57.xxx.96)막혀있습니다..지금..
숨쉬기가 어렵네요,,,,아2. **
'09.5.24 1:39 AM (121.161.xxx.248)눈이 너무 아파요 ㅜ.ㅜ
어느 누구는 편안히 발뻗고 잘 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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