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사모회원도 아니고 평상시에 노무현을 응원하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밤 하염없이 맘이 우울하고 답답하고 ...
잠이 오질 않네요...
조금더 우리곁에 있어주어야 할 그를..
넘 일찍 보낸거 같아 아쉬움과 회한이 남을것 같습니다..
변호사로 계속 있어주었다면 이런일 발생하진 않았을까요...
차라리 정치를 하지말지.....란 생각이 ....
혼자서 주절주절 해봅니다....넘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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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눈감으시길.....
동글이 조회수 : 67
작성일 : 2009-05-24 01:16:52
IP : 116.12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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