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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택시 불렀어요~!
아자!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06-02 16:57:54
하필 오늘같은 날 회사일이 꼬여서...ㅜ.ㅜ
저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마음이 넘 바빠서 콜 택시 불렀어요. 혹시라도 시간 늦을까봐.
떨리네요 ㅎㅎㅎ
투표 복장으로 노란 스커트도 입고 출근 했답니다 ㅎㅎㅎ
그럼 전 물러갑니다~~~~아자!
IP : 220.94.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0.6.2 4:58 PM (121.151.xxx.53)천천히 하세요
시간이 많아요!2. 넘
'10.6.2 5:00 PM (119.70.xxx.132)이뿌세요~~님 최고~!!^^*
3. 님
'10.6.2 5:03 PM (112.162.xxx.223)화이팅!!
4. 님
'10.6.2 5:10 PM (121.139.xxx.14)짱
5. ⓧPianiste
'10.6.2 5:12 PM (125.187.xxx.203)님쫌짱이듯 ㅎ
6. 노랑티
'10.6.2 5:19 PM (115.139.xxx.78)하하 ^^ 저도 오늘 의도된건 아니지만...노랑티를 입고....투표하러갔다왔네요....^^
7. 짱.
'10.6.2 5:37 PM (124.5.xxx.143)저도 노란티 골라 입고 갔다 왔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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