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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친일파》신교수 "뉴라이트재단에 일본자금 유입됐다...펌>>>
퍼가기해서 동영상을 잘 소장하여 후손에 물려줘야합니다.
비극의 해방공간 역사와 현실의 이 비극...
역적들이 나라를 차지한 이 사실..........
지금 정권을 보면 그런 꼬라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도올의 "친일파가 아직도 살아있는 이유" - 빨치산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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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 “뉴라이트 재단에 일본자금 유입됐다”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가 16일 “뉴라이트재단은 일본의 자금으로 만들어진 친일단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신 명예교수는 이날 오후 서울대 박물관 강당에서 ‘동북아의 정세급변과 한국 민족’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일본은 현재자국 내에서의 교과서 왜곡 시도와 함께, 한국에서도 이같은 내용을 따르는 학파와 여론이 일도록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며이같이 주장했다.
신 교수는 또 “일본의 이같은 지원이 서울대에도 들어와 ‘식민지 근대화론’을 펼치거나, 위안부와 정신대는 자발적인 일이라는 등 극우파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 사람들이 외로우니까 탈을 쓰고 나온 것이 바로 뉴라이트 등 신보수주의 세력들”이라고 주장했다.
신 교수는 특히 “참된 신보수주의 등 일본의 돈과 연계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보수주의를 표방하면서 뉴라이트재단을만든 것은 친일파들이 보수주의의 간판을 빌려 활동의 기반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언론에서 크게부각되고 있는 뉴라이트 운동은 객관적으로 볼 때 국내 학술부문에서 친일파 활동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신 교수는 “이같은 일본의 시도가 성공한다면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소패권국가로서 중국과 패권을 경쟁하고 한국은 중국을포위하는 전방기지가 되는 동시에, 총대를 메고 졸병으로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도요타 재단의 돈으로 설립된 뉴라이트..../ 주사파의 현재
일본 도요타 재단의 보조금으로... 식민지 근대화 이론을 발전시킨 안병직...
전 뉴라이트 재단이사장.. 현 시대정신 이사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77883
"연구비 지원은 세계적 관행, 문제 없는 연구"
[이메일 인터뷰]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
ⓒ 오마이뉴스 권우성
일본 도요타재단의 지원을 받아 '식민지 연구'를 했다는 김종성 기자의 기사에 대해 <오마이뉴스>는 당사자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반론을 들어봤다. 다음은 안 교수와의 이메일 인터뷰다.
- 안병직 교수와 이영훈 교수가 공동연구를 진행한 두 저작 <근대조선의 경제구조>(1989년), <근대조선 수리조합연구>(1992년)가 일본 도요타 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도요타(豊田)재단으로부터의 연구비수령에 대하여 1988년으로부터 3년간 동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수령하고, 16명의 한일연구자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해 세 권의 저서를 출판했다. (근대 조선공업화 연구도 있음). 연구비를 지원받을 때에는 지원사실을 밝히는 것이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각 저서마다 연구비수령 사실을 밝혔다."
- 도요타재단으로 지원을 받은 금액은 얼마인가.
"지원금액은 300만엔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예비연구를 위해서 100만엔 더 지원받았을 수도 있다."
- 일부에서는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있다"는 연구가 일본 기업 재단의 지원금으로 진행된 것을 두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기업이 설립한 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는 것은 세계적 관행이다. 우리의 연구가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했다고 보는 것은 우리의 연구를 읽지도 않고 악의를 가지고 우리를 비난하려는 자들의 소행으로 생각한다.
본래 연구는 진실파악이 주된 목적이다. 16명의 연구자가 남에게 매수돼 3년간이나 연구할 만한 연구비 규모인지는 독자들이 판단할 문제다.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애국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개는 객관적 사실을 파악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 밥이나 축내는 게으른 자들인 경우가 많다." / 김영균
출처 : 안병직·이영훈, 일본 돈 받은 '식민지 연구' - 오마이뉴스
그들은 NL주사파 운동권 핵심이었다
출처 : 그들은 NL주사파 운동권 핵심이었다 - 오마이뉴스
[집중분석] 뉴라이트운동 주도하는 '전향386', 그들은 누구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24062
주사파가 보수세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쥐세력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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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매국노 집단 [딴나라당,뉴또라이 등]은
일본극우파 하수인 같다
그렇치 아니한가?.. 하는짓이
국익에 도움않되고
면밀이 뿌리찾아 들춰보면, 정권잡은 얘덜이랑,2mb등의 기타등등으로..
보면,, 옛 일본을 그리워하는 극우파놈덜 사상과 같아보인다는것이고,
그놈덜 자본이 장난아닌것과
이미 우리나라에 지식층에 돈가지 대놓고지원해준다는 옛 mbc보도도 있었고
대한민국에서 일본이 자행한것들을 버젖이 떳떳하게 찬양하는
사회적이상기류를 만드는것도 엄연히 이러한 세력형성에 도움을 주고 받지않고는
힘든일이니까..
그러한것들을 무시못해서 알고도 넘어가는 정치인들도 부지기수를것이다
마치,,건들려서않될것 같은 말조차 꺼내지않는..
어떤 나라에선 일본인 대통령..이 나온적도 있었는데,, 우리는 우회해서
내놓은게 지금에 모자른넘인가보다.
이명박,한심한한나라당,뉴라이트 다 일본극우 우익 보수꼴통들 하수인 맞는거 같다. 왠지 미국하고 일본이 이명박꼴통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든느낌이 확 든다.
p.s)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정신차려서 이 난국을 헤쳐나간다면 나중에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 대운하, 한미FTA, 민영화, 광우병쇠고기 수입 등 모두 친일파의 민족 말살정책이라고.
하지만 국민이 정신차리지 못하고 이들을 방치해 둘 경우 역사는 그들을 애국자,영웅으로 기록할 것이다.
8833나얼님의 다른글보기
1. 홍이
'09.5.22 8:01 PM (115.140.xxx.1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56...
2. 하여간
'09.5.22 8:19 PM (114.203.xxx.237)팀킬 작렬하는 신용하씨. --;; 저런 근거 없는 소리 함부로 해서 되려 뉴라이트 비판자들을 힘들게 하는 부류들이 더 싫어요. 대놓고 환빠짓할 때 알아봤지만.
3. 절밥
'09.5.22 8:26 PM (118.223.xxx.203)우에 하여간님, 신용하 교수님이랑 같은 팀이신가여?....전혀 아닌 것 같은데... 뉴똘이랑 같은 팀이시겠져...ㅎ
4. ㅎㅎ
'09.5.22 8:40 PM (211.210.xxx.102)하여간님, 토요다 돈을 받았다는 게 근거가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토요다 돈을 받아서 친일연구를 했다는 게 근거가 없다는 건가요? 신용하 교수의 발언은 뉴라이트 비판에 힘을 주네요.
5. 하여간
'09.5.22 9:29 PM (114.203.xxx.237)신용하같은 환빠가 저랑 같은 팀이 아닌 건 확실하고 뉴라이트도 저랑 같은 팀이 아닌 것도 확실해죠. ㅋ
역사학계에서 저 사람들이 도요타 재단 연구비 받아쓴 거 안 게 10년 가까이 되었죠. 서울대 국사학과가 안병직 얼마나 싫어하는데 이거 갖고 안 물고 늘어진 이유가 뭔데요. 뉴라이트 비판하려면 제대로 공격할 건덕지가 한둘이 아닌데, 우익 재단도 아닌 곳에서 문제 없는 연구비 받아서(도요타 재단은 우리 나라 희망제작소같은 시민사회운동 싱크탱크도 지원하고 아름다운재단 장학금도 내주는 곳이죠. 이러면 아름다운 가게도 일본 재단이랑 관계있다고 후원 중단하시는 분 생기려나) 저작에 연구비 받은 내역까지 밝혀 놓은 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거 역공받을 여지가 너무 많아 그런 거에요. 그런데 감정적으로 민폐끼치고 팀킬하는 부류들이 근자에 이걸 들고 나와 아닌 게 아니라 학문적으로는 제대로 비판할 능력이 없으니 찌질하게 몇백만원 정도의 돈 물고 늘어진다, 연구비 몇백 받은 걸로 재단을 어떻게 설립할 수 있냐, 뉴라이트 재단에 일본 우익 자금 들어왔다는 증거가 있으면 대봐라는 식의 역공이나 일으켜서 오마이 뉴스쪽이나 읽으며 흥분하고 금세 잊어버리는 대중이 아니라 실제로 뉴라이트에 대항할 수 있는 학술적 논리를 생산할 수 있는 분들께 민폐 끼치며 다니더군요. 게다가 하필이면 이런 소리 하고 다니는 신용하는 불가리아는 부여족 후예니 하는 주장을 언론 칼럼 형태로 펼치며 사는 사람이니 학문적으로 능력 없지 않다고 해줄 수도 없고 애국하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밥이나 축낸다는 소리만큼은 틀렸다고도 못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