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비아저씨가 집을 파는데 연결해줄경우?
경비실로 문의하는경우도 있거든요.. 전세는 거의 경비실앞 게시판에서도 많이나가고.. 집도 거기에 붙여놓는경우도 많거든요..
경비아저씨가 오늘 집팔생각있냐고? 있다했더니 팔아주면 뭐있냐고 묻더군요.
작은선물이라도 할테니 팔아달라했는데....
만약 거래가 성사된다면 얼마를 드려야할까요?
거래금액 9600만원 이거든요..
1. 음...
'09.5.22 7:30 PM (113.130.xxx.105)복비....비슷하게는 드려야해요.
작은 선물 정도 가지고는 안되죠.
어차피 나가야 하는 복비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섭섭하지 않게 드린다고 하면....집 팔기에 유리합니다.2. ^^
'09.5.22 7:32 PM (121.131.xxx.134)부동산에 내놓으면 복비가 많이 나가는데
경비아저씨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챙겨드리세요
그냥 작은선물은 넘 할듯..3. ...
'09.5.22 7:34 PM (125.177.xxx.49)당연히 복비 비슷하게 드려야해요
저 아는 사람이 친구들끼리 연결해서 사고 팔아줬는데 작은 선물로 끝났다고 엄청 욕하더군요
잘못하면 온 동네 안좋게 소문나요 서운하지 않게 하세요4. 그으냥
'09.5.22 8:26 PM (61.254.xxx.129)음.. 부동산 통해서 중개하면 수수료 부분은 영수증 발급하여 양도세 계산시 공제 되지만 아저씨 통한 경우는 그럴 수 없잖어요? 그부분도 감안되야 할 듯 합니다.
5. ..........
'09.5.22 9:27 PM (114.203.xxx.26)저두 이번에 몇달동안 안나가는집....
경비아저씨덕분에 집나갔어요.
그냥 신랑이 고맙다고 이백 챙겨드렸네요.(저두 일억짜리집)
아저씨들이 말한번 건너주는게 이사오는분들한텐 돔이 되나봐요.
당연 복비만큼 주시는게 서로 기분좋을듯합니다.6. 대략
'09.5.22 9:52 PM (118.218.xxx.82)9600 이면 복비가 50만원이 좀 넘을 것 같은데요,.
잘마무리 됐다면 20만원 정도 드리면 양쪽다 흡족하지 않을까 싶네요.7. 제가 보기에도
'09.5.22 10:33 PM (58.228.xxx.214)복비비슷하게,,,복비보다는 몇십 적게는 줘야할듯한데요.
8. 원글이
'09.5.22 11:51 PM (119.202.xxx.185)여러답변 감사드려요..
복비가 0.5%라 48만원 인걸로 알고있어요..
20만원 정도 생각하고있는데.. 경비실에 근무하는사람 3명이있어요.한분만 그런말씀하시는데
다른사람도 신경써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