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랑 형부 오시면 꼭 전화 하라고 했더니 전화왔네요.
누구 찍을꺼냐 물으니 아직 안정했다고..
그래서 다 불러줬네요.
비록 멀리있어 소중한 저의 한표는 더하지 못했지만 울엄마, 형부, 큰언니랑..
그리구 내 절친 부부도 함께 모두 한뜻으로 뭉쳤네요.
아... 속 시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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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투표하러 가셨어요..ㅋㅋㅋ
안양시민여러분 조회수 : 499
작성일 : 2010-06-02 16:50:05
IP : 220.244.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양
'10.6.2 4:50 PM (115.143.xxx.168)안양안양~!!!!!!!!!!
2. 안양시민여러분
'10.6.2 4:52 PM (220.244.xxx.17)뒷심에 힘을 실러 고고씽...^^
3. ..
'10.6.2 4:54 PM (221.140.xxx.143)저도 안양시민 ㅎㅎ
안양시민들이 막판에 힘을 더 내줬으면 좋겠어요!4. 아~~~
'10.6.2 4:56 PM (116.122.xxx.139)의정부 사는 우리오빠 전화 안받아요.
지방에서 볼일보고 오후에 투표 한다고 했는데...;;;;;;;;;;
젊은 여자분들이 투표하러 많이들 들어가고있어요.^^5. 저도 안양
'10.6.2 5:01 PM (222.236.xxx.84)저도 아침 일찍 투표하고 왔어요,
오늘 밤에는 우유빛깔 그 분이 환히 웃는 모습으로 나오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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