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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투표 완료 바뀔겁니다.
첫경험 조회수 : 550
작성일 : 2010-06-02 16:46:46
저는 올해 만으로 39 정말이지 움직이지 않는 부동자세로 정부와 모든 정치를 외면으로 일관 한 나쁜 녀자 였습니다..
그러나 말없이 애업고 나가서 조용히 민주적인 당 중심으로 난생 처음 투표를 했습니다.
저같이 움직임이 없던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뻘줌해서 내 했다~~ 하고 내색도 못하지만 마음으로 절실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나님 섬기지만 어찌 이렇게 다른 가치관으로 나라를 쪼다 스럽게 만드는지..
82쿡 언니들 너무 걱정 마세요..
저같이 조용히 말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야 투표하고 왔습니다.
좀더 기다리면 오늘이 기념일이 되지 싶습니다.
올해 부터 새로 시작 입니다.
IP : 121.159.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4:47 PM (220.72.xxx.167)짝짝짝...
2. .
'10.6.2 4:48 PM (119.70.xxx.132)원글님 글 읽으니 힘이나네요...고맙습니다..ㅠㅠ
3. 저도
'10.6.2 4:49 PM (59.10.xxx.9)저도 여기 댓글 잘 안달지만 저처럼 마음속으로 많은 걸 느끼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개표결과를 기대해 봅니다~4. ..
'10.6.2 4:50 PM (221.140.xxx.143)원글님같은 분들이 이번에 부디 많이 투표장으로 향하셨으면 좋겠네요.
그게 결과로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짝짝짝-5. ⓧPianiste
'10.6.2 4:50 PM (125.187.xxx.203)저두요.
생각해보니 이번이 지방자치단체 선거 처음 해보는거에요.
저도 투표를 했으니.... 많이들 하실거에요.6. 잘하셨어요~
'10.6.2 4:51 PM (180.66.xxx.99)앞으로도 꾸준히 한걸음한걸음 걸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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