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한다.. 한명숙..
부탁한다.. 곽노현..
이렇게 보낸 문자에..
안그래도 그럴라고 했다.. 걱정마라...
라는 제 친구.........................
너무 예뻐서 꽉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코ㅑ코ㅑ코ㅑ
우린 친구 아이가~~헤헤헤^^
승리합니다~!!! 한명숙 WIN!! 유시민 WIN!!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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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럴라고 했다는 내 친구~^^*
이든이맘 조회수 : 647
작성일 : 2010-06-01 21:00:36
IP : 222.110.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0.6.1 9:04 PM (119.195.xxx.92)교육의원도 알려드리세요 ㅎㅎ
그리고 친구분께 지인들한테 문자쏘라고 ~ 굽신굽신2. 마실쟁이
'10.6.1 9:12 PM (203.130.xxx.112)힘차게 한표 꾸~~~~욱.
마음 모으니 분명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홧팅!!3. 마실쟁이
'10.6.1 9:19 PM (203.130.xxx.112)오늘 고생 넘넘 많으셨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샵의 문까지 닫으시고
그렇게 자리까지 제공 하시고 또
맛있는 간식까지 제공하시고.....
그리고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만나서 만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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