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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한명숙뽑는다
아버지는 오세훈,김영숙
어머니는 오세훈,김영숙
누나는 오세훈,곽노현
여동생은 오세훈,곽노현
나는 한명숙,곽노현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민주적으로 말하고 분란안일어나는 집도 드물다 생각.
아버지.왈
'니 후보의 건투를 빈다'
ㅋ
1. ㅎㅎㅎ
'10.6.1 9:00 PM (119.195.xxx.92)정말 궁금한데요
가족분들이 지지하는 이유가 뭔가요?2. ㅎㅎㅎ
'10.6.1 9:00 PM (119.195.xxx.92)정말 한나라당을 찍는 이유가 궁금해요...
3. ..
'10.6.1 9:02 PM (115.140.xxx.18)다른거 다 제쳐두고
4대강도 실감안나니 그렇다고 해도
아니..의료민영화는 어찌 감당하시려고4. ..
'10.6.1 9:02 PM (58.126.xxx.237)흑... 아버지어머니, 교육감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둘다 슬퍼요.아니 왜 그렇게 되셨나요?5. 흑
'10.6.1 9:02 PM (211.200.xxx.38)오세훈 노회찬한테 발리는 동영상...보시면 오세훈의 황당무계찌질한 면모를 보실 수 있을텐데....아 뭐 그래도 지지자들은 안돌아서려나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36588&page=...6. ㅎㅎㅎ
'10.6.1 9:03 PM (119.195.xxx.92)하긴... 지금도 한나라당 지지자가 꽤많죠..
놀랄일은 아니네요...쩝7. ㅎㅎㅎ
'10.6.1 9:03 PM (119.195.xxx.92)아드님이 누나 동생만이라도 돌려주셨음해요 ㅠㅠ
8. 에구ㅠ
'10.6.1 9:08 PM (118.43.xxx.164)저도 친정에 전화했더니만, 아버지는 무조건 1번이라고...ㅠ
대화가 안되는 분이시라 할 수 없이 어머니만 살짜기 포섭했어요^^;;
여기저기 전화해서 지인들에게 당부를 했지만,
아, 내일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오늘 밤 걱정되어 잠이 안올것만 같아요ㅠ9. 안돼요!!!!!!!
'10.6.1 9:08 PM (125.142.xxx.192)의료민영화 걸고 넘어지세요!!!
4표를 그냥 날릴수는 없어요!!! 분발해보삼!!!!10. 아님
'10.6.1 9:11 PM (59.23.xxx.109)설득이 안되면,,낼 하루만 못 나오시게 감금 부탁드립니다..주무실때 꽁꽁 묶어두세요..!!!
11. ㅇ
'10.6.1 9:15 PM (125.186.xxx.168)신분증을 슬쩍 ㅋㅋㅋ
12. 맞아요
'10.6.1 9:16 PM (118.46.xxx.68)울 엄마 신분증 슬쩍 했어요
13. 어흑
'10.6.1 9:17 PM (58.140.xxx.194)어떻게 동생분들까지 오세훈인지...
속초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하니 동생들이 엄마 포섭해서
한나라당은 절대 안된다고 해서 식구들이 다 반한나라당이라구 걱정말라구 하네요.
젊은 분들은 그래도 깨어 있는 줄 알았는데...14. 적어도
'10.6.1 9:27 PM (112.144.xxx.32)시장과 교육감 만큼은 가족분들의 마음좀 돌려주세요.
특히 누님과 동생분만이라도 마음 돌려주세요.
할 수 있습니다. 아자~ ^^v15. ㄹ
'10.6.1 9:34 PM (125.177.xxx.83)부모님이야 그렇다쳐도 여동생,누나 같은 젊은 분들이 왜 오세훈을...
노회찬 후보와 토론에서 발리는 오된장 못 보셨나 보네요.16. 중구구민
'10.6.1 9:40 PM (61.72.xxx.9)끝까지 어떻게좀 해보세요. 부모님은 포기하더라도 형제자매분들을..
17. 저 아시는분은
'10.6.1 10:06 PM (58.238.xxx.222)교육감 후보 곽 누구 찍으라고 아들이 가르쳐줬다고 하시던데..그 말 듣고 급 방긋.. 저도 곽노현후보 추천할려다가 머뭇거렸었거든요.. ㅋㅋ 그분 아들며느리가 저랑 같은 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