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전화해서는 어떤 후보 찍을지 정리해서 좀 알려달랍니다.
제 판단을 믿는답니다. 어이구 이쁜 것...
그나저나 이제 동네에서 한나라당 선거운동원들이 저를 피해다니네요.
내가 너무 뭐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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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늘따라 예쁜 짓을 하네요.
애엄마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0-06-01 20:39:34
IP : 220.127.xxx.1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플
'10.6.1 8:50 PM (115.126.xxx.66)ㅎㅎㅎ
2. ㅎㅎ
'10.6.1 10:17 PM (113.10.xxx.12)ㅎㅎㅎ
울 남편도 물어 보더라구요...선거 전혀 안하는 사람인데...
궁디 팡팡팡~~~해 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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