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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노짱님이랑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꿈을 꾸었는데...
너무 마음을 많이 쓰고 슬퍼해서 그런가...
울 노짱님이랑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꿈을 꾸었네요. 저만 있었던 건 아니구요. 많은 사람들이었어요.
선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힘을 좀 더 내 봐야겠어요.
아자!!!!!!!!!!!!!!!!!!!!!!!!!!!!!!!!!!!!!!!
1. 오~~
'10.5.28 10:57 AM (59.12.xxx.86)꿈이 잘 맞으시는 분이셨음 좋겠어요..
좋은 꿈 같아요2. verite
'10.5.28 10:57 AM (218.51.xxx.236)조금 더 최선을 다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길몽입니다!!!!!!!!!!!!!!!!!!!!!!!!!! ^^
3. 꿈에...
'10.5.28 10:58 AM (211.208.xxx.95)네... 제가 교회를 다니지만 약간의 신기도 있고,,, 꿈에서 노통님과 여사님을 간간히 뵙곤 했어요. 그 때마다 막혔던 사업이 풀리곤 했죠. 이번에도 꼭 우리가 이기리라 생각합니다.
4. ㅇ
'10.5.28 11:01 AM (121.143.xxx.178)님 그동안 꿈꿨던거 다 맞았나요?
꿈이 잘 맞는 분이셨음 저도 좋겠네요 2222222
정말로 꿈 맞는 사람은 아아악 나올정도로 잘 맞더라구요
친구는 나 2차면접 합격하는 꿈도 꿔줘서 놀랬거든요
저는 개꿈만 꿔서..5. ..
'10.5.28 11:06 AM (125.252.xxx.25)꿈이지만 부럽네요..ㅎㅎ
6. 오늘
'10.5.28 11:06 AM (175.114.xxx.239)저도 사월초 꿈에 생전 첨으로 노대통령 오셨어요,,,잘 될낍니다.그러셨어요,^^
7. 뜬금없지만
'10.5.28 11:09 AM (201.231.xxx.9)저는 꿈꾸면 복권을 살 생각인데...아, 제발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이시종, 김정길 당선이라는 글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8. ..
'10.5.28 11:12 AM (211.57.xxx.114)저도 전에 노짱님 꿈 두번 꾼적 있어요..
그리고.. 쥐꿈도 꾸었는데... 글쎄 꿈속에서 새아빠가 되었더랍니다..
엄마는 그대로인데..
정말 끔찍하고 징그러워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했었어요.. ㅠㅠ9. 꿈
'10.5.28 11:13 AM (118.223.xxx.247)당첨되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10. 꿈에...
'10.5.28 11:13 AM (211.208.xxx.95)저는 복권 안 맞아도 되니깐,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이시종, 김정길 당선되셨음 좋겠어요. 이게 제일 큰 복권당첨이 될 것 같네요.
11. 라네쥬
'10.5.28 11:17 AM (116.32.xxx.136)너무 부러워요... ㅠㅠ 잘 되겠지요?
12. 저도
'10.5.28 11:19 AM (110.12.xxx.135)저는 복권 안 맞아도 되니깐,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 김두관, 안희정, 이광재, 이시종, 김정길 당선되셨음 좋겠어요. 이게 제일 큰 복권당첨이 될 것 같네요222222222222222222
13. 전...
'10.5.28 1:13 PM (211.202.xxx.102)노짱님 대선하는날 꾼꿈이아직도,,,저에게 3만원짜리 상품권같은걸주셨는데
꿈깨고 에구 대통령이 3만원이 뭐야했는데 임기동안 돈 많이벌었어요^^
그런데 그꿈 마지막이 노짱부부께서 양은 밥상 (예전 시골 에있는 )에찌그러진 그릇에식사하시는꿈이였거든요 ㅠㅠ14. ..
'10.5.28 4:42 PM (115.140.xxx.18)윗님..꿈에서 노짱의 마지막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15. 전
'10.5.28 6:09 PM (116.40.xxx.63)오늘 아침 고등딸아이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잠시 꾼꿈이
쥐새끼를 발로 꽉 밟는 꿈이었어요.
깨고 나서도 생생하네요.
어찌나 세게 밟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