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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으세요?
긴팔 긴바지 양말까지 신고 있어요.
아이는 아직까지 긴팔내복입히고 잠바까지 입혀 유치원 보냈네요.
저만 춥나요...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어요.
1. 저희도
'10.5.28 10:26 AM (211.201.xxx.22)가끔 보일러 돌리네요.
2. ,,
'10.5.28 10:26 AM (221.146.xxx.72)오늘 아침에 보일러 틀었고요...저도 당연히 긴팔 긴바지 양말 다 입고 있어요
3. .
'10.5.28 10:28 AM (211.208.xxx.73)여긴 남쪽인데도 어젯밤 추워서 폴라폴리스 긴팔 꺼내입고 잤어요.
지난주 부처님오신날은 너무 더워서 잠 설쳤었는데...4. 두툼한
'10.5.28 10:32 AM (119.67.xxx.89)양말에 가디건 까지 두르고 컴하고있어요.
정말이지 왜이렇게 춥답니까..5. 저도
'10.5.28 10:35 AM (114.200.xxx.210)아직은 집에서도 긴팔입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는 양말까지 신고 있답니다.
추위를 타는 체질은 아닌데...몸이 허해졌나?그러고 지냈답니다.
일교차 차이가 나니 몸이 적응이 안되는가봐요6. 1층
'10.5.28 10:35 AM (59.21.xxx.181)전 우리집이 1층이라 그런줄 알았어요... 낼모래가 6월인데..이런 이사를 가야해.. 난방비가 도대체 얼마야... 아침부터 궁시렁거렸는데.. 다들 추우시구나...위안...
7. 저도
'10.5.28 10:36 AM (180.67.xxx.55)아직 쫄바지(내복대용) 못벗고 있네요
너무 추워요 발도 시럽고 ....8. ..
'10.5.28 10:40 AM (121.172.xxx.131)근데 밖은 더운것 같아요.
실내에선 저도 약간 추울때도 있는데...
어제 밖에 나갔는데 햇빛이 뜨겁더군요.
오늘도 그럴듯..9. 저도저도
'10.5.28 10:40 AM (125.177.xxx.199)저도 저희집이 1층이라 추운줄 알았는데..다 그렇군요. 날이 왜 이러는지..
10. 이건 다
'10.5.28 10:42 AM (211.51.xxx.62)이명박 때문이예요.....
11. .
'10.5.28 10:47 AM (124.49.xxx.214)춰요 ㅠㅠ
긴팔긴바지양말 둘둘둘둘.... 환기도 해야겠고..12. oo
'10.5.28 10:48 AM (119.69.xxx.14)저는 더운걸 두려워하는 사람이라서
요즘 날씨 딱 좋더군요
직년 여름 덥지 않아서 행복했었는데 올해도 안 더웠으면 좋겠어요;;;
한발짝만 걸어더녀도 땀으로 목욕하는 사람이라서 여름 너무 싫어요;;13. 요즘은
'10.5.28 11:12 AM (221.165.xxx.228)집안이 더 추워요.
밖이 따뜻하답니다.
햇볕이 있는 곳은 따사하고(덥기도 하고) 그늘은 서늘하더라구요.14. ..
'10.5.28 11:16 AM (124.50.xxx.3)맞아요 요즘엔 집안이 더 춥더라고요..
추워서 아직도 봄 이불 안꺼내놓고 있어요 ㅡㅡ
잠잘때 보일러 가동하구요.
아이들은 반팔에 봄잠바 입혀 보내요..유치원 안은 더우니까요.
담주부터 따듯해질려나요..ㅎㅎ
여긴 남쪽지방인데도 춥네요ㅡ ㅡ15. 중고등학교
'10.5.28 12:10 PM (124.80.xxx.219)다음주부터는 하복 입는것 같은데 아침저녁 이리 서늘하니 걱정이예요..ㅠㅠ
이번주에도 콜록거리는데..감기 잘 걸리겠어요.16. .
'10.5.28 6:33 PM (110.8.xxx.19)밤엔 겨울에 덥던 오리털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