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인삼가루, 도라지가루, 도토리가루, 탈지분유, 생강가루, 복분자, 고춧가루, 삶은고사리 등등..
참 많이도 있네요.
아예 안먹는건 아니예요. 인삼/도라지가루는 감기 걸렸을때 꿀에 타 먹구요.
탈지분유는 아이스크림만들때 써요.
기타 등등..
아예 안먹진 않는데 먹는 양이 적다보니 냉동실에 계~~ 속 있어요.
인삼/도라지는 한 4년 된것 같아요-_-;;;
복분자도 2년은 됐구..
탈지분유도 유통기한 써있는것보다 3개월 지났고,
피자치즈도 좀 그렇고...
보통 이런것들 얼마나 지나면 버리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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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의 가루류와 음식들...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요??
아.. 조회수 : 755
작성일 : 2010-05-17 22:43:34
IP : 218.53.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루
'10.5.17 10:47 PM (121.143.xxx.223)가루는 썩지 않지만 일년 이내
그리고 한가지만 넣고 소량씩 구입해서 빨리 비워버립니다
냉동실도 너무 믿을게 못되지만
가루는 수분 빠진거라서 나 나름대로 일년 이상 되면 안 먹어요
뭐 그 이전에 다 먹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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