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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쓴소리] 불길한 예감의 반은 맞았다
http://www.ddanzi.com/news/18410.html
좋은 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했으니 정신차리고 유시민씨는 지켜야지요.
유시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킨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좀 더 관심 가지면 될 일입니다.
국민들이 다 유시민씨 필수로 좋아해야 해서? 의무라서?
아뇨 지금의 이 나라에선 어떤 인물을 대통령으로 데려다 놓아도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바뀔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뽑았다면 책임지고 그 인물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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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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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5.14 12:02 AM (116.34.xxx.46)2. 바램..
'10.5.14 12:07 AM (211.196.xxx.205)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보았습니다.
전처를 밟지않아야 할텐데....3. 은석형맘
'10.5.14 12:09 AM (122.128.xxx.19)딴나라로 도배된 도의회를 넘기지 말아야지요...
그리고 그때와는 또 다른..
깨어있는 써포터들(이들의 말이 더 많지만요^^;;;)이
가만히들 있지는 않겠지요...이젠..그 때 그 정도의 인원이 아니잖아요^^4. *
'10.5.14 12:09 AM (110.47.xxx.154)저 또한 기대감과 함께 걱정하던 일입니다.
뼈아픈 교훈이 교훈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 보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5. ㅠㅠ
'10.5.14 12:12 AM (110.9.xxx.43)한번으로 족하고도 족합니다.
내꺼 내가 지켜야지요!6. 아...
'10.5.14 12:15 AM (122.32.xxx.10)맞는 말입니다. 유시민을 당선시키는 걸로는 부족합니다.
그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게 주변 쓰레기들을 치워야 합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서울은 저희가 맡겠습니다...7. 과잉
'10.5.14 12:16 AM (110.13.xxx.172)유후보 스스로도 팬덤현상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고 대안을 모색중이라고 합디다.
믿고 지지는 해 주되 부동층에게 '빠' 라는 인식을 남겨서는 안되겠지요.8. ..
'10.5.14 12:19 AM (115.140.xxx.18)꼭 읽어보시길
우린 노무현처럼 그를 잃을수도 있습니다
누구말처럼 내장에서 핏물이 배어나어는걸 두번할수는 없어요
개나라당없애는건 대한민국 인구 40%를 덜어내는 일이겠죠?
정말 어찌해야합니까.9. ..........
'10.5.14 12:40 AM (121.166.xxx.19)공감~~
10. 글쎄요.
'10.5.14 1:00 AM (221.140.xxx.65)노통이 비극으로 끝낸 데에는 대안도 없이 비판이 아닌 비난만 일삼은 진보세력들도 한 몫 했지요.
이걸 온전히 지지자들 탓으로 돌리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11. .
'10.5.14 1:17 AM (125.186.xxx.144)노통 때 그렇게 거품물고 비판하던 시민단체나 한겨레 진보세력들... 왜 MB에게는 이렇듯 조용히 있죠? 이해할 수 없음.
12. 중국발
'10.5.14 1:41 AM (220.120.xxx.229)딴지일보의 절박한 마음이 보입니다^^
다른 소리이긴 하지만 딴지일보의 매력은 계몽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 1인입니다만
그렇다고 틀린 소리는 아니죠 쩝...13. 경기도
'10.5.14 7:53 AM (125.187.xxx.175)이번 경선을 기적으로 만들어주신 여러분이 또 한번 열심히 홍보에 나서주셔야 겠네요.
뽑아만 놓는다고 다가 아니라는 거...힘을 실어주고 지켜주어야 한다는 거!!
또다시 슬픈 기억 만들지 않도록!!14. 한겨레등에서
'10.5.14 7:59 AM (110.9.xxx.43)중립을 지켜야한다는 말은 핑계로 밖에 안 들립니다.
이번에도 지켜볼 예정입니다.
가끔 삐딱해지는 한겨레와 경향등등.
간혹 민노당을 지지한다면서 민주진영 안에서 분란을 만들었던 것도 생각납니다.
조중동만큼만 하기를. 이번엔 확실히 유시민님께 힘을 실어주십시요.15. 세우실
'10.5.14 8:44 AM (202.76.xxx.5)윗분들이 하신 말씀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다들 좀 똘똘 뭉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16. 유저
'10.5.14 9:02 AM (118.42.xxx.8)긴 안목을 가지고 지지하고 지켜 볼것입니다 우를 범하면 질책 할 것이나 버리지는 않을 겁니다
귀가 앏은 나였으나 미래를 위하여, 상당한 진실 일지라도 귀를 닫고 그를 지지할 것 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나라에서 배운 방법입니다. 저들의 방법,,,,,,
나에게 스스로 칼을 켜누는 일은 켤코 안 할겁니다 그가 다소 부족할지라도 ~~~17. 아~
'10.5.14 9:08 AM (175.117.xxx.222)공감....
18. 정론
'10.5.14 9:25 AM (180.64.xxx.198)한겨레, 경향신문을 원망하시는 분들...
한겨레, 경향신문도 찌라시가 되기를 바랍니까.
작금의 찌라시처럼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까.19. 진짜..
'10.5.14 9:32 AM (180.64.xxx.147)레알 쓰레기들 좀 몰아내주시길 경기도민들....
20. 글쎄요
'10.5.14 9:47 AM (112.155.xxx.64)한겨레,경향이 그런 찌라시가 안되기를 바라면서 쓴소리 삭혀가며 바라보고있었던거 아닙니까.
그러길 너무 오래 바라봤습니다.
진짜 최소한 조중동만큼이라도 해주길 바랄뿐..그들은 어딜 바라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21. 하바나
'10.5.14 11:50 AM (116.42.xxx.59)다들 왜이러십니까!!
앞에 닥친 6.2지방선거와 2012년 대선을 준비하는 시점입니다
분열은 안됩니다, 우리가 왜 단일화에 목숨을 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22. 하바나
'10.5.14 11:58 AM (116.42.xxx.59)유시민/한명숙씨 등 누군가를 대선주자로 만들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지방선거는 결국 대선을 준비하는 첫단추입니다
한나라당 친이계가 죽어라고 박근혜를 대선주자에서 계파보스로 격하
하는 것을 잊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