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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정치에 민감하신분들..
고만하세요
이유가 뭐던 지지한다는데 왜들그리 욕해댑니까?
좀 놔두세요
선민의식가지고 가르칠려들지말고
전업주부들이 지지하는건 다른거 하나없이 그져 외모때문이라는
그 갖잖은 우월감이 역겹습니다
한명숙..유시민 지지하면 깨어있는 생각있는여자고
그렇지않음 한심한 하릴없는 전업인가요?
대체 한명숙과 유시민의 공약이 뭐그리 뛰어난지요
노통 지지자라는거 빼고는
뭘 그리 ...
1. 저두
'10.5.13 11:34 PM (119.192.xxx.144)완전 동감
제발 잘난척 말길
정치얘긴 거의 패스하는 일인2. ⓧPianiste
'10.5.13 11:35 PM (125.187.xxx.203)제가 최근 2주동안은 글을 꽤나 봤는데,
원글님 말씀하시는 그
'전업주부들은 오세훈을 지지한다' 는 글 링크좀 보여주세요. ^^3. ...
'10.5.13 11:37 PM (125.180.xxx.202)잘난 척 한다고 느끼시나요?
상식이 통하는 세계를 만들려고 한다는 느낌은 없으시구요?4. ...
'10.5.13 11:37 PM (221.138.xxx.26)전업주부지만 오세훈 외모 정말 별로구요. 오세훈을 지지하는 걸 경멸하는게 아니고 외모를 보고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걸 경멸하는 겁니다. 국어공부 다시 하셈....
5. ...
'10.5.13 11:38 PM (175.194.xxx.10)원글님을 노노데모로 초대합니다.
6. 은실비
'10.5.13 11:39 PM (222.153.xxx.128)원글씨는 스스로 전업주부의 대표라고 착각하시는 모양이군요.
그대의 갖잖은 열등감도 놀랍습니다.7. ㅎㅎㅎ
'10.5.13 11:39 PM (211.107.xxx.18)노노데모로 초대하는 댓글이 정말 짱~입니다...ㅎㅎㅎ
8. 울타리
'10.5.13 11:39 PM (211.116.xxx.90)오세훈의 업적(?)을 열거해 주시면
생각을 바꿀게요.
좋아할 순 없지만 역겹지 않도록...9. ss
'10.5.13 11:40 PM (210.126.xxx.240)외모보고 지지하는지아닌지 대체 어떻게 판단한건지,,오시장 지지자 전업주부들 한테 왜지지하느냐는 여론조사래도 했습니까?상식이통하는사회라...어짜피 개인적인 기준아닌가요?
10. ....
'10.5.13 11:40 PM (180.70.xxx.105)전 원글님 같은 사람들 땜에 고민 합니다.
11. 에구
'10.5.13 11:41 PM (110.9.xxx.43)정치얘기 패스한다고 Cool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무관심이 이 지경까지 온걸 아직도 모르시니 아직도 갈길은 머네요 ㅠㅠ12. 순이엄마.
'10.5.13 11:41 PM (116.123.xxx.130)정치에 신경 안쓰고 살고 싶은데 자식이 생기니 안되더군요.
나는 대충 살아도 되지만 내 아이는 좀 더 따뜻하고 희망적인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
제가 못 사는건 아니구요. 살만큼 사는데 돈 있다고 희망적인 삶이라고 말하긴 그렇잖아요.13. -------
'10.5.13 11:41 PM (124.177.xxx.69)노노데모로 초대하는 댓글이 정말 짱~입니다...ㅎㅎㅎ 222222222222
14. ㄴㄴ
'10.5.13 11:42 PM (210.126.xxx.240)윗님 고민하지마시고 님 소신껏 투표하세요 다만 제발 님과 다른 정치성향을가졌다고 폄하 내지는 무시좀 하시지말고요 그럼 됍니다 뭐가 문젠가요?제발 가르치려들지만 하지마세요 역겹고 토나옵니다
15. 정치와
'10.5.13 11:43 PM (211.207.xxx.110)현실을 어떻게 구분하여 생각하실 수 있나요?
오세훈이나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이유를
이곳에 올려주세요...
우리 같이 토론해 봅시다..16. 과잉
'10.5.13 11:44 PM (110.13.xxx.172)전업주부지만 오세훈 외모 정말 별로구요. 오세훈을 지지하는 걸 경멸하는게 아니고 외모를 보고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걸 경멸하는 겁니다. 222
얼마나 그 머릿속에 똥만 가득찼으면 외모만보고 정치인을 지지한답니까...?17. ㄴㄴ
'10.5.13 11:46 PM (210.126.xxx.240)정치와 현실을 누가 구분하라고했나요?대체 왜 제가 오세훈지지이유를 밝혀야하나요..제가 오세훈 지지자라고했나요? 그냥 편협함이 참 싫다는 정도로해두죠
18. 은실비
'10.5.13 11:46 PM (222.153.xxx.128)ㄴㄴ씨, 역겹고 토하고 싶을 때는 그대가 지향하는 정치를 추구하는 한나라 당사에서 토하세요.
엄한데서 토하지 마시구요.19. 자유게시판이니까
'10.5.13 11:46 PM (122.37.xxx.87)어쩔수 없지요~
폄하하는 사람에 맞서 이런글 계속 올리세요~
댓글다시고~
오세훈 지지하는 합리적 근거 대시면 되잖아요?^^
원래 니말이 옳다 내말이 옳다도 하고 하니까 자유게시판이죠~
근데 원글님은
오세훈 지지하는 이유가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20. 은석형맘
'10.5.13 11:46 PM (122.128.xxx.19)역겹고 토 나옵니다.윗님 같은 분 뵈면....
이 처참한 시대를 당신들 덕에 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그저 다를 정치성향이 아닌
당신들의 이득과 관련해서 그들을 지지한다고 하세요.
자신들 눈앞의 이득으로 다수의 남들이 당하는 고통을 보이지도 않지요?
정말 역겹고 질리고 토나옵니다!
정말 집,가게,아이들,남편 밖에 모르던 아주 평범한 저를 이렇게 깨워준 시대에 그저 감사하네요!!!21. verite
'10.5.13 11:47 PM (218.51.xxx.236)욕해대는 자유는 없나요?,,,,,,
님께서는,,, 지지하는 자유를 누리세요,,,,,,,
오세훈이 잘한 일 쓰시고,,, 많이 지지한다고 글 올리시면 될텐데,,,,,,,,,,,,,22. 과잉
'10.5.13 11:47 PM (210.126.xxx.240)그러니까 오세훈지지자는 그 외모만보고 지지하는 똥만 가득찬 인간이라는거죠?대체 그런 판단을한이유는뭡니까?그럼 유시민 한명숙은 발갱이라서 싫다는 의견은 동의하시나요?
23. ....
'10.5.13 11:48 PM (180.70.xxx.105)전 오세훈이 때문에 역겹고 토나오니까요.
24. ㅋ
'10.5.13 11:49 PM (121.144.xxx.37)젤 위의 댓글 저두..정치에 관심없으니 당연 오세훈이를 지지하겠지요.
연얜이야기에 관심이 많은가봅니다.25. 은석형맘
'10.5.13 11:49 PM (122.128.xxx.19)제가 쓴 윗님은...ㄴㄴ님이시네요 다른분들 오해 없으시겠지만요.
참내.......안그래도 역겨운 소설 쓴 좃선 찌라시때문에 완전히 또 하나 배우느라
예민모드중인데..죄송하게도 댓글을 달았네요.26. 하늘하늘
'10.5.13 11:51 PM (124.199.xxx.29)이런 글엔 댓글 안달고 싶지만... 안타까워 답니다. 정치도 생활입니다. 아직도 모르시다니.
27. 정치혐오
'10.5.13 11:52 PM (119.192.xxx.155)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이 정치입니다.
부동산 정책이 뭔지, 세금은 누구에게 더 많이 매기는지
진짜 누굴 위한 정치를 펴는지
정책을 보고 알아내야죠
정책이야 외모 보고 알 수야 없지 않겠어요?
나경원이를 예뻐서 뽑는다는 할머니나
오세훈을 잘생겼다고 뽑는다는 분이나
뽑아준 그 한나라당에 허리가 휘도록 빨리고 있다는 사실 모르시나....
아님, 빨아먹고 있는 상위 1%이신가....28. 은석형맘
'10.5.13 11:52 PM (122.128.xxx.19)위에 하늘하늘님에 이어
정치는 내 밥상입니다.
당연 주부로서 엄마로서 내 가족의 밥상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새삼새삼 더 느끼게 되는군요.29. 과잉
'10.5.13 11:53 PM (110.13.xxx.172)외모를 보고 정치인을 지지한다는 걸 경멸하는 겁니다.
라고 다시 얘기해줘야 하나요? 외모보고 정치인 지지하는 사람을 경멸한다구요.30. ㅋㅋ
'10.5.13 11:54 PM (222.233.xxx.165)난 오세훈 지지하는 인간들...경멸하지요.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그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31. 과잉
'10.5.13 11:54 PM (110.13.xxx.172)드디어 빨갱이 드립... 수순인거죠.
그래도 외모만 보고 지지하겠다는 사람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32. 나는 나
'10.5.13 11:56 PM (122.38.xxx.27)이건 뭐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오세훈이를 지지하는 이유나 들어봅시다. 이해할 수있도록 설명좀 해보세요.33. 맨위 댓글
'10.5.13 11:57 PM (122.37.xxx.87)구글링하면 답나와요 ㅎ
한명숙5만불가지고 물고늘어졌었네 ㅋ
정치관심없다며?
무죄판결난건 또 모르고 있겠지?
한총리 무죄판결 났어요 아줌니~34. 은석형맘
'10.5.13 11:57 PM (122.128.xxx.19)외모로 지지하는 거 아니다고 말 하다가 결부 될 수 없는 빨갱이 운운에
당신의 정치 이해력을 바로 드러내 주시는군요.
스스로 바보 되시네요!35. 기분나쁜 전업주부.
'10.5.13 11:59 PM (125.178.xxx.12)원글님이 전업주부 대표라도 되시나요?
단어선택 가려서 해주시겠어요?
남자,여자 편가르는것만큼 어이없거든요?36. 듣보잡
'10.5.14 12:00 AM (118.32.xxx.144)맨위 댓글님 말에 뻥터졌음..
저두 ( 119.192.247.xxx , 2010-05-13 23:34:24 )
완전 동감
제발 잘난척 말길
정치얘긴 거의 패스하는 일인
구글링하니..댓글에 안그런척하시다니..ㅎㅎㅎㅎ 웃겨주셔서 감사.37. ...
'10.5.14 12:00 AM (175.194.xxx.10)노노데모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대화가 통합니다.
쳇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대환영!!!!38. 무크
'10.5.14 12:12 AM (124.56.xxx.50)정치에 민감이라....................
정치에 무관심해서 지금 사는데 만족하신다면 정치에 관심 좀 가져보시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실텐데요??
So Cool~~~~하게 정치얘기 패스하시는 마인드로는 그냥 지금처럼만 쭉~~~~~사셔야 할 듯 싶네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뭐가 옳은 것인지에 대한 자각부터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친노가 좋고 한나라당이 싫어서가 아니라, 선과 악의 대결구도라는 것 조차 파악 못하고 글을 쓰셨으니 님한테 뭘 바란다는 게 어불성설이네요 ㅋㅋㅋ39. 정치가
'10.5.14 12:24 AM (116.41.xxx.31)선과 악의 대결구도라......
이런 사고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기를
한나라당이 절대악도 선도 아닌 것처럼 친노나 기타 정치세력도 설대악도 선도 아니지요.
저는 지금 현재는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이명박 대통령도 지지하고 그럽니다.
물론 지지하는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고 100% 만족이나 지지는 아닙니다. 어느 정치세력에게도 100만족이나 지지는 불가능하지요. 한때는 고 전노대통령도 뽑고 지지했지만요. 나중에는 전혀 지지하지 않게 되었지만요. 그냥 많은 사람들이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세력을 우상화하고 자신과 동일시하는 맹종, 맹신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40. ㅎㅎㅎ
'10.5.14 12:24 AM (123.111.xxx.25)원글님 답답하듯이 저희도 원글님 같은 분들 답답합니다.
유시민의 '대한민국 개조론' 한번 읽어보시구, 노빠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최소한 왜 그를 따르는지에 대해선 생각은 해보고 반대를 하시던지요.
그리고 님, 저희는 님과 같은 분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열심히 선거운동 하고 있답니다.
같이 가야지요. 같은 시대에 같은 조국을 가진, 같은 국적을 가진 국민들인데..
모르죠, 님은 미쿡나라 국적을 가지고 그러시는지두.41. 그리고
'10.5.14 12:25 AM (123.111.xxx.25)욕을 하는게 아니고 안타까운 맘입니다.
42. 무크
'10.5.14 12:32 AM (124.56.xxx.50)인간세계에서 절대악과 절대선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하던가요?
제가 언제 친노는 절대선이고 한날당은 절대악이라고 하던가요?
정치는 현실이기에 , 현실에 적용되는 선과 악의 기준을 놓고 봤을 때 지금 정권이 하는 짓거리는 악임이 분명하다는거죠.
친노세력과 반 한나라당 집단이 절대선이어서가 아니라, 현 정권의 악행을 막기위해 그들을 버리는 쪽을 택하는 것 뿐입니다.
친노던 민주당이건 악으로 가는 쪽은 국민들이 막아야한다는 기본전제조차 이해 못하시는 수준이시군요.
님이야말로 100% 지지하지도 않는다면서도, 끝까지 그들을 버리지는 않을 기세신데,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님의 가치관에 따라 맘대로 하시면 되는것을, 왜 각자의 가치관에 비추어 자신이 선택하고 판단한 옳은 길로 가려는 사람들한테 태클이심????
특정 정치인이나 세력을 맹종하고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님이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한나라당 과 명박정권 지지하듯 저는 제 소신을 가지고 옳다고 믿는 쪽을 따라가는 겁니다.
앞뒤 문맥 파악도 못하고, 대전제는 팽개친 채 자기 변명하기에 급급하신 듯 합니다 그려 .43. .
'10.5.14 12:44 AM (119.69.xxx.172)위에 '정치가' 님, 물론 정치는 선악 대결구도가 아닌 게 정상이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극히 비정상인 상태거든요.
우리 사회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민주주의, 법치주의 등등이 정권에 의해 짓밟히고 있잖아요.
안보, 경제, 외교, 민생, 문화, 교육...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것도 문제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제가 느끼는 것은 특히 환경이요.
환경을 지키기는 커녕 파괴하려는 행위에는 우리 세대에 대한 존중은 물론, 다음 세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오로지 ''' 천박함'''' 만이 흐르고 있죠.
이런 '죄악'들이 그들을 악으로 느끼게 해요.44. ..
'10.5.14 12:48 AM (112.148.xxx.223)난 오세훈 지지하는 인간들...경멸하지요.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그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22222245. 그냥
'10.5.14 12:49 AM (211.109.xxx.121)지금 갖고 있는 땅값 내릴까봐 지지하신다고 솔직히 말씀을 하시지..
그냥 종부세 폐지된 게 기뻐서 지지하신다고 솔직히 말씀을 하시지..
자신은 왜 지지하는지 이유도 안 밝히고
다른 사람의 지지 이유도 제대로 알려 하지 않고..
유시민 님이 쓰신 책을 한 권이라고 읽었다면 저리 무식한 발언은 못 하실 텐데요.
유시민과 한명숙의 공약이 노통지지자라는 것뿐이라니..정말 기가 찹니다.
오세훈을 지지하기에 경멸당하는 게 아니라
'그와 같은 무식함'때문에 경멸 당하시는 것임을 아셨으면 좋겠는데..
이런 말도 같잖은 우월감으로 보이시나요?
익게에서 남에게 우월하면 뭐합니까. 그래서 지지파가 늘어난다면 모를까..46. 알려주세요
'10.5.14 12:50 AM (110.9.xxx.43)정치가(116.41.26)님 갖고계신 그 나름대로의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그걸알아야 대화를 하든 토론을 하든지 하지요.
무조건 욕한다는니 맹신한다느니 그런말만 마시고 이유좀 알려주세요.
그럴듯한 이유면 저도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니까요.47. 선민의식은
'10.5.14 12:53 AM (211.109.xxx.121)같은 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전과 14범을 뽑아준
그 종교에 몸담은 사람들이 믿는 교리에 나오는 말이죠.
누구에게 선민의식 운운하시는 겁니까.48. 요건또
'10.5.14 1:00 AM (124.55.xxx.163)1. 전업주부가 오세훈 많이 지지한다고 은근히 폄하했다고 주장하시는데, 누가 그랬습니까? 이 중의 누가 그랬나요? 제가 오늘 여기서 상당히 많은 정치 관련글을 읽었는데 그런 내용 못봤습니다. 30대, 40 대 여성들이 오세훈 짖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 사람은 봤지만요.
누가 그런 주장했는지 링크 거시면,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전부 그 글 쓴 사람에게 뭐라고 그럴겁니다.
2. 그리고.. "왜들 그리 욕을 해대냐"고 하시는데, 누가 누구에게 무슨 상황에서 욕을 했다는겁니까?
3. 선민의식? 가진 사람 없습니다, 여기에. 뭔 선택을 받았다고 선민의식씩이나..
자기 외모 자랑, 지식 자랑, 돈자랑, 자식 자랑이 넘치는 82에서누가우월감을 가졌나요?
4. 유시민과 한명숙이 오세훈보다 뛰어난게 아니라요, 그들은 일단 전시행정 안 했다고했고, 선거로 심판해서 중앙정부의 독주를 막아 4대강과 의료 민영화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했습니다.
오세훈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똑똑함으로 무얼 했고 무얼 하려고하나요?
5. 4대강으로 국토 절단 나고, 의료비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 나는 충분히 감당 능력이 되며 ,영어가 권력이 되도 내 아이들은 조기 유학 시킬거며, 고등학교 공교육 등록금 50여만원도 의무교육 못시키는 나라에서 일년간 등록금이 천만원 넘는 사립고도 능력되어 다 보낼거고, 개발신화에 의거하여 늘 광장 만들기 개천 화려하게 꾸미기같은거만 잘하면 무상급식 같은건 아무래도 좋다... 고 하시면 뭐 할 말 없습니다.
누구를 위해 님의 표를 희생하자 아무도 그러지 않습니다. 님의 이득과 의견에 따라 그냥 하시면 됩니다.49. 요건또
'10.5.14 1:05 AM (124.55.xxx.163)단지, 여기 있는 많은 이들이 하고픈 말은요...
암같은거 걸려서 치료비 부족해 죽으면 그래도 한이 덜 맺히지만, 맹장염 같은거 걸렸는데도 돈이 없어 복막염 되고 그렇게 그냥 죽으면요... 사람이 정말 한이 맺힙니다...
강과 자연을 잘못 건드려서 홍수 나면, 고층 아파트틑 몰라도 저지대나 물 사정 안 좋은 달동네 사는 사람들은 죽어납니다.
고등학교 보내려면 한 달에 50만원 정도 필요한데 그것도 보내기 힘들어서 낑낑 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력과는 아무 상관 없이 원어민 많이 만나고 어학 연수 잘 다녀 영어 술술 하고 천만원짜리 사립고 다니는 아이들 보면, 우리 애는 커서 저런 아이들 운전수나 하고 가정부나 하겠지 자괴감 드는거 인지 상정입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겁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우월감은 무신..
전교 일등만 한 사람들, 박사에 의사가 발에 채이고 연봉 1억 넘는 사람이 허다한 82에서.50. 조중동
'10.5.14 1:13 AM (118.220.xxx.54)이 밉다, 미워....
51. 근데
'10.5.14 1:19 AM (122.34.xxx.39)할일 없는 전업주부들이 잘생겨서 오세훈 지지한다는 글은 82에서 아까 오후에 읽었어요.
지금 찾을려니 도무지 못찾겠는데....저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분명 읽긴 했었어서..^^;;
아까 그글 보고 기분 나빴거든요.
어떤 글 속 내용중에 있었는데...원글님이 하는 말이 아마 그말 같네요.52. 요건또
'10.5.14 1:22 AM (124.55.xxx.163)근데// 그럼... 한 명이 그랬다느 거예요? 저는 왜들 그리 욕을 해대냐 뭐 굉장히 흥분모드시길래, 한 열 명이 우르르 그러고다닌줄 알았습니다.
에혀...
원글님, 그냥 이상한 사람 하나 둘 있으려니 하세요. 어느 글에나 그런 리플 있잖습니까/ 얼토장토 않은 리플들 많잖습니까..
난 또... 무슨.53. 찾았다
'10.5.14 1:22 AM (122.34.xxx.3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9&sn1=&divpage=90&sn=off&...
54. ...님
'10.5.14 1:31 AM (122.37.xxx.87)더 자세히 써주세요^^
님 말씀이 궤변으로 보여요
유시민이 연가연동제로 노전대통령 공약을 어떻게 뒤짚어 엎었습니까?
수도권 집값폭등은 또 어떤 연유로 관련이 있습니까?
노통의 어떤 정책이 의료영리화에 기초를 다진건지 자세히좀 쓰세요^^
까마귀 날자 배떨어졌다 이런식으로 갖다 붙이지 마시고^^
그리고 FTA자체가 나쁜게 아닌데 님은 FTA 자체를 반대하십니까?
FTA는 WTO가입처럼 피할수 없었어요, 세계적 흐름인데
FTA체결을 하되 다만 그걸 어떻게 체결하는지가 중요하죠
MB처럼 검역주권이고 쇠고기 연령제한이고 다 없애지 않았죠, 노통은 연령제한 두었어요
MB가 미국산쇠고기 무제한 개방하면서 얻어온게 없었잖아요
지금 오바마는 한국 자동차수입을 제한을 가해 미국산 자동차의 입지를 지켜주려고
FTA비준을 미루고 있고
우리나라는 한나라당국회의원들께서 FTA협정내용을 이미 승인해줬구요
그래서 우리는 FTA로 잃을 일밖에 안남았으니
FTA자체가 나쁜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합니다만
그런식이라면 우리는 고립되는 수밖에 없죠
흥선대원군이아니고서야
개방은 피할수 없지요
다만 개방의 방식이 중요한겁니다,
FTA기초를 노통이 다진대로만 했으면 적어도 광우병위험 쇠고기를 피할수 있었죠
PS> 구글링해보고 님과의 논리적인 대화가 가능할까 싶어지네요
굳이 자신에게 돌아오는게 있지 않고서야 반대할 이유가 없는
그야말로 남의 일인데
유시민과 민주당의 단일화를 반대하셨으니ㅋ
당사자들이 합치겠다는데 단일화반대라..
여기 유시민 옹호자분들은
적어도 한나라당과 친박연대가 합치는걸 반대하지 않아요^^
어차피 둘은 같은 정치성향을 가진 정당이니까
그건 어차피 지들 일이다 하고 그들의 정책을 비판하지 합당은 관심없지요~
근데 124.46.140님은 유시민의 정책이 아니라
민주당과의 단일화 반대하셨으니
ㅎㅎㅎ55. 찾았다님
'10.5.14 1:46 AM (122.37.xxx.87)링크글에는 할일없는 전업주부들이 오세훈 지지한다는 말 없는데요?
그리고
잘생겨서 좋아하냐고 묻는거지
잘생겨서 좋아한다고 단정하지도 않던데요?56. 요건또
'10.5.14 2:01 AM (124.55.xxx.163)이런게 원래 왜곡 보도의 전형인데요... 음...
어떤 말을 비스므레하게 한 예를, 살짝 비틀어서는.. '봐라.. 너희 떨거지들은 다 이렇게 도의도 없고 예의도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거...
그런거, 우리 하지 맙시다, 인간적으루다가.57. .
'10.5.14 2:15 AM (203.229.xxx.234)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어려운 아이들이 의지하는 지역공부방은 더더욱 어려워 지고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아예 사라지고
범법자가 스스로를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착각하게 되었거든요.
추신 : 원글님, 이런 원글 쓰는걸 아직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으시니 참 놀랍습니다.
시사인을 단 반년 이라도 한번 속는셈 치고 정독 해 보세요.
중졸 학력만 되어도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답니다.58. 은석형맘
'10.5.14 2:27 AM (122.128.xxx.19)윗님..................고맙습니다.이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59. 후다닥~
'10.5.14 4:22 AM (121.176.xxx.180)픕...82가 선민의식을 가진 종교집단인가 보죠?...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가?...모두들 깨어있는 의식들이고 생각과 사상의 잣대질에서
자유롭게 말하고 행동할뿐...님이야 말로 가르칠려고 하는 선민의식을 가진 스스로 위대한(?)
족속이 아닐런지........ ㅡ,.ㅡ;;60. ...
'10.5.14 6:19 AM (124.46.xxx.74)...님 ( 122.37.18.xxx)//
...님 께서 다음과 같이 질문하셨읍니다.
(인용시작)
유시민이 연가연동제로 노전대통령 공약을 어떻게 뒤짚어 엎었습니까?
수도권 집값폭등은 또 어떤 연유로 관련이 있습니까?
노통의 어떤 정책이 의료영리화에 기초를 다진건지 자세히좀 쓰세요^^ (인용끝)
여기 2002년 노무현후보의 선거공약이 있구요
http://www.donga.com/fbin/output?f=vAs&n=200211250285&main=1
1. 여기 유시민의 원가 연동제에 대한 입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40615164743&Sectio...
여기 원가 연동제의 실효성에 대하여, 이걸 보시고요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163348&lmv=A01
2. 의료민영화 관련 여기 보시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0...
3. 노통과 상성과의 관계에 대해서: 김상봉 교수 칼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50310425561. ..
'10.5.14 8:54 AM (125.139.xxx.10)나보다 더 할일없는 전업주부가 또 있을까요? 애도 다 크고, 날마다 뭐하고 노나 생각하는 전업주부인데요. 전 오세훈 너무너무 싫어요.
62. ^^
'10.5.14 8:58 AM (124.136.xxx.35)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사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어려운 아이들이 의지하는 지역공부방은 더더욱 어려워 지고
개천에서 용 나는 일은 아예 사라지고
범법자가 스스로를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착각하게 되었거든요.
원글님, 이런 원글 쓰는걸 아직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으시니 참 놀랍습니다.
시사인을 단 반년 이라도 한번 속는셈 치고 정독 해 보세요.
중졸 학력만 되어도 읽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답니다. 2
아주 명확한 답글이네요.63. ...
'10.5.14 9:30 AM (116.41.xxx.7)모 딴 얘기는 대충 나왔구요.
오씨가 잘 생겼다구요? 에궁 전업주부의 눈높이를 능멸함입니다ㅡㅜ
대체 느끼해서, 생각만 해도 어제 담은 부추김치가 땡깁니다.64. ^^
'10.5.14 9:40 AM (143.248.xxx.67)no cool, i'm sorry,
엄마라서요, 우리아이들 살리는 공약 내세우는 분을 지지하는거예요.
오세훈시장되고 나서 서울시빚 얼마나 늘었는지 보셨어요? 우리나라 빚 얼마나 늘었는지 아세요?
우리아이들 교육에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아세요?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나라라서요.
우리아이들에게 이 빚 내려주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모여서 얘기하고 토론하고 하는거예요.
같잖은 우월감이 선민의식이 아니라요.
그리고 인물로 따져도 우웩~~ 제취향이 아니네요.65. 긴머리무수리
'10.5.14 9:48 AM (58.224.xxx.201)저는 그 부추김치 안주삼아 막거리 한병추가요,,,,,,ㅎㅎ
66. 긴머리무수리
'10.5.14 9:49 AM (58.224.xxx.201)아니,,,막걸리,,,ㅋㅋ
67. 오세훈?
'10.5.14 10:12 AM (125.187.xxx.175)나와 생각이 달라서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그 생각 없음을 한탄하는 겁니다.
오세훈이 잘 한 거 있으면 좀 알려줘보세요.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서울시민으로서 오세훈씨가 너무 부끄러워요...잘 한거 몇가지라도 있으면 좀 위로가 될 거 같네요. 하이힐 안 꼽히는 보도블록 깐 거??
유리지갑 봉급쟁이인데
보육료니 뭐니 혜택은 하나도 못받고 빠듯하게 사는데
광화문 광장 만들어서 지나갈때마다 뜯었다 씌웠다 갈아엎었다 하는 꼴 보면 아주 속 뒤집어집니다.68. .....
'10.5.14 10:56 AM (211.244.xxx.198)자게에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 얘기도 많고 한데,
그 글을 올리거나 댓글 달리는 표현(더 적절한 표현을 잘모르겠네요)때문에 오히려 관심가질려는 사람들도 질려서 떨어져 나간다고는 한번도 생각 안 해보셨어요?
특히 유명한 분들 몇분 있죠.69. 저번에
'10.5.14 10:57 AM (99.48.xxx.33)어느 분이 오시장이 잘 생겨서 찍을 거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꽤 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오세훈의 이런 공약이 한명숙의 이런 공약보다 낫지 않느냐를 주장하지 않고 저렇게 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당연히 몰려들어 성토할 밖에요
잘 난척 가르치는게 아니라, 진짜 가르쳐야 하지 않습니까?
서울시장 선거가 장난입니까?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질도 달라질텐데...70. 에휴
'10.5.14 11:38 AM (221.140.xxx.65)124.46.140.xxx/
노통과 삼성의 유착에 관한 어떠한 결론도 나오지 않았는데 추론과 짐작으로 쓴 기사들
혹은 왜곡된 기사를 계속 올리면서 필사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님도 참 깝깝합니다.
노통이 죽고나서야 저런 글을 쓰는 일명 먹물이라는 자들과 자칭 진보 언론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기 싫고 노통을 매도함으로써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정치인들,
이들 모두가 정말 치졸하고 역겹습니다.
님은 이명박과 한나라당보다 노통과 친노세력들이 더 싫은 게 본심이죠?71. 이래서82가좋아
'10.5.14 1:55 PM (121.144.xxx.174)오늘도 82덕에 개념 제대로 세움..............................
72. 후후
'10.5.14 2:32 PM (118.222.xxx.229)정치, 특히 엠비가 하는 정치에 따뜻한 관심이 대박 많으신 분들이 정치에 관심없다고 말하는 이유가 뭘까?
괜히 요상한 말로 분란을 조장하고 야당 까기를 해서
정말 정치에 관심없는 선한 분들로 하여금 야당을 싫어하게 만들고 자기네들 정권을 유지하려고...73. 은석형맘
'10.5.14 5:17 PM (110.71.xxx.166)위에 211.244님 유명한 분들 누구를 말씀하시고 싶으신지?
정은이?
제이제이?
오구시빌?
너구리?
꽃비?
아이고 너무 많아서 유명아이피는 제낄께요 ^^*74. ..
'10.5.14 10:39 PM (58.233.xxx.14)정말 이해가 안 가는게..
나와 내 가족이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정치와 선거를..
이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이 뭐 그리 중요한 사람이라고
그 사람들 때문에 정 떨어지고 질려서 관심 끊는다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