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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얘기가 나오네요..
1. 진실은?
'10.5.11 7:50 PM (203.142.xxx.241)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2&newsid=2010051118460771...
2. 박진영
'10.5.11 8:04 PM (61.81.xxx.188)하는 짓거리 보면 완전.......아주 뻥 같진 않네요 그러고도 남을 인간 박진영
변태 고랄라 꺼져3. 뭐 그때
'10.5.11 8:17 PM (221.142.xxx.219)티비 볼 당시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그랬을것 같아요.
더한짓도 했을듯한데....흠...4. 뭐..
'10.5.11 8:23 PM (218.101.xxx.240)그닥 새삼스런 얘기도 아니에요
원더걸스 전에 무릎팍 나와서 미국활동시의 처참했던 상황에 대해 죄다 얘기했었는데요...뭘
그옆에 박진영도 같이 앉아 있었구요5. 개처럼 벌어서
'10.5.11 8:39 PM (124.216.xxx.120)그렇게 번 돈을 이혼위자료로 주게 생겼네요.
얼마나 아까울까요?6. .
'10.5.11 8:39 PM (125.186.xxx.144)박진영은 뭘 위해서 어린 것들을 고등학교까지 못다니게 하면서 앵벌이를 시키는지...
7. ***
'10.5.11 8:52 PM (211.207.xxx.10)진짜 그 부분은 이해가 안갔어요. 부모들하고 어떻게 합의를 보고 애들을 데리고 갔는지.
미국가서 그고생을 성공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번엔 진짜 실수한것 같아요...이혼당할만 한지도 모르죠.
개인적인 건 모르지만
박진영은 뭔가 생각이 한참 다른사람같아요. 평범한 사람하고는요.8. 제일
'10.5.11 8:52 PM (122.42.xxx.19)불쌍한 사람은 원더걸스....
9. 너무...
'10.5.11 9:58 PM (118.223.xxx.100)예전엔 멋지다고 난리였는데
요즘엔 또 죽일놈 취급이라........솔직히 지금 원더걸스아니어도 연예인, 그것도 미국진출 이런거 내걸면 소녀떼 십만명은 줄 섰을거고
웃돈주고라도 넣고싶은 부모들도 그만큼일거고
솔직히 수요공급이 맞았던거 아닌가요
원더걸스만 너무 피해자로 모는거 같아서 그것도 뭐 곱게 보이진 않아요10. .
'10.5.12 12:35 AM (175.114.xxx.234)박진영 원래 그런 놈이에요. 지오디와 진주 키울때도 그런 놈이었습니다. 박지윤은 대표적인 피해자고. 그래도 요즘은 진실을 어느정도 많은 분들이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동안은 박진영의 언론플레이에 기자들이 놀아났고, 언론들 때문에 국민들이 그런가보다 했던거죠. 연예계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알던 내용입니다.
82쿡에 계신다면, 언론이 어떤식으로 놀아나지는 지, 사실을 어떻게 조작하는지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인터넷의 발달로, 그 모든 사람들의 입을 막을 수 없으니 이젠 더이상 숨길수 없어져서 이런 얘기가 더 많이 나오는거죠.11. ..
'10.5.12 2:56 AM (110.8.xxx.19)박진영 참 추잡한 넘같아요. 어리숙한 척하면서.
12. 세우실
'10.5.12 1:24 PM (202.76.xxx.5)근데 이런저런 얘기들을 쭈욱 보고 있는데 박진영이나 JYP의 잘못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처음에 글을 올린 영어강사라는 그 사람이 악의적으로 뭔가 부풀린 것이 더 많아보이는데요. 저는 -_-a
13. 부풀릴 일이
'10.5.12 1:49 PM (180.64.xxx.147)있다는 거 자체도 문제입니다.
어린 아이들이잖아요.14. ??
'10.5.12 3:23 PM (58.234.xxx.111)납치해서 데려가고
감금시키고 훈련한게 아닌데요?
그들도 원했고, 본인들은 어리지만 걔들 부모들도 인정했으니
보냈고, 고생하는거 알지만 성공을 기다리며 참은거 아닌가요?
이제와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수가 틀려서 불어대는 영어강사의 부풀려진 말에 따라
천하의 몹쓸놈 취급하는것도 좀 우습네요.15. 음
'10.5.12 3:57 PM (112.148.xxx.113)납치해서 데려간 건 아니지만 우월적 지위에서 거부할 권리도 힘도 없었던 미성년자거나 미성년에서 벗어난지 1년 남짓인 애들이었죠..;
미국에서 원더걸즈 데리고 비루하고 초라하고 궁색한 성과 거둔 걸 가지고
거대한 성공이나 거둔 듯 언플 작렬도 그렇고..;
결국 패배(?)하고 돌아왔죠.
결혼은 둘이 해도 이혼은 혼자 하는, 그것도 언플로 하는 몸쓸인간 맞는 듯.16. ㅇ
'10.5.12 5:07 PM (118.44.xxx.74)박지윤은 무슨일이 있었나용?
17. ㅇ님
'10.5.12 11:24 PM (121.138.xxx.102)떠도는 말로는... 박지윤이 섹시컨셉 싫어서 나가버리니까
박진영이 매니지먼트 싹 돌면서 쟤 쓰지마라, 계약하지 마라, 엄포(?) 논걸로 유명해요.
그래서 박지윤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몇년 허송세월한거라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