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상원도 인상이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

인상 조회수 : 9,307
작성일 : 2010-05-06 20:48:21
예전에 아주 어릴때부터 박상원을 봐왔었는데 어릴때 보면
얼굴이 확 잘생긴건 아니어도 참 서민적이고 인상도 선하고
서글서글해서 사람 참 좋아보인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서민적인 역할도 많이 맡고 특히 아줌마층에게 사랑을 많이
받던 배우로 기억되는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촌스러움은
많이 벗었지만 예전에 인상이 안 나오네요...

뭐랄까 요즘은 세상의 때가 많이 묻은 중년의 인상이 많이 느껴져요...
물론 나이가 들면 젊을때만 못하지만 단순히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인상이 좀 그래요...그래서인지 선량한 역할도 잘 안 맞는것 같구요...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ㅡ.ㅡ
IP : 116.40.xxx.20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5.6 8:50 PM (211.209.xxx.26)

    언젠가부터 저도 그렇게 느껴져서 아쉽더라구요...

  • 2. 네,
    '10.5.6 8:50 PM (125.149.xxx.156)

    남의 귀한 아들,남편, 아버지에게 이런 말하면 안되겠지만

    기품과는 거리가 먼 얼굴같아요.

    어느정도는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죠.

  • 3. ..
    '10.5.6 8:52 PM (118.220.xxx.57)

    인간시장부터..여명의 눈동자할때까지..
    아니 이승연하고 같이 나온 가을의 무슨 드라마 할때까지도 괜챦았어요 ^^ 요새는 좀 ㅋ

  • 4. ,,
    '10.5.6 8:53 PM (118.216.xxx.24)

    한석규도 예전 커피광고하던 한석규가 아니더라구요

  • 5. 화이트닝
    '10.5.6 8:55 PM (175.119.xxx.163)

    저는 한국아저씨는 잘 모르겠고 리차드 기어랑 제레미 아이언스...두분이 멋있더라구요. 한국배우는 박상원보다는 젊지만 전광렬이 제 이상형이고 나이들어서도 멋있더라구요. 전광렬은 젊어서는 나이들어보이는 얼굴이더니 나이들어서는 오히려 더 멋있어진 거 같더라구요.

  • 6. 저도 한석규
    '10.5.6 8:56 PM (121.181.xxx.121)

    이 사람 인상이 너무 변해서 놀랐어요
    예전에 아들과 딸에 나올 때
    얼굴에서 선함과 바름 그리고 눈빛도 참 괜찮았던 기억이
    근데 요근래 보고 놀랐어요
    이런말 저도 그렇지만
    얼굴에 비열이 눈빛에 욕심과 음흉함이...

  • 7. 화이트닝
    '10.5.6 8:57 PM (175.119.xxx.163)

    그러고보니 또 생각나네요. 천호진씨 오히려 더 멋있어지신 거 같아요. 목수일 취미로 하시는 것도 여유로워 보이고 ..로맨스그레이의 느낌이~

  • 8. ..
    '10.5.6 8:59 PM (115.126.xxx.87)

    이 사람도 그냥 똥폼만 잡는 역할만 좋아하는 거 보면..

  • 9. ..
    '10.5.6 8:59 PM (121.143.xxx.223)

    난 똑같아 보이던데
    이경규도 똑같고

    이덕화는 좀 그렇게 보이지만 박상원 이경규 안ㅇ성기씨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얼굴 안 변하더라구요

  • 10. 저는
    '10.5.6 8:59 PM (58.141.xxx.196)

    외국배우는 제레미아이언스 정말 좋아하구요. 한국배우로는 오로지 홍요섭씨..^^
    정말 멋있으신거 같아요~~ㅎㅎ

  • 11. .
    '10.5.6 9:00 PM (122.32.xxx.193)

    저도 한국 중년남자배우들중 몸매나 얼굴분위기등 봤을때 천호진씨 괜찮더군요..
    너무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몸에 여유로운 분위기가 사람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저씨

  • 12. 인상
    '10.5.6 9:02 PM (116.40.xxx.205)

    홍요섭씨는 어쩌면 그렇게 한결같이 멋있을까요?
    젊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눈빛도 편안해 보이고...
    떠나고 싶을때 훌쩍 여행도 떠나고 그런다던데...
    예전에 그분 기사 읽으면서 본인은 자유로운 영혼인데
    부인분은 맘고생을 좀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 13. ^^
    '10.5.6 9:25 PM (221.140.xxx.157)

    박상원 연기 너무 못한다 생각했어요..여전하구요..어쩜 ..그리 항상 그표정인지..
    저도 홍요섭 너무 좋아요..요즘 특히나 연기 더 좋던데요..

  • 14. .
    '10.5.6 9:41 PM (121.186.xxx.114)

    저도 천호진씨; 넘 멋지더라구요
    젊었을때보다 요즘이 훨씬 멋져요

  • 15. ,,,
    '10.5.6 10:17 PM (99.229.xxx.35)

    '마흔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에 심하게 공감합니다...

  • 16.
    '10.5.6 10:19 PM (211.54.xxx.179)

    박상원은 예전부터 싫어서 ㅠㅠ딱 지금 하는짓 그대로,,,
    한석규는 원래 안경 쓰고 안 쓰고에 따라 인상이 참 달라지는 사람이었어요,그래서 초기에 여러가지 배역을 했던거 같아요,
    실제로 자주 봤던 사람인데 거만하거나 깐깐하지는 않아요,,

  • 17. ....
    '10.5.6 10:20 PM (112.145.xxx.86)

    완장이랑,정준호,박상원,김승우---
    물욕이 잔뜩 오른듯 하고 웃음에서 진정성이 전혀 안 보이는 얼굴로 변한것 같아요

    천호진씨 아주 젊은시절부터 좋아라 했는데 더 멋있어지는것 같다에 1000표 공감 합니다

  • 18. 저도
    '10.5.6 10:23 PM (211.202.xxx.141)

    인간시장..인가..거기에 나올때..뿅~~ 반해서...한때 팬이었어요
    요즘으, 잘 모르겠는데...그때, 그 드라마에서 너무 멋있게 나와서...참 좋아했어요

  • 19. 비호감
    '10.5.6 10:37 PM (98.166.xxx.130)

    입니다.-_-

  • 20. 정말
    '10.5.6 10:40 PM (183.100.xxx.68)

    인상이 안좋아요.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이.... 탁해요.

  • 21. .
    '10.5.6 10:42 PM (175.114.xxx.234)

    완장이랑,정준호,박상원,김승우---
    하고 다니는 짓도 비슷하고, 늙어가는 것도 비슷하죠. 정치에 욕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쪽으로요.
    저도 나이 40 넘으면 평소 쓰는 표정이 얼굴에 다 남으면서 인상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 얼굴에 책임지라는 말이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정준호는 되게 한나라당 같은 인사인데 민주당 지지자에요. 그런데 정준호가 민주당 지지자인건 진보적인 인사여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 고향이 충청도고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엮여있어서 민주당 지지자에요. 성격과 개념은 예의 그 바보 한나라당 같은 사람이고요.

  • 22. 얼굴이
    '10.5.6 10:49 PM (125.178.xxx.192)

    좀 답답해보이고 울상으로 보여서 별로에요

  • 23. 정준호
    '10.5.6 11:21 PM (110.9.xxx.43)

    정준호 지난 총선때 충남 예산(지 고향)인가?에 가서 나온 한나라당 지지운동 하고 다녔습니다.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유세지원 사진을요 !!!
    아마도 여기저기 발 걸쳐두고 되겠다 싶은데 갈려는 모양입니다.
    더러운 놈 중에서고 상 더럽네요 !

  • 24. 글쎄요
    '10.5.7 12:10 AM (110.14.xxx.55)

    누군들 자기얼굴에 책임 안지고 싶을까요
    잘생기고 예쁜사람이 나이먹어도 훨씬 나을거고......
    다들 고상하고 품위있게 나이든얼굴 가질 자신있는양 입찬소리 쉽게 하시는듯
    일반인들 얼굴은 더 심술맞거나 아님 멍해보여요

  • 25. 아 저도
    '10.5.7 12:12 AM (121.141.xxx.104)

    요즘 천호진씨 보면 참 멋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젊었을때보다 살짝 희끗희끗한 하얀머리와 자연스런주름을보면
    어쩜 그리 멋있게 나이가 들어가는지..

  • 26. ..
    '10.5.7 12:25 AM (125.184.xxx.183)

    나이들면 성격이 얼굴에 드러나잖아요.
    박상원 예전에 인간시장 할 때 참 좋았는데 성격이 꽤 깐깐한 것 같아요.
    요즘 얼굴에 그게 보여요.
    또, 강석우씨도 젊을때 얼굴이랑 요즘얼굴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 27. 저도요~
    '10.5.7 12:25 AM (174.92.xxx.205)

    천호진씨를 드라마에서 보고 참 분위기좋게 나이 든다 생각했어요.
    저도 어차피 그 나이 될텐데 그런 분들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요.

  • 28. .
    '10.5.7 12:25 AM (211.48.xxx.237)

    박상원, 한석규 그리고 유인촌...
    제눈에 눈빛이 예전같지 않은 사람들이예요.

  • 29. 저만
    '10.5.7 1:13 AM (122.35.xxx.227)

    저만 그리 느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박상원, 한석규, 유인촌, 강석우...

  • 30. ..
    '10.5.7 2:07 AM (97.113.xxx.234)

    유인촌 옛날에 베스트 극장인가? 에서
    천재 화가로 나왔던 생각이 나네요. 참 인상적이었어요.
    다리가 좀 불구였고..여자 주인공 황신혜를 살해하면서,
    그 죽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 31. 박상원이
    '10.5.7 8:30 AM (110.9.xxx.43)

    왜 인기가 있고 그만한 대접을 받는지 영 모르겠습니다.

  • 32. 이래서
    '10.5.7 10:26 AM (121.144.xxx.174)

    사람은 나이 들수록 얼굴에 그 사람의 이력이 나타난다고 한거구나....

  • 33. 그분
    '10.5.7 10:45 AM (221.148.xxx.167)

    겪어보니 인간성도 별로입니다
    예전에 바른이미지인줄알고 좋아하던 세월이 아깝다는~

  • 34. ..
    '10.5.7 10:47 AM (116.126.xxx.4)

    강석우씨는 왜 싸잡으시나요?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중후한 사람도 아니지만 솔직하고 소박한 사람입니다.

  • 35. 저도..
    '10.5.7 10:48 AM (175.112.xxx.41)

    박상원 안타깝습니다....천호진 처럼..자연스레 기품있게 늙은분들 보기봏습니다...
    제가 그림을 하는데..화실에 오시는 나이많은 분들(남,녀)머리 허옇고..표정 편안해보이니.. 자연스럽고 멋지게 나이드는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가끔 연예인들 늙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것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 36. 뉴우~~~
    '10.5.7 11:03 AM (61.41.xxx.63)

    뉴라이트라 그런가 ㅎㅎㅎㅎ
    느낌이 영~~~~

  • 37. 맞아요
    '10.5.7 11:09 AM (124.50.xxx.3)

    강석우씨 솔직하고 소박한 사람^^

  • 38. ..
    '10.5.7 11:46 AM (218.38.xxx.161)

    어~~어라
    전 예전이나 지금이나 박상원 변한거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나이들면 저 정도는 변하지들 않나요?
    우선 제 얼굴만봐도 그렇구요
    그냥 제 생각인데요
    연기자들은 어떤배역을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져보이는것 같은데요
    오늘은 박상원 죽이기인가보죠?

  • 39. 까만봄
    '10.5.7 11:48 AM (116.120.xxx.20)

    젊을떄보다 느낌 좋은 분들...ㅋㅋ
    천호진...강석우...
    좀 느끼한 맛이 가셔서...선하고 푸근한 인상...천호진씨는 실제로도 착하고?젠틀하심...
    그리고 국민 오라방...안성기님...
    전교조 명단 공개 한것 처럼...
    뉴라이트도 공개 좀하고 싶네요...
    정준ㅎ... 박ㅅ면....또 있던데... 하여튼 연기도 못 하는것들이 깝치는 꼴...

  • 40. 아...
    '10.5.7 12:57 PM (211.41.xxx.155)

    다들 보는 눈은 비슷한 거 같아요. 그냥 인상이 욕심이 많아보이고 젠척하는 거 같아서 싫었어요. 뉴~였군요.

  • 41. 딴지 아니고
    '10.5.7 1:07 PM (115.93.xxx.170)

    천호진..
    누가 천호진이죠..
    김지호 남편인가요..
    김지호 남편이 천씨엿나요..

  • 42. 저도
    '10.5.7 1:45 PM (59.15.xxx.156)

    강석우씨 운운하는 글 있길래.. 처음엔 강석우씨 라디오 여성시대 MC로 안맞다는 생각 했는데 언제부턴가 프로에 녹아서 제 자리 딱 맞으신듯.. 그리고 개념찬 말씀도 하십니다. 보기보다는 소박하시다는 생각 많이 했고요, 한석규씨는 막동이 시나리오 인가 좋은 시나리오 뽑아서 영화산업에도 많은 신경 쓰시는걸로 아는데 유완장을 비롯한 ㅂㅅ원,ㅈㅈ호하고 같은 눈빛으로 보기엔.. 천호진씨는 연기에 깊이도 나이 만큼 들어가며 기품있게 나니들어가는 배우라는 생각입니다.

  • 43. ^^
    '10.5.7 2:29 PM (210.206.xxx.130)

    한석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좋은 사람 같은데요. 저에겐..
    요즘에 맡은 역할때문에 그렇게 느끼셨다면 모르겠지만,

  • 44. 사람보는
    '10.5.7 2:33 PM (125.243.xxx.2)

    눈은 거의 비슷한가 보네요..
    저도..예전엔 박상원씨 좋아라 했었는데..
    이젠..아닙니다..
    정말 변한것 같아요..
    또..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천호진씨..너무 좋아요..
    희끗희끗한 새치머리..하며..
    젊어지려고 죽어라 발악하지 않는..
    그냥..세월을 담담히 받아들이는..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연기도..잘 하시구요..

  • 45. ㅁㅁ
    '10.5.7 4:46 PM (112.154.xxx.28)

    천호진씨는 강석우 나오고 정경호 나오고 이민정 나왓던 그 드라마 뭐였죠 ... 암튼 거기도 나오시고 조민수랑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도 나와서 중년의 로맨스를 멋지게 소화햇던 그분입니다요 ㅎㅎ
    만들고라는 목재 diy사이트도 운영하시죠 ㅎㅎ 가구 만드는 것도 예술이시더군요 .

  • 46. ^*^
    '10.5.7 5:40 PM (118.41.xxx.225)

    박상원을 넘 좋아했는데 이번에 보니 인상이 버꼈어요, 보는 눈은 같다고 이젠 싫으네요, 안성기.강석우,홍요섭,천호진은 좋네여

  • 47. 본디
    '10.5.7 6:07 PM (123.215.xxx.85)

    물욕에 빠지고
    명예욕 생기면...
    그 삶에 따라 인상이 바뀝니다.
    전..원래부터...싫었음.!

  • 48. .
    '10.5.7 6:47 PM (175.112.xxx.184)

    20대때부터 천호진씨 참 괜찮다 하는 느낌이었는데...역시 멋지게 나이 들어가나봐요,
    그당시 제 친구들은 제 취향 특이하다면서 놀리곤 했거든요 ㅎ 제 눈에는 인상이 너무
    좋고...남자다운 매력도 있고 사람 좋아보였거든요.

  • 49. ..
    '10.5.7 6:53 PM (116.126.xxx.34)

    에이 그런 소리 마세요. 유인촌씨는 인상 안좋았나요? 최불암씨는 어떻구요? 이순재씨도 마찬가지도. 근데 다 비슷하잖아...

  • 50. 분당 아줌마
    '10.5.7 7:09 PM (59.13.xxx.197)

    박상원씨 그 분은 얼굴에 손을 좀 본 거 같아요.
    그런데 보고 나니 인상이 참 별로이네요.

  • 51. ....
    '10.5.7 7:38 PM (118.32.xxx.251)

    정보석, 안성기, 천호진, 허준호...

    이분들의 공통점은, 곁눈질 안하고, 자기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시란 거죠.
    나이들수록 느낌이 좋아요.

    저도 많이 느낍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구나, 라는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378 천안,아산 사는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1 미용실 2010/05/06 619
538377 훌라후프 돌릴때, 배 전체부위로 돌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훌라후프 2010/05/06 663
538376 엠비씨보고싶다 3 dd 2010/05/06 296
538375 반곱슬인데 어떤 파마를 해야할까요 5 파마 2010/05/06 1,034
538374 5학년 아들 녀석 돈 뺏고 괴롭힌다는 친구아이 어떻게 혼내줘야 할까요>? 15 답답 2010/05/06 1,134
538373 민주당, 왜 한나라당·뉴라이트 출신에게 공천을? 12 세우실 2010/05/06 708
538372 혹시 광주에 장기숙소로 지낼만한 곳 아시는분~ 5 광주숙소 2010/05/06 484
538371 시어머님이 자꾸 오지 말라고 하세요... 17 며느리 2010/05/06 2,208
538370 ‘오보’한 동아일보, 왜 이렇게 ‘오버’하나 2 조중동out.. 2010/05/06 424
538369 어부현종님...홈피에..글이 왜 안보일까요? 4 어부현종 2010/05/06 903
538368 아무래도 자식을 잘못 키운듯... 18 육아책이 뭔.. 2010/05/06 3,071
538367 혼합수유 질문드려요,. 8 또순엄마 2010/05/06 753
538366 50살 이상되시는분들께 물어봅니다 8 피크닉 2010/05/06 1,267
538365 놀이동산 갈때(또는 교외로 나갈때) , 몇시까지 도착하시나요??/ 10 기상시간 2010/05/06 910
538364 KBS.SBS, 대통령 띄우는 방법도 가지가지... 1 손발이 오글.. 2010/05/06 369
538363 저에게 불러주는 노래인 것만 같아요.(착각의 도가니탕) 2 깍뚜기 2010/05/06 497
538362 김형오의 "盧때와 달리 정상적 사람이 정치해야"에 민주 발끈 7 세우실 2010/05/06 365
538361 고기 많이 먹으면 땀냄새도 심해지나여? 8 ........ 2010/05/06 3,424
538360 경기도지사 국민경선 선거인단으로 등록하세요. 휘린마미 2010/05/06 348
538359 과외할때 자매를 한선생님께 수업받게하면 소홀해지지 않을까요? 5 과외 2010/05/06 849
538358 너무 무서워요. 6 무서워요. 2010/05/06 2,100
538357 박상원도 인상이 참 많이 변한것 같아요... 51 인상 2010/05/06 9,307
538356 김여사의 주차사고 ㅋ 8 ^^ 2010/05/06 2,017
538355 사회70점에 충격 ㅠㅠ 10 3학년 첫시.. 2010/05/06 1,736
538354 전세가 안나가네요 3 세입자 2010/05/06 905
538353 강남구 신사동에 원광아동심리센터 가려면... 1 .. 2010/05/06 497
538352 "깨알같이"라는 유행어...어디서 비롯된거죠? 9 82는내친구.. 2010/05/06 1,285
538351 [펌] 웃긴이야기 3 ㅋㅋ 2010/05/06 1,630
538350 혹시 엄마 성격은 예민한데 아이는 순하고 착한 경우 있나요? 16 . 2010/05/06 1,838
538349 5,60대 이상이신 분들 계시면 좀 봐주세요~ 8 .. 2010/05/06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