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이 지나니 그릇을 새로 장만해야 될것 같아서요.
이것저것 알아보다 셀트만 바이덴 제품중에 마리엔 바트 30494 디자인이 예뻐 보이네요.
충격에 약해 쉽게 깨어진다면 아무리 제품이 마음에 들어도 고려해 봐야 될것 같아서요.
제품 사진 보시고 어떠신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1165513&dp_yn=2&area=lct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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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그릇..셀트만 바이덴 제품에 대해서 조언부탁드려요.
그릇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0-04-24 22:13:35
IP : 175.115.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릇
'10.4.24 10:13 PM (175.115.xxx.104)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11165513&dp_yn=2&area=lctg1...
2. 동일한
'10.4.24 11:38 PM (112.149.xxx.70)디자인이 아니라서,의견은 못드리겠는데
셀트만바이덴, 그릇이 한번씩 왕창 세일을 할때가 있어서
무색으로된 네모난 긴접시를 몇가지 구매했었네요.
70프로인가 세일을 해서 구매했구요.그래도 뭐 영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하나에 3만원정도였던듯...
굉장히 튼튼해요.이나가거나 이런점은 없구요.
그런데 님이 선택한 디자인은 왠지 도자기가
얇다는 느낌이 좀 드네요.제껀 생긴거부터 견고해보이는..
그리고,무늬는 저의 취향과는 달라서 말하기 그렇구요.
4인 미니20피스의, 가격은 저렴한듯하고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괜찮네요.3. 6월
'10.6.25 12:22 PM (125.176.xxx.152)마리앤바트 30494는 화려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아요.
진중한 무게감이 있어 중후함을 풍긴다고해야 할까요?
색상은 완전흰색 아니고 우유빛보다 조금 더 어둡지요.
저는 사용하고 있는 데 묵직하니 질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특히 아랫부분이나 접시의 테두리 부분은 굴곡의 무늬가 있어 멋스럽습니다.
글구 메리어트 호텔 등 특급호텔에 납품하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암턴~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갠적으로 저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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