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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유혹에 나오는 이 여사요~
은근 불량식품인데 땡겨... 하며 보던건데 그 분만 나오면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며 보기가 싫으네요. - -;;;;
연기자분께는 죄송... 근데 얼굴이 정말 닮게 느껴져서.. 거기다 캐릭터까지 그러니 완전 제대로네요. - -;;
1. 미워요
'09.3.9 11:10 AM (211.57.xxx.114)정말,,,,, 왜그렇게 양쪽 오가면서 돈이나 뜯어내는 악역으로 나오는지,,,, 언제쯤 그이의 모습을 안볼 수 있을지,,,,
2. 왠지.. - -;
'09.3.9 11:10 AM (58.78.xxx.72)푸헐~~ 그랬나요? ㅋ..... 어쩌다 그런 몹쓸 사람이 닮게 생겨서.. 허허허
3. 진짜
'09.3.9 11:12 AM (119.66.xxx.17)패주고 싶게 연기 잘하시는것 같아요..
호호호호~ 여우같이 웃을때...확~ 속에서 올라오는게..
채널을 확..돌려버립니다...ㅋㅋㅋ4. 싫어요
'09.3.9 11:12 AM (121.125.xxx.103)나름대로 <아내의 유혹>을 재밌게 보는중인데요,
이여사로 나오는 그 분 팬들과 소통은 좋지만 스포까지 흘리는건 참을 수 없네요.5. 죄송한데...
'09.3.9 11:15 AM (61.109.xxx.138)아내의 유혹이란 드라마 자체도 젖여사랑 닮은거 아닌가요?
젖여사 얼굴보는거 만큼이나 그드라마도 봐주기 힘들던데여...ㅋ
이여사는 누군지 모름...ㅡ,ㅡ6. 왠지.. - -;
'09.3.9 11:17 AM (58.78.xxx.72)그래도 은재의 응징이 왠지 땡기죠... 전 누구를 응징하고 싶은건지?? ㅋ - -;;;
7. 별사랑
'09.3.9 11:19 AM (222.107.xxx.150)아~ 그분 흔히 하는 말로 연예인 같지 않고 얼마나 좋은 분인데요..^^
제가 그 언니랑 친하게 지낸지 몇 년 됐는데 정말정말 괜찮은 분이랍니다.
그만큼 연기를 잘 한다는 것으로 생각할게요..절대 극중 배역이랑
연기자를 같은 성격의 사람으로 생각하지 마셨으면..ㅋ8. 그분
'09.3.9 11:22 AM (58.148.xxx.43)홍여진씨 아닌가요?
8일 삶의 체험현장 나왔던데요..9. 그 분
'09.3.9 11:27 AM (220.126.xxx.186)저도 얼굴이 전여옥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사랑과전쟁에서 자주 나오셨던분이지요....
얼굴이 똑같아요..전여옥10. ..
'09.3.9 11:37 AM (211.59.xxx.69)미코 출신 미녀 탤런트 홍여진씨를 전여옥 따위와 비교하시다니 너무 했당.
11. 헉
'09.3.9 11:41 AM (121.131.xxx.48)이여사가 훨 이쁘죠
12. ...
'09.3.9 11:47 AM (121.166.xxx.67)이여사... 너무 기분나쁘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전여옥을 비교하는 건 일생 최대의 모욕이랍니다 ㅠㅠㅠㅠ13. 헉~
'09.3.9 12:08 PM (58.229.xxx.130)이여사로 나오는 분이 어떻게 젖녀오기랑 닮았다고 하시는지..
젖녀오기가 그렇게 이쁜가요? 전 한 군데도 닮은데를 못 찾겠는데요.
흐미~ 이여사로 나오는 분이 이 글 읽으면 분기탱천 할 듯...ㅋㅋ
악역으로 나오는 인물과는 비교해도 그 분 얼굴과 요크녀 얼굴과는 완전 딴 판.
갠적으로 이여사 누군지도 모르지만 젖녀오기 닮았다는 말은 제가 봐도
넘 모욕적인 말입니다.-_-;;;;;;;;;;;;;;;;;14. 왠지.. - -;
'09.3.9 12:25 PM (58.78.xxx.72)크핫... 참.. 전여옥이 한 세상.. 후회없이 욕바가지 가득 꾹꾹이네요. 정말 아무개 말대로 진시황도 못한 영생득템 공짜로 하지 않을지~ 글구 아까 세우실님이 적으셨던 그 글에 보니 홍여사님 이미 알고 계시다는군요.^^; 그래도... 그래도.... 지금은 이 여사 캐릭 넘 버겁습니다. ㅠ.ㅠ
15. 연꽃마을
'09.3.9 12:45 PM (143.248.xxx.67)자꾸 이러시면 정말..
이렇게 욕 꾹꾹 받아서 그 분 만수 하실까봐 걱정되요. 쥐님이랑요.16. 그분
'09.3.9 1:12 PM (124.51.xxx.239)전여옥은 좀 심하네요 캐릭터가 그래서 그렇지 부잣집 사모님 삘 나요
17. 늦은사랑
'09.3.9 1:24 PM (222.99.xxx.230)홍여진씨 유방암완치하시구 요즘 나오시죠~~ 유방암환자 카페에 진철하게 경험담도 써주시고정말 좋은분이세요~~ 연기 넘 잘하시죠..저두 아내의 유혹보며 어쩜 저렇게 얄미게 연기 잘 하나하구 감탄하며 봐요 ㅎㅎ
18. 한때
'09.3.9 1:29 PM (121.169.xxx.32)미코나오고 본격적으로 연기시작하기 전에 박*만그룹이랑 어울렸었던 분이지요.
마약해서 들락거릴때 잡지에 기고도 한적 있어요.친구로서 충고 비슷한..
교포로 여러활동했었던거 같더군요.19. 새로운 사실
'09.3.9 3:51 PM (124.51.xxx.239)미코 출신인가요 그분 ..
20. 별사랑
'09.3.9 4:38 PM (222.107.xxx.150)1979년에 미스 캘리포니아 진으로 출전해서 그해 미코 선에 당선됐었어요..^^
21. 오호..
'09.3.9 6:44 PM (125.188.xxx.27)만물상...82네요..
그분 연기 잘하셔서..좋아해요.
얼마전 유방암 수술하시고..
재기하시고..
근데 미코출신이신줄..이제 알았네요...22. 시나브로
'09.3.10 12:09 AM (222.108.xxx.68)하여간 82분들 눈 예리하세요.
듣고보니 뉘앙스가 ㅉ23. ㅇ
'09.3.10 12:48 AM (125.186.xxx.143)ㅋㅋ우리엄마가 어제 박*만 말씀 하시더라구요.
24. 헉~
'09.3.10 9:45 AM (58.78.xxx.72)게시판글이 베스트 오르긴 처음이네요. 이여사님께 전여옥 갖다 붙여 정말 죄송했지만, 이미 아시고 너그럽게 소통하신다기에 글 지우지 않았는데..
오늘의 영광(?)을 안겨주신 아내의 유혹 이여사님께(연기 너무 잘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