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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이어 한명숙까지 잡았다고 의기양양하더니...꼬숩다!
이제 한명숙도 다 잡았다고
그 아들 홈피까지 뒤지면서 호화판 유학생활 한다고 개 지 ㄹ을 떨더니...
며칠도 못가서 초상 났구나.
꼬숩다!
룸싸롱에서 거시기 휘두르던 솜씨로 세상을 쥐락펴락할 줄 알고
생목숨 하나 끊고 나니 염라대왕이라도 된 듯 신나하더니...
어이고 속이 다 시원하다!!
1. 신언니
'10.4.22 11:25 AM (118.219.xxx.7)저두요 어이구 시원해요
그런데 뭔사건으로 눈가리고 아웅시킬지
무지한 국민들 또 넘어가면 안되는데....2. 한명숙도문제
'10.4.22 11:48 AM (61.40.xxx.19)근데 한명숙씨도 문제가 많잖아요. 공인으로선..
업자와 어울려 1천만원짜리 골프채 받고, 하루 66만원짜리 빌리지 한달간
무료 사용하고, 저녁에는 업자들과 어울려 저녁 먹고...
업자를 왜 공관에 불러, 장관을 소개시켜주나요.
그 정도의 공인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한해 21조를 쓰는
시장에 앉힐 수 있나요? 전 한명숙씨를 싸고 도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봐요.
한명숙씨는 아마 선거전에 돌입하면, 부도덕성이 크게 부각될 것 같아요.
야당도 어떻게 그런 흠이 있는 사람을 대표로 내보내나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애정과 한명숙은 구분해야해요3. .
'10.4.22 11:53 AM (125.177.xxx.24)윗님!
PD수첩을 보시고도 그런 말씀이 나오시는군요.
검찰이 슬슬 꼬리내리고 있는 줄은 아시나요? ㅋㅋ4. phua
'10.4.22 11:55 AM (110.15.xxx.14)또 하나 외워 둘 아이피가 나타났 군요.
5. 한명숙도문제
'10.4.22 11:57 AM (61.40.xxx.19)미국에선 법무장관이 불법외국인 노동자를 가정부로 썼다고
사표내는 것 봤어요.
한명숙씨 어찌됐던 업자와 어울려 근무시간에 골프숍에 가고,
공관에서 열린 오찬에 업자 장관에 소개시켜주고,...사실그런 행동은 브로커나
하는 거잖아요. 반성해야할 것 같아요.
골프숍에선 모자만 사고, 골프장에선 걷기만 하고, 아들 유학돈은 친천들이
모아 보내주고, 한번도 본 적 없다는 곽사장은 알고보니 친한 지인이고...
말이 모두 거짓이잖아요. 공직자는 거짓말이 치명적이에요.
한명숙씨 그동안 보여준 태도는 정말 문제가 많았어요.
거짓말을 일삼으며 반성하는 태도 없이 마치 독립투사처럼 행동하는 것
이상해보였어요. 정치판에 가면 사람이 다 저렇게되나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 괜찮은 줄 알았는데...6. 풉풉
'10.4.22 12:00 PM (58.237.xxx.125)한명숙도 문제님.. 미디어를 접하면서 사고를 전혀 하지 않고 떠드는 대로
쪽쪽 맹신하는 세뇌당한 꼭두각시 이거나,, 댓글 알바 둘 중 하나 일듯 싶군요.7. 눈과 귀는
'10.4.22 12:01 PM (210.108.xxx.165)쳐 막고 사시는 겁니까? 윗님..검찰도 혐의없음인데..당신이 뭔데..지금 막장 부르스인데~
짜증을 부르는 글쓰지 마시길..참으로 주먹을 부르는 글이로고~ 에혀8. 신언니
'10.4.22 12:05 PM (118.219.xxx.7)또 하나 외워 둘 아이피가 나타났군요. 22222222222
이게 무슨 개뼊다귀 뜯어먹는 소리??
가서 발이나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님이 말하는 자료는 어디서 난거임?? 검찰보다 더잘알아요???9. 신언니
'10.4.22 12:06 PM (118.219.xxx.7)말투는 여자인척~~~
했어요 같아요 많았어요를 순진한척 써대니 역겹네10. 그러니까
'10.4.22 12:06 PM (221.161.xxx.249)뇌물받은 의자를 쳐잡아 가라니까 말들이 많네그려.
11. 그럼
'10.4.22 12:07 PM (220.75.xxx.204)한명숙도 문제님
우리 가카 문제도 좀 알려주세요.12. ..
'10.4.22 12:08 PM (220.70.xxx.98)명진스님도 까더니 한명숙님도 까고...
참내..13. 듣보잡
'10.4.22 12:09 PM (118.32.xxx.144)또 하나 외워 둘 아이피가 나타났군요. 22222222222
또다른 흔적을 찾아서리..ㅎㅎ
... ( 61.40.248.xxx , 2010-03-22 10:34:53 )
참 오늘 아침에 손석희에 나온 명진스님 발언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최근의 법정스님과 대비돼 얼마나 슬프던지...
거의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더군요. 마구 인신모욕적인 발언을 하던데...
오즉하면 손석희씨가 이런 인식모독 발언은 자제해달라고....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했다해도, 구도자로서의 태도가 있을 터인데,...
스님도 그만 둘 각오를 하고 있다면서, 절대 봉은사 주지를 놓치 않겠다며...
길상사를 받아 당장 조계종에 등록한 법정스님의 맑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스님도 다양하구나...느꼈습니다.14. -
'10.4.22 12:33 PM (119.199.xxx.249)ㅋㅋㅋㅋㅋㅋㅋ 육하나 님의 또다른 흔적 읽고 뒤집어지는줄ㅋㅋ
이게 본질을 흐리는 무슨 작전?이더라?
그런거죠.
명진스님의 걸걸하고 일반인과 다를바없는 말 속에는
진실이 담겨있다는거 그거이 중요하지요.15. 훔....
'10.4.22 12:43 PM (211.107.xxx.230)어투에서 간신배 냄새가 스멜스멜...
사람이 좀 깨끗하게 삽시다...16. 풋
'10.4.22 12:47 PM (211.193.xxx.133)또 하나 외워 둘 아이피가 나타났군요333333333333333
17. 참내
'10.4.22 1:46 PM (58.140.xxx.194)또 하나 외워 둘 아이피가 나타났군요4444444444444444444
육일사공이사팔18. 으이구
'10.4.22 2:38 PM (125.177.xxx.52)역겹다...이젠 ...왜 저러고들 사는지...밥은 먹었냐 유길아(61)??
19. ...
'10.4.22 2:41 PM (61.40.xxx.3)아! 환자들!
도무지 이야기가 안되는구나.
아초에 이야기를 섞지 말았어야했는데...
한명숙씨 행태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고 왜 무조건 비난만하는지...
한심 또 한심...20. 쯧
'10.4.22 2:42 PM (175.118.xxx.186)한명숙도 문제님
잣대는 누구에게나 같게 대야 하는건 알죠?
님의 논리대로라면 젤 위 누구부터 그 밑에 많은
관리들.... 다 내려와야 한다는것도요
말을 하려면 생각좀 하고 하시길...21. 어휴
'10.4.22 3:19 PM (222.107.xxx.148)미친.
주어빠진 bbk 세웠다부터 시작해서
맨날 오해다 해대는 것들은 진짜 다 오해인줄 아나보네
골프채 안받았다고해도
모자 받았으니 뇌물받은거라 지*할 것들.
아, 새삼 열받네.
그래 당신 말대로 제발 좀 이야기 섞지마,
아 씨*, 섞지마!22. 후후훗
'10.4.22 6:15 PM (85.3.xxx.88)저는 이런 알바들이 반갑던데요. 얘들이 나타나서 맞춤법 틀려가면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해댈때마다 82 쿡 회원님들 화내시면서 분노의 댓글을 달거나 반박을 하시잖아요. 얘네들은 어떻게 보면 자기 한 몸 불쏘시개로 태우면서, 82쿡 나아가 민중들의 분노를 활활 타오르게 하는 존재라고나 할까...
알바의 글이나 댓글 헛소리들 읽다보면 얘네가 얼마나 열등감에 쩔어 처절한 바닥인생, 루저로서의 인생을 사는지, 또 그 짧은 가방끈과 비논리성, 무식이 다 보여요. 얘네들이 영혼을 판 댓가로 받는게, 담배냄새 쩔은 피시방에서 죽치고 앉아 컵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인생이잖아요. 개보다 못한 것들이죠.23. ..
'10.4.22 9:03 PM (59.19.xxx.110)검찰 과연 합당한 처벌을 받을까요... 전 얼마전에 여자 10명이상을 임산부 포함 성폭행을 한 성폭행전과자를 죄질나쁘다고 25년 징역주는 거 보고 너무 슬펐어요. 오래 살아봤자 이것저것 형기 까다보면 감옥에서 20년 채 살기 힘듭니다.... 가난한 서민에게 가차없고.. 나쁜놈들에겐 솜방망이인 우리나라.. 그리고 금새 잊어버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