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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이 보고싶다
1. 노짱
'10.4.16 5:41 PM (218.148.xxx.220)2. 저렇게
'10.4.16 5:49 PM (112.221.xxx.205)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왜 가셨어요 어엉엉
3. 저도
'10.4.16 5:49 PM (118.35.xxx.65)미치겠어요
4. ...
'10.4.16 5:56 PM (118.32.xxx.144)저의 눈에 한줄기 눈물 자극....보고싶네요
5. ...
'10.4.16 6:08 PM (221.140.xxx.250)저는 이제 그 분의 동영상 마음아파 못보겠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또 한 편 너무 힘들어 울고 마는 상황...
보고 싶고, 그립고, 원망스럽고, 존경스러운... 단 한 명의 대통령이십니다.6. ㅠㅠㅠㅠ
'10.4.16 6:14 PM (221.140.xxx.65)눈물을 글썽이며 보고 있네요.
7. 청승..
'10.4.16 6:17 PM (122.35.xxx.17)봄같지 않은 봄날씨에..
봄되면 나오신다 했는데..
그분이 안오셔서 봄도 늦나보다..
요즘 찬바람 맞으면서 혼자 청승입니다..8. 분당맘
'10.4.16 6:47 PM (115.137.xxx.34)왜 생각나게 만드세요.......
넘 슬퍼져 애써 잊으려는데....
그분 살아 생전에 봉하 마을 못 다녀온것이 한으로 남을 뿐이예요.9. ...
'10.4.16 7:02 PM (125.180.xxx.29)저역시...
그분 살아 생전에 봉하 마을 못 다녀온것이 한으로 남을 뿐이예요22222222222210. 웃음조각*^^*
'10.4.16 7:06 PM (125.252.xxx.28)저역시...
그분 살아 생전에 봉하 마을 못 다녀온것이 한으로 남을 뿐이예요3333333333333333
으허헝~~~11. ..
'10.4.16 7:11 PM (125.139.xxx.10)아이 쒸~ 그리워요.
12. 이든이맘
'10.4.16 7:15 PM (222.110.xxx.50)또 울었잖아요...ㅠㅠ
잘 계시죠? 잘 계신거죠?......보고싶습니다...ㅠㅠ13. 아~~
'10.4.16 7:21 PM (116.127.xxx.163)너무 보고싶습니다.
진정한 대통령을 그땐 몰랐는지....14. 뒤늦은
'10.4.16 7:24 PM (211.208.xxx.206)고백이지만 사랑합니다..
동영상은 마음아파 못보겠네요...15. ...
'10.4.16 7:24 PM (59.14.xxx.235)저렇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게 좀 그냥 두지..
우리 대통령 살려내라 더러운 쥐떼들아.16. 반드시
'10.4.16 7:47 PM (211.207.xxx.110)복수할 거다....
내 살아생전 쥐새끼의 종말을 보고 말 테다..17. ..
'10.4.16 8:12 PM (180.68.xxx.29)너무 보고 싶고 가슴 아파서 오히려 외면하고만 싶을 정도에요.
다가오는 1주기를 어찌 보내야 할까요. ㅠ_ㅠ18. 저도
'10.4.16 8:13 PM (180.64.xxx.108)너무 보고 싶군요
19. 저
'10.4.16 9:20 PM (122.47.xxx.74)지금 울고 있어요
너무너무 국민을 사랑했던 분 나라를 사랑했던 분이 없어서.........20. 오늘따라
'10.4.16 9:41 PM (113.30.xxx.64)텔레파시가 통하는건가요 아님 어떤 원인이 있는건가요...........
노통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그저 모른척 할뿐
아마도 저와 같은 마음이 많다라는 증거겠죠.
슬픈일이 많을 수록
그 속에 가장 그리운 분입니다.21. ㅠㅠ
'10.4.16 9:44 PM (203.229.xxx.234)..............
22. 안전거래
'10.4.16 9:56 PM (125.143.xxx.229)국민을 가장 사랑하고 즐겁게 국민의 눈높이에 마추셨었던 분....
23. 울일이 많아
'10.4.16 10:02 PM (218.235.xxx.90)멍하니 영상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ㅠㅠㅠ찬바다에서 져버린 젊은 청춘들도 슬프고 ㅠㅠ
24. ㅠ.ㅠ
'10.4.16 10:26 PM (122.32.xxx.10)이 분을 보내고, 가슴을 저미게 아픈 게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그냥 저렇게 사시도록 놔둘 수 없었는지..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지...
언제쯤 눈물없이 이 분의 얼굴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25. 요즘처럼
'10.4.16 10:32 PM (124.50.xxx.162)사는게 답답할 때가 없습니다.
좋을 때를 좋다고 못여긴게 한스럽기만...
좋은 분을 못알아드린게 한스럽기만....26. ,,
'10.4.16 11:40 PM (115.140.xxx.18)ㅠㅠ
요즘같은 세상을 보니 ..
가신이유가 .,가실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