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저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만화 창작 사이트에 홍대 미대생이 '하얀늑대'라는 필명으로 올린 만화인데
슥슥 그린거 같지만 상황, 표정 표현이 예술입니다.
참고로
그림 속의 하얀 늑대는 여대생 본인이랍니다 ㅎㅎㅎ
[술먹다가 선배 누나 집에서 필름 끊기는 만화]
http://blog.naver.com/kichoman?Redirect=Log&logNo=30081819460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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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도 뒤숭숭한데 이거 보고 실컷들 웃으셔요
아내배꼽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0-04-16 18:19:24
IP : 58.145.xxx.2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내배꼽
'10.4.16 6:19 PM (58.145.xxx.210)http://blog.naver.com/kichoman?Redirect=Log&logNo=30081819460
2. 미즈한
'10.4.16 6:42 PM (121.154.xxx.40)볼 기회를 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해요~^^
참 순수하고 착한 아가씨네요~ "하얀늑대"님은.. ㅎㅎ3. ..
'10.4.16 6:54 PM (115.126.xxx.67)ㅋㅋㅋ진짜 책임을 져줘야 할 거 같은ㄴ...ㅎㅎㅎㅎ
4. 덤으로
'10.4.16 7:52 PM (112.104.xxx.117)링크해주신 만화밑에 카테고리의 다른글 목록중에
'정장이 필요합니다'이것도 한 번 클릭들 해보세요.ㅋㅋㅋㅋ5. 삶은여행
'10.4.16 7:55 PM (211.108.xxx.203)정말 오랜만에 웃었네요..
6. ㅋㅋㅋ
'10.4.16 8:04 PM (119.67.xxx.204)밑에 .....이외수님도 감탄해 할말을 잃었다는 그 시....도 웃기네여...ㅋㅋㅋ
7. ㅋㅋㅋ
'10.4.16 8:28 PM (121.183.xxx.151)대박 완전 대박!!
8. 하얀늑대
'10.4.16 8:29 PM (121.186.xxx.185)http://www.ruliweb.com/ruliboard/list.htm?table=guild_manga2&main=comic&left=...
9. 하얀늑대
'10.4.16 8:30 PM (121.186.xxx.185)그림도 특징을 잘 잡아서 그리고
얼굴도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좋아해요 ^^10. 4도
'10.4.16 8:58 PM (118.47.xxx.236)볼 기회를 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해요~^^ 22222
지루한 일상에 눈물나게 웃었어요.11. ..
'10.4.16 9:55 PM (112.170.xxx.189)얼굴 표정 대박!!
12. 하늘하늘
'10.4.16 10:34 PM (124.199.xxx.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도 마음씨도 예술인 아가씨네요^^
13. ..
'10.4.16 10:52 PM (121.88.xxx.184)배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웃느라....ㅋㅋㅋㅋ
14. ㅎ
'10.4.16 11:42 PM (117.53.xxx.148)하얀 늑대 그림 다 찾아봤는데 완전 빠져들었어요. 너무 멋져~~내가 제일 부러워 하는 것 중 하나가 간단하게 그림 잘 그리는 건데 어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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