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늦은 나이에 교회 사모 소개로 결혼한 케이스...암튼 어찌어찌 해서 지금은 딸아이 키우고.있는데
법적 소송 까지 했는데요...남편이 아이와 하나님 포기 못한다구 했데요.
근데 지금은 제 연락처도 알면서 아이 양육비는 커녕 자기 빚 도 청산 안하구 있는 무식한 인간 입니다.
언젠가 내가 힘이 생기면 해결하려 했는데...( 이혼 소송시 변호사가 저 보고 아이 포기하구 빚은 그쪽에 넘기라구 하더군요) 전 절대 포기 못한다 하구,약간 변호사 심기를 건드렸는데..변호사 ( 자존신 강하신 ) 즉각 제 사건을 포기 하더군요..
암튼 첨 부터 끝까지 제 잘못이 많지만...지금은 계속 제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은행에서 신용 불량자로 되어 있어.신용 회복을 신청 하니 은행도 제가 이혼이 안되었다구..
감면두 안 해 준다구 합니다.
제가 걸린 덪에 제가 걸린 꼴 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애 양육비는 커녕...빚도 안 갚으면서..
물론 연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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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겹구 질깁니다.이보다 질긴 인간이 있을까요??
지겨워서..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10-04-04 06:17:50
IP : 58.76.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췌
'10.4.4 8:09 AM (116.121.xxx.202)뭔말인지???
남편 연락은 안되고 이혼은 해야 하는데 남편이 애하고 하나님 포기 못한다하고
애는 원글님이 기르고 싶은건가요
남편 가출 신청 하는거 있던데요
그게 몇년 지나면 자동 이혼된단말 들은거 같은데
무료변호사한테 상담 함 해보세요2. 당최..
'10.4.4 8:44 AM (112.148.xxx.28)이해할 수가 없네요. 무언가 굉장히 억울하신거 같은데 좀 알아듣게 써 보세요.
3. *&*
'10.4.4 9:51 AM (116.127.xxx.195)은행에서는 이혼이 안되어 있다고 했다는 말은 그럼 뭔가요? 이혼을 했나요 아닌가요?
변호사 건에서 말을 하다가 말았잖아요.
조리있게 말씀하셔야 조언을 드리지요.
아이 양육권을 가져오면 왜 남편 빚을 떠안아야 하는지요.
지금 원하는 것이 뭔가요?4. ...
'10.4.4 9:51 AM (203.234.xxx.122)이혼을 하려고 소송을 했으나
두분다 아이를 포기하지 못해서
변호사도 포기하고.. 결국 이혼은 안된 상태로
원글님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남편에게 빚도 많고
원글님도 신용불량자라서 신용회복을 하고싶지만
이혼이 안되어있어 그것도 어렵다.
남편은 계속 양육비도 주지않고 빚도 갚지않으며
연락도 없다.. 그런 뜻인것같은데요..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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