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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나도 한때는" 추가 요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잘 아는데 배가 두 동강이 났다는 것은
뭔가에 의해 들어 올려져서 가장 약한 부분에 충격이 가해졌다는 것이다.
배의 노후성 때문에 이렇게 두 동강이 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했다.
링크는
안해도 될 짜리사리서 패스합니다.
1. ㅎㅎㅎ
'10.4.2 8:45 AM (121.178.xxx.39)안단이 짓을 하기는,,,니말 아무도 안믿어,,흥~~
2. 우리의 가카 왈..
'10.4.2 8:47 AM (211.207.xxx.110)나도 한 때 권총협박 당해봐서 아는데...
나도 한 때 노점상을 해봐서..3. 추억만이
'10.4.2 8:47 AM (118.36.xxx.185)내가 아는데 ~ 카더라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_-;;;4. .
'10.4.2 8:51 AM (121.161.xxx.248)저도 오늘 신문에서 보고
참 별별걸 다해 봤다고 ㅈㄹ이다 했습니다.
나중에 대통령 그만두고 "나도 대통령 해봤는데 말이지........"이러면서 얼마나 말을 해댈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제발 입 다무세요.
그 입이 방정이고 그 입으로 내뱉은말 고대로 주워담아야 할 날이 올것이오.5. 입만동동
'10.4.2 8:54 AM (218.49.xxx.11)절대로 해봤다고 할 수 없는 게 있지
.
.
.
"나도 군대 갔다 와서 아는데"6. ..
'10.4.2 9:09 AM (119.199.xxx.172)곧 있음 나올 겁니다.
" 나도 군대 가 봐서 아는데.... "
전방 시찰 해봤잖아요. 곧 나올 겁니다........ 곧.......7. ,,,
'10.4.2 9:17 AM (211.187.xxx.71)이러다간 '나도 한때 사기쳐봤는데..' 이런 말 툭 튀어나오진 않을지...
8. 아가리닥쳐
'10.4.2 9:21 AM (110.9.xxx.43)탄핵도 당해보고 ,감옥도 가보고, 죽어도 보고...
다해봐라 !!!9. ..
'10.4.2 9:25 AM (58.141.xxx.147)제발 이세상의 흉한꼴은 다 봤으면 좋겠네요
그 흉한꼴이 뭔지는 너무 끔찍해서 말은 못하겠네요10. 진짜,,
'10.4.2 9:30 AM (222.103.xxx.67)그 입을 확-----찢어버리고 싶따!!
11. 광팔아
'10.4.2 9:31 AM (123.99.xxx.190)내가.
니 때문에 내명대로 못살겠다.12. 글쎄요
'10.4.2 9:40 AM (203.248.xxx.13)"나도 군대 갔다 와서 아는데" 왜 안될까요?
군대옆을 지나가거나 가끔 방문한 것도 MB로서는 군대간거죠...ㅋㅋㅋ13. 나도한때
'10.4.2 9:54 AM (211.187.xxx.190)너 때문에 걱정했었다.
오바마 만나면
"나도 한 때 흑인였었다"
라고 할까봐서 무지무지 맘 졸였었다 씨밥바야 ㅎㅎ14. ..
'10.4.2 10:00 AM (58.141.xxx.147)윗님때문에 빵~!터졌어요
흑인이었다..씨밥바야..ㅋㅋㅋ
아휴..입은 웃어도 눈에선 눈물이 난다. 쟤 어떻게해야 하나요..울나라 너무 한심해!15. ㅋㅋㅋㅋ
'10.4.2 10:18 AM (211.182.xxx.1)윗님~~
오바마 만나면
"나도 한 때 흑인였었다"
라고 할까봐서 무지무지 맘 졸였었다 씨밥바야 ㅎㅎ
요근래 최고의 댓글입니다..
우울한 날 님덕분에 빵 터졌네요..ㅋㅋㅋ
ㅍㅎㅎㅎㅎㅎ16. 나도한때님
'10.4.2 10:22 AM (114.206.xxx.191)커피 뿜었어요. 책임지세요.
17. ^^
'10.4.2 10:37 AM (211.214.xxx.74)ㅋㅋㅋㅋ
나도한때님.... 그대가 짱입니다....
ㅋㅋㅋㅋ18. 아나키
'10.4.2 10:42 AM (116.39.xxx.3)전 커피 마시다 사레 걸렸어요.....
19. ㅋㅋㅋ
'10.4.2 11:06 AM (71.176.xxx.39)나도 한때는 흑인이었다...씨밥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짱 드세요~~~20. 아이고..>o<
'10.4.2 11:10 AM (121.190.xxx.9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아놔
'10.4.2 1:33 PM (122.35.xxx.29)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