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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우양 행동이 정말 거슬리긴 했어요.

해피투게더 조회수 : 10,043
작성일 : 2010-03-26 10:51:50
해피투게더  보셨어요?
전 서우양 영화나 드라마 못봤지만
드라마 뜨면서 인기가 조금 올라가고
얼굴도 많이 나와서 얼굴만 아는 편인데
귀염상이긴 하더라구요.

성형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몰라도
꽤 귀엽고 어린줄 알았어요.

근데 해피투게더 나와서 얘기할때 보니
문근영양보다 한살 위더군요.ㅎㅎ
하지만 연기로보면 근영양이 한참 선배인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소개할때도 그렇고
근영양 뭔 얘기할때만  되면

보기 안좋을 정도로 잡담을 하고
배려나 조심성이라곤 전혀 없더라구요.
평상시에 그렇다해도
다른 사람이 얘기할때는 좀 조심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왠만하면 인상 안찌푸리는데
어제 방송보면서 서우양 하는 행동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IP : 61.77.xxx.7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봤을때
    '10.3.26 10:59 AM (203.236.xxx.107)

    성형한게 티가 확 나서
    별로 였어요.
    성형해서 이뻐진게 아니라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이 된 듯한...

  • 2. 문제
    '10.3.26 11:00 AM (180.66.xxx.48)

    될 줄 알았네요.
    보면서 거슬렸거든요.
    애초에 나이 속여서 데뷔할 때 부터 비호감이었는데
    어제 울 근영양한테 하는 행동에 완전 비호감 됐습니다.
    성형으로 범벅된 얼굴도 적응이 안되고....

    성형전 사진이 인터넷에 있네요.
    http://foxcan.tistory.com/67?srchid=BR1http%3A%2F%2Ffoxcan.tistory.com%2F67

  • 3. 해피투게더
    '10.3.26 11:01 AM (61.77.xxx.78)

    성형한 거군요.
    하긴 요즘 성형 안한 얼굴 보기가 힘들죠

  • 4. 저두
    '10.3.26 11:04 AM (116.39.xxx.99)

    보면서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남자배우들이랑 엄청 친한 척 계속 귓속말로 시시덕거리고...
    그러면서 문근영이 세상에서 가장(아니 두번째로) 무섭다고...-.-;;

  • 5. 그랬군요..
    '10.3.26 11:06 AM (211.207.xxx.110)

    제가 가는 다른 싸이트에서 난리났길래 뭔가했더니..
    그런데 서우 ... 어디에 나온 배우인가요?
    이름도 처음듣고 사진도 처음보는 데..

  • 6. 계속
    '10.3.26 11:12 AM (58.120.xxx.200)

    이런 식이었다 더군요
    저두 보고 깜짝 놀랐어요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3&sn1=&divpage=40&sn...

  • 7. ㅡ,.ㅡ
    '10.3.26 11:15 AM (121.146.xxx.168)

    저도 해피투게더 봤는데, 너무하다 싶더군요. 문근영양 얘기할 때마다 계속 옆에서 소근소근 딴 소리 하고 장난치고;;;;;;;; 매너가 영 아니더라구요;

  • 8. ...
    '10.3.26 11:17 AM (114.200.xxx.48)

    서우 미쓰홍당무랑 탐나는도다 나왔던 배우예요.
    연기 잘하고 깜찍하니 예쁘던데 어젠 좀 깼나보네요.

  • 9. 해피투게더
    '10.3.26 11:18 AM (61.77.xxx.78)

    어느정도 소근소근 안들리게 말한거면
    잠깐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건 근영양 얘기가 들리지 않고 뭍힐 정도인데다
    흐름은 깨지고 .. 진짜 거슬렸어요.

  • 10. 후후
    '10.3.26 11:23 AM (61.32.xxx.50)

    대단한 열폭인데요.

  • 11. 아줌마
    '10.3.26 11:23 AM (211.237.xxx.248)

    사회자들도 당황했겠어요.저 정도면...
    예의가 없는건지
    멍청한건지.
    옆에 앉은 택연도 그렇네요.

  • 12. 어제
    '10.3.26 11:27 AM (218.155.xxx.224)

    천정명 얘기할때마다 껴들어서 말 잘라먹고 진행이 안되더만요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
    택연이 말할때는 어찌나 시선고정하는지 택군 얼굴 뚫어지는줄 알았네요ㅋㅋ

  • 13. 짜증나
    '10.3.26 11:30 AM (119.67.xxx.204)

    무개념......--;;;;;

    천정명군도 서우가 자꾸 떠드니 쳐다보네여....
    박명수씨 말씀 잘하셨구여....서우 무개념이네여.....

  • 14. 뭐야
    '10.3.26 11:38 AM (218.238.xxx.171)

    이거뿐아니라, 예전에도 어느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얘 성격자체가 워낙 남 눈치안보고 뭐랄까, 완전 공주과라 해야하나..자기 중심적이고, 말가려하는 성격 아니고 천방지축이던데요..
    눈이랑 코, 성형티가 너무 많이 나서 (지금은 많이 자리잡은 편이지만) 처음 데뷔하고 막 뜰때 티비에서보면 얼굴이 막 찢어질것만같이 아슬아슬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뷰 여러번 보면서 성격이 넘 맘에 안들었던 사람이에요.

  • 15. ^^
    '10.3.26 11:38 AM (221.159.xxx.93)

    서운지 누군지..얼굴 화면 클로즈업 할때마다 놀랬네요
    꿈에 나올까 겁나요..저게 사람얼굴이래요?

  • 16. ...
    '10.3.26 11:39 AM (125.180.xxx.29)

    해피투게더 거의 빼놓지않고 잘보는 시청자인데
    지금까지나온 게스트중에 남말할때 떠들고 낄낄거리는 게스트는 서우랑 택연이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본인보다 나이도어린 근영양이 주목받는게 샘나서 그런건 아닐까요?
    주제도 모르고 혼자서 근영양 컴플렉스를 느끼는건 아닌지...

  • 17. 막판에
    '10.3.26 11:50 AM (99.226.xxx.16)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냐고? 서우에게 물으니 "저희 아빠 같은 분이요" 라던가..그랬더니
    박미선이 "아 네 나이 많은 분을 좋아하시나봐요?" 하고 한 방 날리던데요?
    뒤에 편집이 된건지 어떤지 몰라도 약간 고소하더라구요.
    해피투게더 애청자인 제가 볼때 최악의 게스트였어요,서우는.

  • 18. 산만의극치
    '10.3.26 11:51 AM (220.90.xxx.223)

    엄청 산만해서 집중 안 되느라 혼났네요. 근영양 말하는 것 들어보려고하면 옆에서 쑥더쑥덕..
    처음엔 정말 심하게 잡담소리가 커서 근영양이 드라마 소개하는 목소리 다 묻히고...
    드라마 홍보하려고 나온 거잖아요.그럼 다른 때도 아니고 중요한 소개할 땐 좀 집중좀 해주지. 오히려 웃고 난리고... 보면서 쟤 왜 저러지. 왜 저러지...이 생각만 났네요. 게다가 청정명은 근영양 안 무섭다고 하는데도 서우는 무서워한다고 하질 않나. =_=;;
    괜히 더 근영이하고 천정명만 어색하게 느껴지겠더군요.
    무엇보다 남이 말할 땐 적당히 지방방송은 좀 자제해주는 건 가장기본적인 매너죠.
    보는 내내 저렇게 산만하고 뻘짓하는 게스트는 첨 봤네요.

  • 19. 보기싫다.
    '10.3.26 11:54 AM (70.26.xxx.15)

    영화 '파주'에서 이선균과 연기했었죠. 욕심있는 배우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링크 동영상을 보니 황당하네요. 택연이란 친구도 못지않네요.
    어리다고 다 그러는건 아닌데 말이죠..

  • 20. 아무리봐도...
    '10.3.26 11:57 AM (122.32.xxx.10)

    근영양한테 열등감이 있어서 일부러 저런 걸로 보여요.
    근데 저렇게 하면 자기한테 뭐가 더 나아지는 게 있다고 생각하는지...
    서우라는 이름도 몰랐는데, 이젠 비호감 2위로 등극합니다.
    극강의 1위에는 찍찍이가 있어서... 암튼, 방송에서 저런 모습은... -.-;;

  • 21.
    '10.3.26 12:00 PM (114.201.xxx.81)

    맞아요. 택연이란 친구도 못지않더군요.
    서우는 박찬옥 감독이 촬영장에서 연기 충고 좀 했다고 메모지에 '저 여자 진짜 싫어'라고 썼다던가...
    감독은 그게 더 이뻤다고 했지만...
    어쨌든 보고있음 불쾌해지는 사람이예요.

  • 22. 역시
    '10.3.26 12:16 PM (110.15.xxx.203)

    유재석은 진행자로서 노련하고 박명수는 할 말 다 해주시는군요.
    아마 두 분다 속으로 엄청 욕했을거 같아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 만들어놔봤자 대본대로 연기하는것일뿐
    개인의 인격하고는 상관 없는듯!
    완전 똥매너에 바닥을 치는 군요.

  • 23. 저는
    '10.3.26 12:50 PM (203.227.xxx.212)

    어제 느낀 건
    박명수가 적절히 할 말 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말하고 싶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천정명이 넘 귀엽더라구요^^

  • 24. 음...
    '10.3.26 1:05 PM (124.5.xxx.33)

    본인이 주인공이 아닌 그 상황이 싫었던 것 아닐까요?
    저도 보면서 참 아니다 싶었어요.
    어제 분위기가 여자 게스트가 둘이지만 문근영이 더욱 주목받고 있었으니까요.
    이쁜것도 아니고 매너가 좋은 것도 아니고 저도 별로 관심 없었는데 싫더라구요.

  • 25. 자기 무덤
    '10.3.26 1:06 PM (115.21.xxx.18)

    자기가 열심히 파고 있네요.

  • 26. 정말..
    '10.3.26 1:13 PM (58.238.xxx.182)

    지 이름 알리는 방법도 가지가지군요..

    그리고 요즘 재범군 때문에 비호감 되어가는 2PM 택연..역시 가지가지 했네요..

  • 27. 헐~~~
    '10.3.26 1:30 PM (211.208.xxx.116)

    제 정신이 아니네요.
    택연과 서우...반성은 할까요?

  • 28. 얼굴 성형이
    '10.3.26 1:46 PM (110.9.xxx.43)

    눈에 띄는게 아니라 가슴성형이 더 눈에 띄네요.
    아퍼 보일 정도로.

  • 29. 실망
    '10.3.26 2:35 PM (125.187.xxx.208)

    홍당무랑 파주,탐나는도다 보고 눈여겨보는 중이였는데
    너무 이미지메이킹을 못하네요...

  • 30. 열받음
    '10.3.26 4:42 PM (110.12.xxx.38)

    문근영이 무슨 얘기만 할라치면 어수선하게 잡담하고 딴짓하고 하면서 자기한테 관심쏠리도록 하려고 악착같이 굴더군요. 한두번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작정을 했더군요.
    저 서우 별 관심없던 사람인데 어제 보면서 확실한 안티가 되었습니다.
    상대배우에 대한 배려도 예의도 없이 아주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게 눈빛과 행동과 입에 고스란히 드러나던데요. 그 어색덩어리 얼굴보다도 추한 이기심이 더 꼴보기 싫었어요.

  • 31. ..
    '10.3.26 5:14 PM (58.141.xxx.158)

    탐나는도다에서 연기가 귀엽고 깜찍해서 호감이었는데..
    세상에나......옥택현이랑 너무 심하군요
    옥택현도 옆에서 장단 맞춰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같이 떠들고 있네요
    지적 받고서도 먼저 이야기 꺼내는 사람도 옥택현이구요
    옥택현, 서우..제대로 비호감입니다.

  • 32. .
    '10.3.26 5:28 PM (121.138.xxx.111)

    어제 보면서 쟤들 왜 저래? 이해불가였어요.
    다른사람이 뻔히 얘기하고 있는데 잠깐 귓속말도 아니고
    대놓고 히히덕거리는데 무슨 저런 애들이 다있나...했어요.
    방송 보는 사람이 다 짜증나고 민망하더라구요...
    서우가 그런다고 옆에서 같이 쑥덕거리는 옥택연도 매너 꽝,
    둘이 아주 제대로 가관이더라구요.

  • 33. 서우시러
    '10.3.26 5:55 PM (118.222.xxx.9)

    건방지네요. 옥택연도 요새 안좋은 모습만 보이구...참...그런 애들하고 드라마하는 문근영이 불쌍하네요...

  • 34. 저도
    '10.3.26 6:46 PM (211.187.xxx.106)

    어제 방송 보면서 서우 왜 저러나 생각 했었는데 옥택연 서우 둘다 완전 비호감 이예요 서우 왠지 드라마 촬영 하면서 남자 배우들 자기편으로 만들어서 문근영 왕따 시킬꺼 같은 생각이 들어요

  • 35. .
    '10.3.26 7:16 PM (58.141.xxx.40)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였군요~!!
    계속 여우짓하는게 눈에 보여 정말 거슬리더라구요
    문근영 얘기할때는 꼭 옆에 천정명이랑 택연한테 말걸며 친한척 하고
    문근영 무섭다고...심지어 천정명까지 끌어들이며 은근 따 시킬려고 하는게 참 미워보였어요
    신인이면 신인답게 행동해야 할텐데~

  • 36. 서우? 웃긴,,
    '10.3.26 9:12 PM (125.183.xxx.145)

    아.. 진짜 문근영 발톱의 때만도 못한것같은 인간이랑 같이 연기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네요.. 저런건 애초애 짤라야하는데,,
    왜 저런거랑 같이 붙여놨는지,,--;

  • 37. ---
    '10.3.26 9:13 PM (125.183.xxx.145)

    여우같은년 서우

  • 38. 맑은숲
    '10.3.26 9:21 PM (180.71.xxx.132)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저도 보면서 불쾌했어요~ 서우씨 너무 매너없는것 같아요

  • 39. 딴 이야기지만
    '10.3.26 9:37 PM (98.166.xxx.130)

    문근영양을 그리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인데요,
    나이보다 훨 어려보이고 이쁘더군요.
    말하는 것도 조신해 보이고,,, 어제부로 팬 됐습니다. ㅎ~

  • 40. ..
    '10.3.26 9:51 PM (210.221.xxx.247)

    근영양......가을동화 직후 롯데월드에서 유모차에 누워있는
    이쁘지도 않은 우리애보면서 "아이~ 이뻐" 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어쩜저리 훌쩍 숙녀가 되었네요.
    그당시 초등 졸업을 앞둔 너무 너무 맑아보이는 아이였는데....세월이란.

  • 41. 슬픈건
    '10.3.26 11:32 PM (58.141.xxx.52)

    서우는 워낙 뒤가 빵빵해서 아무리 욕먹어도 계속 연기생활 할거라는거죠

  • 42. 서우
    '10.3.27 1:48 AM (116.121.xxx.202)

    정말 못되 보이네요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저렇게 개념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해피투게더는 편집 안하고 그런걸 그냥 내보냈단거도 아이러니 하고요

  • 43. 어웃
    '10.3.27 5:56 AM (116.36.xxx.151)

    탐나는도다가 워낙 괜찮았던 드라마라
    성형티가 엄청나게 나는 서우한테도 적응하고 애정이 있었는데;;
    매너가 저런 똥매너 -- 올린 화면으로 봐서는 서우나 옥택연이나 수준이 거기서 거긴ㄷ요

    옥택연도 참 ;;;;; 짐승돌에 아이비리그(는 아니어도 보스턴쪽에서 우수한 고교시절
    보냈다기에) 어쩌구 하면서 지적인 캐릭터로 확 뜨는가보다 했더니 별명이 뭐
    있던데 깝인지 뭔지 .. 암튼 엄청 앞뒤 분간 안되는 애였나봐요;;;;

    서우나 택연이나 개똥매너

  • 44. zz
    '10.3.27 6:32 AM (61.75.xxx.233)

    으악 성형했었군요. ㅋㅋㅋ
    전 자연미인인가 했어요
    정말 특이하게 예쁘게 생겼다 했더니..너무 심하네요 ㅠㅠㅠ
    왜 자연미인으로 생각했었던지..;;;;;

    그나저나 어제 행동은 정말 너무 심함..

  • 45. 어제 방송은 못봤지
    '10.3.27 9:40 AM (114.204.xxx.26)

    만..정말 성형티 많이 나죠..
    저도 딴얘기지만...어제 롯데백화점갓다가 유승호 봤네요..사인회하더라구요.
    전 워낙 이 배우를 작게봐서인지..생각보다 키가 컸구요..역시 얼굴은 작더라구요.
    엄청 말랐고,,,코는 의의로(?) 복코로 둥글한던네요.자연산에 가까운 얼굴이 남자든 여자든 좋아요.
    특히 저렇게 대놓고 티나는 얼굴은.....;;;

  • 46. zz
    '10.3.27 10:05 AM (61.75.xxx.233)

    제가 정말 둔해서...증거가 나와야지만 믿게되요 ㅋㅋ
    설마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성형 확실히 안한 연예인들은 알겠어요
    남상미. 소녀시대 윤아. 문근영(코보니 확실하더라고요) , 꽃보나 남자에 가을이
    소녀시대 서현도 좀 안한 느낌이던데 ㅋㅋㅋㅋㅋ


    혼자 다른말 해서 죄송 ㅋㅋ

  • 47. ...
    '10.3.27 10:43 AM (218.153.xxx.180)

    그럼 서우가 착한 신데렐라역인가요?
    앞으로 드라마 감정이입 안되서 어쩔지.

  • 48. ,,
    '10.3.27 10:53 AM (122.35.xxx.156)

    하는 행동 진짜 못됐네요.. 꼭 편가르고 왕따시키는 사람 전형적인 행동을 보는것 같네요
    우리 근영이한테.. 뭐하는 짓거리인지..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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