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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야! 그만사!!!
제일 공감한 부분.. ㅠㅠ
가장 싼 곳에선 내가 원하는 색상이 없다. 눈에 불이 들어온다. 원하는 색상이라면 1만~2만원쯤 비싸도 상관없어진다. → 나는 충동적인 B형, 카드를 꺼낸다. → 지른다. → 카드 결제 SMS가 온다. → 잠시 죄책감이 든다. → 곧 잊는다.
1. 급공감..
'10.3.5 9:19 PM (59.12.xxx.204)http://zine.media.daum.net/h21/view.html?cateid=100000&cpid=18&newsid=2010030...
2. 어??
'10.3.5 9:21 PM (222.105.xxx.195)내얘길 누가 여기에 썼지??
나도 B형인데??3. 은석형맘
'10.3.5 9:27 PM (122.128.xxx.19)엥..O형인 제게도 딱...공감하는 부분입니다.............^^;;;
4. o형
'10.3.5 10:33 PM (125.190.xxx.5)제 얘긴데요...22222
5. 헉...
'10.3.5 11:58 PM (211.192.xxx.71)오늘 옷정리 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아이옷들에 놀라며..정리했는데..
마치고..미지의 한박스를 더 발견했어요
그 안에 아이옷 가득..-_-;;
날씨 풀리면 아이 입힐 옷 없을 거라 걱정하며 정리 시작한건데
내년까지 문제 없더라구요
저도 o형입니다..6. ^^
'10.3.6 9:15 AM (221.159.xxx.93)저는 은둔형 외톨이과라 인터넷 구매 잘 해요..게다가 삐형
충동구매 친근 하구요..그래서 자구책으로 만든 장치가 인터넷뱅킹 안만든다는거요..아예 공인인증서가 없어요
은행으로 무통장 입금하러 가려면 귀찮으니까 장바구니 담아 놓고 다시보면 안사게 되더라구요
나름 노하우랄까요 ㅎㅎㅎ7. ...
'10.3.6 10:09 AM (125.140.xxx.37)인터넷쇼핑안하고 무슨낙으로 사나요..ㅎㅎㅎㅎ
쩝...
안사기 참 힘들어요8. 휴~
'10.3.6 11:28 AM (124.199.xxx.59)그래도 감당할 수 있으니까 지르는것 아니가요?
전 감당이 안되서 정말 꼭 필요한것 만 수십번 생각하고 사요.
이런 내가 싫을 때만 많지만....
사고 싶으면 확확 지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용9. ..
'10.3.6 4:36 PM (110.14.xxx.110)1,2 월 두달동안 춥다고 거의 밖에 안나가고 필요한건 배달로 해결하니
다음달 카드값이 반으로 줄어 너무 흐믓
나가면 뭐라도 주워들고 오거든요10. ...
'10.3.6 7:26 PM (115.136.xxx.103)AB형. 인터넷 쇼핑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절대 물건은 직접 봐야한다는 주의라서)
11. 전
'10.3.6 9:10 PM (112.151.xxx.131)A형 ~카드를 꺼낸다. → 지른다. → 카드 결제 SMS가 온다. → 잠시 죄책감이 든다. → 곧 잊는다. 까지 똑같네요..ㅋㅋ 그리고 틀린 점은 잘 사용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