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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의 차별
그리고 미안하다 ㅜㅜ
1. ㅋㅋㅋ
'10.3.3 1:33 PM (203.239.xxx.74)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1639&ss=on&keyword=...
2. ㅋㅋ
'10.3.3 1:44 PM (59.20.xxx.191)연아도 뭔가 아는걸까요?
그나저나 미국선수랑 포옹은 정말...^^3. ..
'10.3.3 1:49 PM (59.187.xxx.253)오늘만해도 엄청 많이 봤는데
아주 볼때마다 웃겨죽겠네요~~
우리 연아 넘 예뻐요~~4. ckquf
'10.3.3 1:50 PM (61.85.xxx.174)차별?
아니죠.ㅋㅋㅋㅋㅋ
사람하고만 포옹합니다.
사람볼줄아는 연아선수.
달리 올챔이겠습니까?ㅋㅋㅋㅋ
구별입니다.5. ㅋㅋㅋ
'10.3.3 2:01 PM (112.168.xxx.167)전에 앙선생님이 공항에 막 다가오니까 흠칫 놀라면서 엄마~~ 찾았었죠. ㅋㅋㅋㅋㅋㅋ
개념인 김연느6. ㅇ
'10.3.3 2:04 PM (125.186.xxx.168)솔직히, 해준것도 별로 없으면서, 숟가락 얹으려고하니, 밉겠죠?
7. ㅋㅋ
'10.3.3 2:09 PM (124.49.xxx.7)연아 짱!!! (명수옹버전 ㅋㅋㅋ)
8. 역시...
'10.3.3 2:10 PM (220.79.xxx.115)연아는 지성인입니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아요.9. 만약
'10.3.3 2:14 PM (61.77.xxx.153)제가 연아라면
하이에나처럼 몰려드는 언론인들과 쥐가 역겨울 거 같아요.
지들이 언제 피겨에 피자라도 관심을 가졌다고.
뜯어먹지만 않으면 감사할 정도였는데
이제와서 이러면 정말 온몸으로 거부감 들 거 같습니다.
연아양은 정말 멋져요.ㅎㅎ10. 아무리 봐도
'10.3.3 2:45 PM (221.140.xxx.65)유인촌, 연아에게 뽀뽀하려고 입술을 내민 것 같은데...;;;
11. @@
'10.3.3 2:57 PM (122.36.xxx.42)근데 앙선생님이 마중나갔을때는요. 흠칫 놀라서 엄마찾은게 아니고요.
앙선생님이 먼저 "어머니는 어디 계신가요?" 하고 물어본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연아선수가 :엄마~"하고 부른거구요.
앙선생님이 괴물도 아니고 뭘 놀래서 엄마를 찾기까지 했겠어요..12. 어딜감히
'10.3.3 3:20 PM (125.131.xxx.199)어딜 감히.. 니가 해준게 뭐있다고.. 꿈도 꾸지 마라~~~
13. 냐하하~
'10.3.3 3:36 PM (58.143.xxx.182)인촌 완장은 정말 뻘쭘했겠습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라이사첵이랑 포옹^^ 어쩔~~~~ 넘 보기 좋습니다.14. ㅋㅋㅋ
'10.3.3 3:49 PM (121.88.xxx.203)라이사첵이랑만 한건 아니고 갈라쇼 연습하러 가서 거기서 만난 여러 나라 선수들과 다 축하의 포옹을 했습니다.
물론 라이사첵하고는 친밀하고 오랫동안(?) 하더만요.ㅎㅎㅎㅎ
라이사첵이 인터뷰중 연아가 우승할꺼라고 격려를 해줘서 그런가....ㅋㅋㅋ15. 헉
'10.3.3 6:06 PM (218.38.xxx.130)진짜 유인촌
입술까지 쭉 내밀었네요!!!!!!!!!!!!!!!!!!!!!!!!!
하아....---16. 뭔가요.....
'10.3.3 6:37 PM (121.191.xxx.3)완장 우웩이네요..
17. ***
'10.3.3 6:54 PM (116.127.xxx.206)앙선생님과 유씨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앙선생님 진짜 겸손하고 인품이 훌륭하신 분이에요...ㅠㅠ18. 엄훠..
'10.3.3 7:01 PM (123.215.xxx.14)라이사첵 옆뒤 모습이 이민호 비슷하네용~~~
훈훈하다.19. 맞아요
'10.3.3 7:06 PM (67.168.xxx.131)앙선생님 그런 애국자 없으십니다
훌륭하신 분이예요20. 흐믓
'10.3.3 7:08 PM (67.168.xxx.131)아니 사첵이가 우리 연아를 왜그리 꼭 끌어 안어~
ㅎㅎㅎ 사첵아 울애기 터진다~21. 유인촌
'10.3.4 12:51 AM (222.97.xxx.209)이 미친 시키 어디다 뽀뽀할려고 주둥아리를 내미나. 그 더러운 주둥이를....이넘 완전히 똘아이네.
22. ㅋㅋㅋ
'10.3.4 1:26 AM (114.201.xxx.217)어따대고 친한척? ㅋ
23. 고현정 말처럼
'10.3.4 1:35 AM (110.8.xxx.19)애가 뭘 알어..
저늠의 주댕이와 손모가지.24. 어우
'10.3.4 2:09 AM (118.220.xxx.200)뽀뽀하려고 덤벼서 연아가 놀라 몸 뺀 거 같아요........
그나저나 사첵 선수 워낙 팔길이가 우월하니 연아가 품에 쏙 들어가네요.
연아가 또 워낙 쏙 들어가는 사이즈긴 하지만....참.... 보기 좋군요 ㅎ.25. ㅎㅎㅎㅎㅎㅎ
'10.3.4 3:40 AM (116.121.xxx.202)넘 우껴
26. ㅎㅎㅎ
'10.3.4 7:33 AM (203.100.xxx.26)연아뿐 아니라.. 한국 여자들 서양인들하고는 자연스럽게 포응(스킨쉽)하고, 한국남자하고는 당연히 안하지요..
뭐, 좋게 보면 나라에 맞는 세련된 예절을 지키는 것이고...
나쁘게 보면, 연아가 연관 되어 있으니 생략 하지요... ㅋㅋㅋ27. 이봐 완장!
'10.3.4 9:42 AM (112.169.xxx.157)미...미틴거 아님? 어따대고 주둥이를..
28. ㅎㅎ
'10.3.4 10:01 AM (222.98.xxx.44)ㅋㅋㅋㅋㅋㅋㅋ댓글들 늠 걸죽해요...
29. 진짜
'10.3.4 10:03 AM (180.64.xxx.147)앙선생님이랑 완장하고는 비교하지 마세요.
앙선생님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새끼쥐랑 사람을 비교하세요.
그나저나 사첵이 여친도 있다면서....30. 입술을
'10.3.4 10:45 AM (211.187.xxx.71)왜?
31. ..
'10.3.4 10:47 AM (121.156.xxx.112)ㅎㅎㅎ님 우리나라 여자가 서양인과 자연스레 포옹하는것은 그 나라에 맞는 예절이기도 하겠지만 그들이 음흉한 속셈으로 다가와 껴안는게 아님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남녀가 인사로 껴안는 나라가 아닌데 껴안으려 한다면 그 속셈을 의심해 볼만....ㅡ.ㅡ
그리고 라이사첵은 원래 저리 꽉 껴안아요.
토리노 올림픽여싱 우승인 이라카와랑도 저리 꽉 껴안고 축하하더라구요.32. 보고또봐도
'10.3.4 10:48 AM (222.235.xxx.45)뽀뽀하려는 거 맞네요. 나아쁜 넘.
역시 연아!!! ㅋㅋㅋ33. ㅎㅎㅎ
'10.3.4 11:20 AM (203.100.xxx.26)..(121.156 님.
"음흉한 속셈" 이란 것이 무슨 기준인가요 ? 조금 마음 맞으면 아무런 책임감 없이 하룻밤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서양인은 .. 결혼을 전제하지 않으니 안 음흉하다는 뜻인가요 ?
쉽게 같이 잘수도 있으니, 쉽게 스킨쉽도 하는 서양인이니 안 음흉하다는 뜻인지요 ? 도데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기준을 희한하게 잡으시는 군요...
그냥 서양의 풍습이 그렇다 정도로 넘어가면 될일을.. 마치 공적인 자리에서 약간은 서양식이지만, 포응하려는 한국남자들은 음흉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억지를 부리시면... 좀 웃기네요.34. 김대인
'10.3.4 11:56 AM (125.208.xxx.115)역시 김대인님!!!
싫은건 싫은거죠.
너무 대외적으로 친한척 하려는거... 진짜 싫을것 같아요35. ㅎㅎㅎ
'10.3.4 1:37 PM (203.100.xxx.26)생각 님.
우리나라 남자들 확실히 음흉하다고 표현해도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그걸 상대적으로 서양남자들보다 더 음흉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웃기는 표현이지요..
지금 이글에서는 상대적인 것을 비교하고 있으니... 님의 이야기는 틀린 것입니다. 님처럼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있어서, 실력도 별것 없는 영어학원의 서양인 강사들이 한국여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너무 쉽다고 떠버리고 다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