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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제사를 제가 가져와야 하나요?
위로 누님 한 분 계시구요...아주버님 계세요.
그런데...아주버님...이혼하신지...10년 가까이 됩니다만...
다신 결혼 안하신다고...선언하시고는 진짜 안하세요.
아주버님은 40대 후반...중학생 딸 둘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아들만 둘 입니다.
지금까지 명절 제사...모두 시댁에서 지냈는데...
전 3가지...쇠고기산적은 제가 집에서 해가는데요...
이제 시어머님...올해..75세 되셨어요.
시아버님은 저희에게 계속 같이 살자하시고...갑갑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맏며느리도 아니고...해도 티도 안나고...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명절...제사 때마다...정말이지...갑갑합니다.
계속 지금처럼 전 몇가지...산적만 해가면 되나요?
1. 아주버님께서..
'10.2.16 12:57 PM (118.176.xxx.87)아주버님께서 지내시는게 맞습니다.
음식을 아주버님이 직접 하시던 사다 두시던 그건 아주버님의 몫입니다.
원글님이 음식 준비를 조금 거들어 드릴 수는 있지만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정 마음이 쓰이시면 아주버님 댁에서 모시고 음식을 준비해 가세요.2. 며느리...
'10.2.16 1:03 PM (76.126.xxx.176)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아주버님께서는 명절이고...제사고...일절 나타나시지를 않네요.
그러면...제 아들은 또 어떻게 되는 것인지...
솔직히...저는 아들 며느리 힘드는 일 시키고 싶지 않아서요...3. ^*^
'10.2.16 1:04 PM (118.41.xxx.23)아주버님이 제사 지내는게 맞고 아주버님에게 아들이 없으니 아주버님 돌아가신 후 원글님이 지내면 됩니다, 제사 가져오지 마세요, 음식해서 가져 가시고 같이 사시는건 아닐듯...
4. 아...
'10.2.16 1:11 PM (118.176.xxx.87)제사고 뭐고 나타나지를 않으신다니 원글님이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어머님이 제사 가져가라 하시면 아주버님이 계시니 도와드리겠다고만 하세요.
냉정하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그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걱 같아요.5. 시아버님
'10.2.16 1:21 PM (116.41.xxx.186)돌아가실 때 까지만 하시고, 그 다음에는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하세요.
지금은 모르는 척 하시고, 누가 그런 뜻을 비추면 '자신없다'하는 식으로 비켜가시고,
그 때가서 그렇게 말씀하세요.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한의사 고은광순 님의 '내 제사지내지 마라' 운동 검색해 보시고요~~6. 저희집
'10.2.16 1:26 PM (116.41.xxx.74)저희도 형님네는 딸 하나 저희는 남매입니다.
한때는 어머님이 제게 많은 부담을 주셨지만
형님네도 나몰라라하는걸 제게만 부담주실수 없다는 것을
아셨는지 조상님들은 다 절에 올리셨어요.
지금은 명절만 지내고 있는데
어머님 돌아가시면 아주버님이 가져가시겠죠.
그런데 교회에 다니시니까 지금같은 방식의 제사는 아닐거 같아요.7. 며느리...
'10.2.16 1:35 PM (76.126.xxx.176)그러게요....절에 올리면...좀 좋겠어요?
시어머님...성당 나가시고...시아버님...무교이십니다.
문제는 시아버님이...너무 건강하세요...
시어머님은 작년부터 건강이 안좋으시구요..ㅠㅠ8. 왜
'10.2.16 3:25 PM (220.75.xxx.204)제사를 가져오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다 같은 자식이고
부모님이 제사 모실 여건이 안되면
첫째건 둘째건 형편 좋은 자식이
가져올 수도 있지않을까요?9. 왜 2
'10.2.16 7:37 PM (121.134.xxx.99)제사를 가져오면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다 같은 자식이고
부모님이 제사 모실 여건이 안되면
첫째건 둘째건 형편 좋은 자식이
가져올 수도 있지않을까요? 22222210. ??
'10.2.16 8:40 PM (112.156.xxx.10)첫째가 모시는거라...... 누가 그런걸 법으로 정해놓았나요?
솔직히 남자 혼자 사는집에서는 제사지내기 힘든거 아닌가요?
시어머니도 75세시면 그만하실때도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