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작성일 : 2010-02-16 12:29:20
826172
벌써 한달쯤 되어가는데요.스트레스받고 신경이 날카로운상태로 밥먹는데
갑자기 명치가 막힌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다가 그만두었어요.
좋아지겠거니~하고 기다렸는데 계속 명치는 답답해지고 큰숨쉬는것도 힘들고
트림한번 개운하게했으면 하는데도 절대 안되네요.
소화제도 먹어보고,매실,맥주,한의원까지 다녀왔는데도 아직도 답답해요.
한의원에서 체한것이 아니라고 스트레스같다고 해서 그냥 맘 편하게 먹는데도
미치겠네요. 뱃속에서 뭔가가 꼬로록~소리내면서 쭉 내려가면 될듯한데
왜~왜~왜~
웃긴것 배는 시간되면 기가막히게 고파옵니다.조금씩 꼭꼭 씹어삼키면서 먹다보니 뱃살이 들어갔습니다.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저에게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멀쩡하게 보여도 제속은 속이 아니에요~
IP : 59.4.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0.2.16 12:37 PM
(116.126.xxx.41)
제가 그랬어요. 그것이 몇달지나니까 식도가 매운걸 먹은거처럼 화끈거리고
명치가 묵직한게 뭔가 덩어리도 잡히구요..
안먹으면 편한데 속은 꼬르륵 거리고 먹으면 숨쉬기 어렵게 답답하고 토할듯하고
정말 불편했거든요...
끝까지 병원안가고 버텼는데...
결국엔 너무 아파서 쓰린게 아니라 목에서 담걸린듯한 통증이.....
병원가서 내시경하니 역류성식도염이라더군요
식도끝부분이 벌겋고 허옇고...
아무튼 지금 약먹고 있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잘 걸린대요
2. 그거
'10.2.16 12:48 PM
(125.178.xxx.192)
약먹어도 안낫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습관 조절하시고..커피 많이 들지마시고..
그렇게 하면서 걷기운동 매일 하심 좋아질겁니다.
걷기빼면 다 도루묵이에요... 제일 중요 ^^
3. 그건요..
'10.2.16 1:32 PM
(218.186.xxx.254)
위가 부어서 그렇답니다. 저도 두달전쯤 거의 15년만에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전 약 잘짓는 약사아줌마를 친구로 두고 있어서 처방전없이 살짝 지어달라구 해서 먹었는데 먹자마자 나았어요. 한달쯤 고생했는데 허무할 정도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원인이긴 하겠지만 나으려면 병원 가셔야 합니다. 약으로 다스려야지 안그러면 악화됩니다.
4. 간단해요
'10.2.16 3:25 PM
(121.130.xxx.246)
보일러 호스에 공기에 생기는 경우와 같읍니다.
그렇다고 보일러를 교체한다거나 방바닥으 뜯어도 소용없지요.
그냥 에어를 빼주면 되는데..
우리 몸에도 나쁜 기운이 장기의 어느 부분에 자리잡을 때
담같이 걸린 기분때문에 많이 고생합니다.
답답한 부분을 꽉 지압하듯 누르면서 30분이상 지나면
트름이나 방귀로 나가는데, 처음엔 혼자 하기가 통증때문에 힘들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 주세요. 010-2292-4833
5. 그거..
'10.2.16 3:31 PM
(119.200.xxx.240)
마음으로 다스려야 했어요.
일명 역류성 식도염이지요.
약도 드셔보시구요....마음을 다스리는겁니다.
의사샘 왈...속병이라고...본인만 아는....ㅎㅎ..저는 다 나았어요.
6. 궁금이...
'10.2.16 5:01 PM
(220.95.xxx.145)
위에위에분 간단해요님 뭐하는 분이신데 연락을 달라시는건지...
의료인이신가요? 그리고 도움을 받는다면 비용도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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