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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인사하러 오다니....헉~

지금 이시간에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0-02-16 12:10:46
저요,,,구정내내 허리 못 피고
일했습니다....
평상시엔 홀시아버지 모시고
명절엔 아버님 형분들 일가 친척들
전부 우리집에 오셔서 구정 당일날 식사 준비 하고
구정 전날은 지방에서 작은아버니랑 숙모(아버님 동생분)이
자기 며느리랑 아들 데리고 상경하십니다...
그러닌깐 이틀은 손님 치루는거죠...
어젠 친정 다녀오고...
너무 힘들어서 암 것도 안하고 오전에 누웠습니다...
이시간에 점심 딱 겹쳐서...
인사드리러 온다는것 이해 되십니까...
저 엿 먹으라 이겁니까...
욕 나올라고 합니다..
지정신인건지...
올려면 담주 주말에 오던가...
같이 사는며눌 생각 안합디까...
욕나올라합니다...
에라이.....
IP : 211.201.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0.2.16 12:13 PM (125.180.xxx.29)

    배달음식으로 접대하세요

  • 2. 지금 이시간에
    '10.2.16 12:22 PM (211.201.xxx.121)

    정말 오늘 오신 분들은 매번 점심 얻어 먹고 갑니다...습관입니다...
    아이 어릴때도 넘 힘든데....상차렸습니다...어머님의 오빠의 장남이거든요....(아주버님)
    장남노릇,큰며느리 노릇 못하는 사람들이 꼭 그러네여..

  • 3. 에고
    '10.2.16 12:50 PM (121.88.xxx.203)

    넘 힘드시겠네요.
    저도 제발 명절에 그 집 며느리 좀 생각해서 오셨으면 하는 몇몇 분이 계십니다.
    점심 드시고 가시려면 점심때 맞춰서 오시던가 꼭 점심상 치우고 설거지 마칠 쯤에 오셔서는 당연히 밥 안먹고 왔다는 남편의 사촌형....그 집은 왜 오려면 일찍오지 처가도 안가는지 미치겠어요.
    처가가려고 하면 "제수씨 어디가려고요?" 합니다. - 신봉선 말투로 "짜증 지대로다~" 해주고 싶어요.
    원글님 시아버지 모시고 사시는것도 대단하데 정말 화나실만하네요.
    밖에서 시켜드리세요. 번번히 그런사람 버릇 고칠겸....

  • 4. 차암
    '10.2.16 4:46 PM (121.147.xxx.151)

    인사를 오려면 구정 전에 오던지
    한 열흘 지나 보름날 오던지 할것이지
    꼭 명절날만 날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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