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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먹는데

수저 조회수 : 635
작성일 : 2010-02-16 11:49:28
사람은 네명 수저도 네개,,
그러나,, 식혜는 세개..ㅋㅋㅋ

알수없는 시어머니의 산수 미스테리..
제가 미워서겠죠
사실 저 식혜 안 좋아해요..ㅋㅋ

시아버지가 애들 식혜 주라고 하셨어요
울 딸래미, 저, 시아버지, 신랑.. 이렇게 있는데
쟁반에 가져온 식혜 세개..
시아버지 몫 하나 가져가시고
울 딸도 자기 몫 하나 먹고
울 딸래미가 엄마 도 먹어 하면서. 식혜 한수저 올려서 제 입에 넣어주는뎅..ㅋㅋ

울 신랑 거실로 나가서..
엄마 내 식혜는? ㅋㅋㅋ
시어머니 광으로 나가 식혜 하나 더 들고오시고, 신랑은 거실서 한사발 들이키고

산수가 부족하시다 보니..
딸래미와 사이 좋은 제가 안당하고,
어머님 몸만 한번 더 다녀오시게 되었네요
IP : 125.128.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6 11:55 AM (114.207.xxx.214)

    어느 시어머니가 직장에서 퇴근하고 오는 며느리 밥은 안하고 당신하고 아들밥만 2인분해서
    항상 며느리는 당신이 낮에 먹고 남긴 찬밥 먹이시더니
    어느날 아들이 더운밥 그릇은 아내주고 그 찬밥 먹는거 보고
    그 다음부터 버릇을 고치셨다네요.

    남편분 잘하셨습니다.

  • 2. 수저
    '10.2.16 11:58 AM (125.128.xxx.239)

    아뇨 남편이 현명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시아버지도 남편도 그런거 몰라요
    왜 사람은 네명인데. 식혜가 세개인지를 요..ㅋㅋ
    저 주기 싫어서 그런거예요..
    저는 안방에서 딸래미랑 재미나게 식혜 주고 받으며 먹고
    남편은,, 거실에서 서서.. 원샷..ㅋㅋㅋ

  • 3. 설마요..
    '10.2.16 12:03 PM (95.222.xxx.48)

    저희집은 그런 경우 아버님이 아까드시고 또 드시는것이던데 ㅋㅋ

  • 4.
    '10.2.16 12:09 PM (118.219.xxx.249)

    저같으면 시어머님이 그러셨으면 상처받고 뚱해서 안먹었을텐데
    원글님도 시어머님도 에지간하시네요 ㅎㅎ
    집에 며느리가 있는데 시어머님이 직접 식혜 떠다 받치시나요
    그시어머님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우리집 같으면 어림도 없는야그에요

  • 5. 수저
    '10.2.16 12:34 PM (125.128.xxx.239)

    집안 사정 다 얘기하긴 그런데요..
    식혜가 딤채에 있는게 아니라 어디 있는지 몰랐어요 물어서라도 갖고 왔음 되는건데요
    저희가 시댁간지 얼마 안돼서 아버님이 어머님 보고 저희들 갖다주라고 해서 갖고 오신거구요
    그리고 시어머니 이혼권장하시는..안 좋으신 분이예요.. ㅜㅜ
    시어머니 욕하려고 한거 아니고요.. 전에 이 비슷한 얘기 생각나서
    그냥 웃자고 쓴 유치한 글이예요..

  • 6. ㅎㅎ
    '10.2.16 1:37 PM (119.67.xxx.242)

    셤니 산수계산이 느려 몸만 고생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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