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작년엔 요리를 1년배워서 좋았고

올해는 의욕과다 조회수 : 992
작성일 : 2010-02-04 23:37:22
이번 2월로 딱 1년마감되는 문화센터 요리.
요리를 배우고 나니 글로 배우는 거보다 훨씬 감이 잡히고
1년모은 레시피가 있으니 든든하고
오늘저녁에는 된장찌개 뚝딱 끓이고 오리훈제구이에 겨자소스곁들이고 깻잎장아찌 내놓으니
남편이 별로 수고한건 없는거 같은데 너무나 맛있는 저녁식사라고 칭찬~~ㅎㅎ
새댁일때는 된장찌개가 그리 어렵더니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엄마가 끓여주는 된장찌개가 제일 맛있다고 칭찬칭찬~~
암튼 요리를 1년 배우고 나니 훨씬 쉽게 음식을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올해는 일찌감치 재봉틀질을 배워 커튼도 베개커버도 앞치마도 식탁보도 내가 만들리라 다짐했는데
남편이 것보다 먼저 헬스등록하고 운동부터하라고 등떠밀고
아는 직장 언니도 같이 운동하자고 그러네요.
그리고 주말텃밭도 분양받기로 맘먹었고~~
계획대로라면
월,수,금 헬스다니고
화,목 재봉틀 배우러 다니고
주말에 농사지으러 가야되고

이거 너무 바쁜거 아닐까요?
직장 다니고 있는데~~~
남편이 허허 웃더니 헬스부터 하라고하고~~
내가 가장 하고 싶은건 재봉틀인데~~
IP : 121.136.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실쟁이
    '10.2.5 1:10 AM (203.130.xxx.112)

    참 부지런하시네요...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꼭 성공하세요*^^*
    글고 멋진 몸매 만드셔서 남편분께 자랑도 하시고......홧팅!!

  • 2. 부럽다
    '10.2.5 1:18 AM (118.219.xxx.249)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난 집에서 탱자 탱자 놀면서도 공과금도 제날짜에 못내고 연체료 물었는데
    직장까지 다니면서 그게 가능한가요

  • 3. 오홋
    '10.2.5 1:42 AM (118.234.xxx.120)

    재봉틀 강추요^^ 베이킹 꽃꽂이 첼로 스탬프 중에 남편이 젤 뿌듯해하는 취미생활이네용 활용해 만들 수 있는게 넘 많죠^^

  • 4. 원글^^
    '10.2.5 9:21 AM (122.203.xxx.2)

    윗님 그렇죠?
    저도 재봉틀이 제일 하고 싶은데~~
    마침 바로 집앞에 문화센터도 있고.
    오홋님. 재봉틀 뭘로 사셨어요? 종류가 무한대 가격대도 무한대라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센터 등록후 좀 배운다음에 사려고 하지만 미리 알아두고 싶네요.

  • 5. 공감
    '10.2.5 1:17 PM (125.177.xxx.148)

    저도 의욕만땅이에요...
    재봉틀 배우기 시작해서 중급됐구요,,,
    케이크랑 쿠키도 배우고 있구요....
    올해 방통대 원서도 넣었어요...공부좀 해보려고요...
    살빼려고 다이어트중이기도하네요...3키로정도 뺐어요...^^
    님 우리같이 열심히 해봐요...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821 백화점 매장의 교환증이라하면?? 10 명품백 2010/02/04 1,022
414820 작년엔 요리를 1년배워서 좋았고 5 올해는 의욕.. 2010/02/04 992
414819 욕조의 온수가격? 2 봄이 그리워.. 2010/02/04 1,462
414818 혹시 과외 구하실때 어디서 구하시나요 6 님앙항잉영 2010/02/04 909
414817 교장들의 뇌물 창구 ‘방과후학교' 6 세우실 2010/02/04 888
414816 처음으로 찜질방에 가려는데 도와주세요~~ 5 기대기대 2010/02/04 1,172
414815 사립학교 추첨 미스테리 7 거 참 이상.. 2010/02/04 1,252
414814 길냥이 사료 양.. 2 .. 2010/02/04 443
414813 신조어 "초대딩"이라네요. 헬리콥터 엄마들의 자식들이려나? 2 초대딩 2010/02/04 806
414812 롱샴 가죽가방 좀 봐주세요 ^^ 4 커헝 2010/02/04 1,400
414811 수학문제 좀 풀어주세요 3 무식한 맘 2010/02/04 404
414810 요즘... 장서희 커트 정말 예쁘지않아요? 45 헤어스타일 2010/02/04 6,541
414809 화장실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4 . 2010/02/04 998
414808 7세 아이 6월부터 유치원 안보내고 1학년 되기 전까지 집에 있으면 이상할까요?? 7 고민 2010/02/04 1,191
414807 산부인과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2 산부인과 2010/02/04 841
414806 짐 넣은 상태로 도배해본 분 있으신가요? 답글 좀 부탁드려요 11 크~ 2010/02/04 1,913
414805 프로폴리스가 역하지 않아요...원래 그럴 수도 있을까요? 8 프로폴리스 2010/02/04 909
414804 82게시판에만 오면 남편이 미워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5 안봐야지하면.. 2010/02/04 963
414803 치과선생님 계세요?? 조언이 필요해요. 2 영구치 2010/02/04 479
414802 초등 4학년 아이가 고전 논술수업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15 추천 좀.... 2010/02/04 1,044
414801 kbs 심야 해외뉴스 진행하는 여자 아나운서요.. 4 성형 2010/02/04 910
414800 7살 아이 학습 고민 질문 드려요. 2 7세맘 2010/02/04 529
414799 설 당일날 메뉴 좀 봐주세요~ 13 예쁜 며눌 2010/02/04 1,008
414798 모유수유중 먹어도 되는 좋은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4 울엄마 2010/02/04 711
414797 아이가 할머니를 더 좋아할까봐 걱정하는 건 미련한 걱정이죠? 7 /// 2010/02/04 647
414796 지금 추노 보시나요? 8 웬 막장 드.. 2010/02/04 1,269
414795 군포와 산본에서 생활하기 편한 곳은 어디일까요? 8 군포 2010/02/04 1,078
414794 저는요.. 쥐라는 동물이 너무 싫어요.. 11 소심한 엄마.. 2010/02/04 816
414793 수제햄 맛있는 곳 혹시 아시나요? 무한지대큐에 수제햄 2010/02/04 211
414792 짝퉁가방 vs 명품가방 19 짝퉁 2010/02/04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