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미국인데,
치과비용이 비싸기도 비싸지만, 의사샘과 통화도 어렵네요.
혹시 여기 자게에 계시면 조언 좀 부탁할게요.
아들이 몇달전에 윗니(제1소구치자리, 송곳니옆의 작은어금니)의 잇몸에 고름이 있다해서
이를 빼고, 옆에 있는 이에 걸어서 영구치 나올자리를 만들어두는 스테인인가 를 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빠졌고 사라졌습니다.
다시 하는 것도 엄청 비싸네요..
그것도 잘해주시는 가격이라 하는데, 일단 예약은 해놨지만
좀 망설이게 됩니다.
그 자리의 영구치가 대략 3,4학년 경에 나온다는데, 아이가 올해 한국에서라면 3학년 올라가는
생일 빠른 아이입니다.
아이 말로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혀끝으로 이빨이 느껴진다고도 하는데, 자기가 잃어버려서
미안해서 하는 말 같기도 하고, 나올 수도 있는 때이니까 정말 같기도 하고요.
한국 같으면 당장 치과가서 사진 찍어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감히 엄두를 못내내요.
참고로 아이는 턱의 부정교합으로 교정을 할 예정이고요, 아래턱이 발달안한 케이스인데
교정의가 교정 때 윗니 영구치중에 하나를 뺄 수도 있다고 했어요. 윗니, 윗턱이 많이
나오고 넓게 벌어진 형이에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아이말대로 지금 이가 나오고 있으면 괜찮은데, 아니라면 몇개월씩 이빨자리를 따로
안만들어놓고 영구치를 기다려도 괜찮은가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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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선생님 계세요?? 조언이 필요해요.
영구치 조회수 : 479
작성일 : 2010-02-04 22:48:16
IP : 98.169.xxx.1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2.4 11:19 PM (121.157.xxx.15)스페이스메인테이너...즉 간격유지장치가 빠졌나보네요
한국 같으면 일단 작은 엑스레이 하나 찍어서 그 공간에 해당하는 영구치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데 외국이라 비싸고 복잡하다시니....
처음에 간격 유지 장치 할 때 엑스레이 안찍어 보셨어요? 그 때 사진 참고해서 해당 영구치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도 있을텐데....2. 어차피
'10.2.5 9:19 AM (211.114.xxx.82)교정을 할 아이는 간격 유지 장치가 무의미해요...
그자리만 유지 시켜주면 뭐하겠어요..
전체적으로 브라켓 붙이고 나중에 다시 교정 할건데..
맘편히 생각하세요..
그리고 고름잡혔던 치아의 경우엔 뼈가 녹아 있기 때문에 더 빨리 올라오는 경우가 많구요...
급하게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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