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관련 글 안봐야지 안봐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클릭해서
그 가슴아픈 사연 다 읽어보고
같이 열내고 억울하고 속상해하고
미치겠어요.
그냥 누가 바람폈대더라가 아니라 세세한 내용까지 다 알게되니 남일이지만 속이 뒤집어지고 남편이 미워지고
주위에 바람폈다던 인간들이 하나같이 새삼스럽게 인간같지 않아보이고 그러네요.
정신건강이 나빠지는 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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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게시판에만 오면 남편이 미워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안봐야지하면서~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0-02-04 22:48:54
IP : 121.136.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은생각
'10.2.4 10:56 PM (218.237.xxx.17)동감해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뭐눈에는 뭐만보인다는...
세상에 바람피는사람도 많고 안피는사람은 아직은 더많고
사람이 많다보니..더구나. 숨기지않고 속속들이 캐고 뱉고하는세상이다보니..
그냥 반만걸러보세요...2. 동감..
'10.2.4 11:18 PM (124.53.xxx.146)엊그제 괜히 이런 저런 글 읽고 남편한테 이야기했다가 괜히 의심한다고 오해만 사서..
완전 대전쟁을 치루었네요. 뭐 하루만에 다시 친해지긴 했는데 확실히 정신건강에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3. 중독
'10.2.4 11:24 PM (122.35.xxx.14)남편은 의심스럽고
시댁식구는 증오스럽고
나는 우아 고상한데 어찌그리 이웃아줌마들은 몰려다니기 좋아하고 말도 싹수없게 하는지..
걸러서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4. .
'10.2.4 11:38 PM (121.167.xxx.141)안봐야지 하면서도 보는게 사람 심리인거 같아요. 전 정말 남편의 바람 문제에 대해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믿는데....그리고 직원들을 다 아니깐.. 여기글 보면 순간순간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고 제 믿음이 혼란스러워져서요. 아마 이 댓글 보면 저보고 *신이라고 욕하시는분 분명 계시겠죠? ㅜㅜ
5. 저도
'10.2.5 10:31 AM (118.176.xxx.95)동감이에요 괜히 멀쩡한 남편 한번 더 쳐다보게 되고 에이~ 설마 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오고 ..약간의 부작용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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