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찜질방에 가려는데 도와주세요~~

기대기대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0-02-04 23:14:24
처음으로 찜질방을 가려고 해요.
남편과 함께요.

제가 궁금한것은..
1. 찜질옷을 입을때 가장 기본적인 속옷만 입나요??
2. 먼저 목욕을 하고 찜질방에 가나요? 아니면 반대로?
3.찜질방에서는 남녀가 같이 있나요?
4.물은 가져가도 되는지요?
5. 찜질방에서는 뭐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너무 촌스러운가요?
평소에 드라마도 보지 않았던 터라 찜질방에 가는것이 너무 낯설어서...^^

참 제가 가려는 곳은 "가든파이브"예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답변 부탁드릴께요.(굽신굽신~~)
IP : 121.167.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4 11:19 PM (211.59.xxx.22)

    1. 가장 기본적인 속옷만 입었어요.
    2. 찜질방에서 찜질도 하고 실컷 놀다가 맨 나중에 각각 헤어져서 목욕하러 가요.
    3. 찜질방은 남녀 노소 다 같이 놀고 먹고 찜질하고 그래요. tv도 있고 컴도 있고요.
    4. 물 정도는 가져가도 되겠지요. 음료수는 거기서 파니까 조금 눈치 보일테고요.
    5. tv도 보고 컴도 하고(유료였는데) 먹고 마시고 누워서 쉬기도 하고 찜질도 하고...

  • 2. 행복
    '10.2.4 11:21 PM (59.9.xxx.55)

    1.속옷안입으심 좀 찝찝해요..그렇다고 와이어있는 그런거하심 또 베기고 불편해서 누워있기힘드니 편한속옷으로 가볍게 입으심좋구요.
    2.땀빼고나면 어짜피 씻어야하고 때미실꺼면 땀빼고 미는게 좋져.
    그래도 찜질복 입기전 새워라도 하고 입으심 찜질하고 쉬는내내 몸이 개운해요.
    3.여자전용수면실?그런거있긴할텐데,,그외 공간은 같이있을수있어요.
    간혹 이상한 사람들도 종종 있으니 혹 잠드실것같음 조심하시구요.
    4.물이랑 간식 사가는분들도 많던데(특히 가족단위로 오는분들)..찜질방안에 장사하는 분들도계신데 쩜 그렇더라구요.(매점/식당 다있어요)
    냉녹차,얼음식혜..보통 이런거 그냥 사서마셔요.
    5.찜질즐기시는분들은 이방 저방 드나들면서 열심히 땀빼시구요^^;
    그냥 TV보면서 쉬기도하고..PC방이나 헬스기구있는 곳에서 운동도하구요.
    운동하고 찜질하고 먹고 쉬고..그러다 주무시는분도 계시고^^

  • 3. 찜질방 매니아
    '10.2.4 11:35 PM (124.136.xxx.17)

    전 속옷도 입고 반팔티와 붙는 반바지까지 입고 (땀 잘 나라고)

    찜질방 옷을 입는데요....

    대부분 속옷도 안입고 그냥 찜질방 옷을 입더라구요..

    허걱했어요..

  • 4. ..
    '10.2.5 12:01 AM (112.144.xxx.37)

    원글님 귀여우세요
    전 언젠가 어떤 아줌마가 브레이지어도 하지 않은체 땀을 잔뜩 빼고 나왔는데 헉""
    완전 다~~~~보이는거에요 완전 다...
    촌스런 분홍 찜질방옷에 시커먼 빤쯔까지 홀랑 다 보여서...
    우리 남편 표정이 뭐 저런~~~~
    어이없었음

  • 5. ..
    '10.2.5 12:29 AM (218.54.xxx.151)

    저도 속옷 입는데 속옷 안입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목욕 먼저하고 찜질방 들어가요 찜질하고 집에 가기전에 목욕 했더니 땀을 많이 뺀뒤라 기운 없어서 목욕 하는데 힘들었어요 목욕-찜질-샤워 순서로 해요
    찜질방안에 정수기 설치되어 있어요 물 안가져 가셔도 되요
    여러종류 찜질방 드나들며 땀빼구요 tv 보기도 하고 찜질하며 mp로 음악도 듣고 책도보고 매점에서 군것질거리 사먹고 쉬다가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821 아침마다 유치원 안간다고 울어요. 제발답변좀... 4 답답맘 2008/10/16 562
414820 달러가 오를까요? 4 궁금증 2008/10/16 805
414819 아기랑 교회다니는거.. 쩝. 9 고민 2008/10/16 1,623
414818 [공지] 16일, 유모차 엄마 폭언, 특권정당 한나라 규탄 기자회견 ..펌>> 3 홍이 2008/10/16 599
414817 각 지역 특산물 선전에서 말이죠. 2 그냥 2008/10/16 250
414816 어제 신승훈씨가 무릎팍에 나와서... 11 노래제목 2008/10/16 4,701
414815 시어머니가 태몽을 호랑이꿨다는데 아들인지요? 20 시월 2008/10/16 1,338
414814 나물무칠적에 깨소금으로 하면 더 맛있나요??????? 7 sd 2008/10/16 604
414813 아침밥 준비... 3 다롱 2008/10/16 652
414812 아이 심리, 학습상담이나 검사는 어디서 해야하나요? 6 심리상담 2008/10/16 459
414811 아르바이트 계란 2008/10/16 247
414810 토스영어 어학기(?) 4 영어 2008/10/16 1,199
414809 국제중 사실상 무산. 3 국제중 2008/10/16 650
414808 6인용 수도는 어디서 따오나요? 2 식기 세척기.. 2008/10/16 185
414807 8억5천만원에 팔린 은마아파트… 시세는 왜 8억8천만원? 7 왜 그럴까요.. 2008/10/16 1,708
414806 레깅스랑 쫄바지랑 다른건가요? 3 ... 2008/10/16 843
414805 [급질]화장실 문이 잠겼었요 12 급해요 2008/10/16 725
414804 이 가을에 읽을 만한 가슴저미는 소설책 좀 추천해 주세요. 14 실연 2008/10/16 924
414803 제2금융권-경제고수님들 봐주세요~ 5 제2금융권 2008/10/16 1,061
414802 당뇨병에 고구마 좋은가요? 나쁜가요? 12 자료마다 달.. 2008/10/16 1,533
414801 (아고라펌) 딴나라당의 서민집 땅값과 아방궁 땅값 조사결과 1 -_- 2008/10/16 347
414800 파라다이스 스파도고 가보신분 계세요? 2 파라다이스 2008/10/16 511
414799 4살 딸래미가 바이얼린이 배우고 싶답니다. 4 카푸치노 2008/10/16 381
414798 중학생 아들녀석 흰셔츠 7 고민맘 2008/10/16 877
414797 원두커피를 첨 샀는데.. 5 커피 2008/10/16 573
414796 양도세가 얼마나 나올까요? 4 .. 2008/10/16 523
414795 식기세척기는 밤에 돌려도 될까요? 8 .. 2008/10/16 4,308
414794 입덧 배고파 2008/10/16 207
414793 국민, 신한은행등..부정적 관찰대상 16 조심조심 2008/10/16 1,855
414792 오래되서 광택없어진 14K 금귀걸이 광택 살릴 수 있나요? 5 .. 2008/10/16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