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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실금 수술하신분 계세요?

불편해...ㅜ.ㅠ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0-01-04 18:15:08
제가 이제 30대초반인데...둘째낳고나선 뛰거나하면 찔끔찔끔 나와요..

그래서 살빼고 픈데 줄넘기나 달리기..에어로빅 이런건 못하겠네요...

에어로빅한지 몇년됐는데...이것도 컨디션에 따라 새나 안새다 하는데..뛰다 팬티가 젖어서 난감할 때가 말로 못하게 많아요..젖어버리고 나면 냄새나니 얼른 집에 들어와야 하고요

요즘은 에어로빅할떄 생리대하고 해요..추울때 더하는것같아요..ㅠ.ㅜ

병원에선 요즘 수술 간단하다고 수술하라고 하는데..

주변언니들..(30대후반)은 운동으로 가능하다고 조이는 운동 자주 하라고 하는데....그게 쉽지않더라구요..

지금 일 쉬는 중이라 수술할까 생각드는데...아직 나름 젊은데...벌써 수술해도 될련지...혹시 수술하고 나이들어서 근력이 떨어지면 또 재발하는건 아닌지 걱정되거든요...제가 비만이라...살땜에 그러나싶어 살을 먼저 빼볼까 생각도 들고...



혹시 수술하신분 없으시죠?...^^;;;..

이게 별게 아닌것같아도 이게 참 행복을 방해하네요...불쌍한 중생 구한다 생각하시고 도움말 좀 부탁드려요..
IP : 116.34.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4 6:17 PM (218.238.xxx.223)

    지인이 수술하셨어요..그런데 나이가 50 다되가세요.
    너무 편하고 좋다고 하시는데 항간에는 치매가 빨리온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하시더라구요

  • 2. 제 주변에
    '10.1.4 6:17 PM (220.86.xxx.247)

    가까운 분 수술하셨는데 검사하는 과정이 좀 부끄럽고 수술하고 나서 고통은 애 낳는 고통에 육박했다고 하던데... 어쨌거나 수술하고 나서 효과는 있다고 하시네요
    그분은 미래와 희망에서 하셨어요.

  • 3. 일단 알아보세요.
    '10.1.4 7:08 PM (61.101.xxx.117)

    저희 엄마도 요실금 수술을 너무 받고 싶어하셔서
    산부인과에서 상담받으셨어요. 마침 조건 좋은 보험도 가지고 계셔서요.
    그런데 과거에는 간단하게 되던 요실금 수술이 얼마전부터
    아주 고통스러운 무슨 테스트를 받아서 그 테스트 결과가 수술받아야 한다.
    라고 나와야 한다던데 그 테스트가 여자 입장에서 좀 수치스러웠다나봐요. 고통도 심하고요.
    엄마가 의사의 조근조근한 설명을 들으시더니
    차라리 요실금 팬티입고 평생사시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오셨어요.
    얼마전에 보니 신문에도 그 테스트가 많은 요실금 환자를 더 큰 고통으로 몰아넣는다고
    의사들이 반대성명서도 발표했던걸요.
    하지만 모든건 개인견해도 포함하니 일단 먼저 알아보세요.

  • 4. 오십대 초에
    '10.1.4 10:01 PM (121.147.xxx.151)

    요실금으로 고생
    외출을 두려워할 정도였는데
    운동으로 언제 그랬냐는 듯 ~~
    런닝머신과 근력운동도 하고 요가도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사이 없어졌습니다.

    요실금으로 우울증까지 올 정도였는데
    3년 전부터는 동네 조깅로 걷기 1시간정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 5. 저 했어요
    '10.1.5 12:54 AM (116.127.xxx.226)

    2년 전 이맘때 했어요 제나이는 현41이 되었고요..출산후 에어로빅할때 가끔 배에 힘이 들어가면 좀 새고,줄넘기할는 줄줄 샜는데 하고 나니 넘넘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에어로빅 할때 날아다닙니다 ㅋㅋ

  • 6. ..
    '10.1.5 6:48 PM (116.124.xxx.100)

    그러지 마시구요 ??운동 해보세요 그냥은 힘들어요 ..화장실가서 작은일 보실때마다 2~3번씩 완전히 조여서 (ㅜ.ㅜ-죄송)참는거예요 일주일 정도는 잘안되구요 조금씩 새는데 어느순간에 잘되;어요,, 한달만 하시면 요실금 수술 안하셔도 되어요 화장실에 붙이고 하세요 운.동 - 이렇게요..자꾸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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