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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스타킹에 나온 100세 할머니 엄청 귀티나지 않던가요?

..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0-01-04 17:43:56
주말에 95년동안 하모니카 불으신 할머니가 나오셨어요.
연세가 100세 넘으셨는데
그 당시 남동생 생겼다고 기쁜 마음에
아버지가 일본에서 사가지고 오셨다고..
원래 고향은 개성인데 625때 피난 내려오다가 막내딸을 못데려 왔다는 사연이랑
할머니 가족분들도 티비에 비춰주었는데 큰딸이 78인데
큰딸도 연세에 비해 곱고 귀티 나더라구요.
할머니 젊을적 사진보니 부잣집 같더라구요.
그 연세에 여학교 다니셨고 신식 결혼 하셨고...
장수의 비결을 물으니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이래요.
약간 의외였던 점이 곰국을 매일 드신다고...

옛날에 그 할머니 정도 살려면 엄청 부자였겠다는 생각도 들고 부럽더라구요..^^
IP : 114.207.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0.1.4 6:03 PM (116.39.xxx.99)

    하모니카 부시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얼굴도 조그맣시고, 예쁘시더라고요.
    근데 요즘 은근히 100세 넘은 노인들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까지 오래 살고 싶진 않은데...^^;;

  • 2. 영국신사
    '10.1.4 6:08 PM (203.254.xxx.77)

    와 얼마나 건강을 잘 유지했으면 그렇게 건강하실까

  • 3. 컵케이크
    '10.1.4 6:25 PM (220.85.xxx.58)

    정말 피부도 고우시고 검버섯도 거의 없어서
    저희 식구 와~~~ 하면서 봤어요.
    귀도 크시고 코도 잘 생기시고 귀티도 나시고^^

  • 4. ..
    '10.1.4 7:47 PM (122.39.xxx.71)

    ㅎㅎㅎ 저도 그 할머니 얼굴 보면서 어쩜 저리 피부가 좋나 생각했어요..

    주름이 져셔 그렇지 검버섯 기미 잡티 이런것 하나도 없어요..너무 희고 깨끗하시더라구요..

    아마 젊으셧을땐 고현정급 피부가 아니었을까요?

  • 5. ;;
    '10.1.4 7:53 PM (219.248.xxx.169)

    사골 연세드신분한테 좋은가봐요,,어떤집은 사골을 하루도 안빼고 먹거든요ㅡ,,,할아버지97세



    에 돌아가시고ㅡㅡ할머니 98센데 정정,,어제 그할머니보다 더 피부좋아요,,,



    그집은 냉동실에 페트병에 사골이 빡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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