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년 아줌마가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엄마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0-01-04 17:19:47
낼모레가 40인 아줌마입니다.
결혼해서 10년째....
그동안 애들 키우면서 살림만 하다가 그냥 집에 있슴 안되겠다싶어 사회생활을 해볼까합니다.

처음엔 전공살려 예전에 제가 하던 pop를 했는데
그냥 부업정도 밖에 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직을 알아보니 다들 젊은 아가씨를 위주로 뽑더군요.
또한 사무직이나 생산직은 지금은 돈을 벌지는 모르겠지만 장래성이 없어서요.

나중에 늙어서도 할수 있는게 뭘까하고 ...고민해보니
남편과 함께 할수 있는건 식당이다 싶어 국비로 조리사자격증을 땄습니다.
따고 이제 식당에 근무를 해봐야 할꺼같은데
애들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주말,휴일까지 일하는 식당에 근무하기가 어렵지 않나 싶기도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재다보면 일할곳 하나도 없겠다 생각하면서도
형편이 형편인지라 애들 모두 제가 학원안보내고 가르치고 있기에 식당일을 나가면
애들 교육이 옳게 되지 않을꺼 같아서요...

그래서 뭐 다른걸 해볼까 하는데 어떤걸 하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지금 부동산일을 하는데 저더러 중개사 자격증을 따라고 합니다
같이 부동산하자고...
남편도 자격증이 없습니다.
근데 전 남편이 부동산일 하는걸 싫어합니다. 돈이 안되기때문예요.

님들은 미래를 위해 뭘준비하고 계신가요?
뭘해야하는 지금 시점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어떤길이 노후를 생각해서 나을지 좀 가르쳐주세요

IP : 58.236.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음
    '10.1.4 6:02 PM (112.164.xxx.48)

    답이 나왔네요
    남편이 중개사로 하고 잇는데 돈이 안된다.
    그런데 그 남편은 다른거 못할겁니다. 그거 외엔
    일단 님이 자격증을 따서 남편을 중개사로 본격적으로 하게 만들고
    그리고 님은 식당을 하시던지 뭐를 하시는거요
    그러자니 참 힘들겠지만요

    남편이 먼저 변하지 않는한은 혼자 이러니 저러니 그래도 소용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138 염증 어중간한 상태로 병원 가면 약으로 해결 될까요? 3 .. 2010/01/04 287
511137 혹시 요실금 수술하신분 계세요? 6 불편해..... 2010/01/04 851
511136 USB 발열 실내화 써보신분 계신지요? 4 혹시 2010/01/04 757
511135 의사분 계시면 한번 봐주세요. 궁금 2010/01/04 375
511134 밥물다이어어트중인데 찌개간은 어떻게보죠? 7 급해요 2010/01/04 1,137
511133 고등학교... 꼭 다녀야 할까요? 13 갈등 2010/01/04 1,423
511132 주는 애들작은아빠 18 상품권 이것.. 2010/01/04 2,018
511131 겨울 연가 보고 있어요! 4 겨울 연가 2010/01/04 570
511130 유자,모과,생강을 섞어도 되나요? 1 섞어찌개 2010/01/04 410
511129 눈이 와서 대란이라는데 전 마냥 행복하네요.. 6 철없는이.... 2010/01/04 966
511128 도와주세요.. 초등아이 데리고 이사갈만한 평택의 동네 좀.... 7 꼭... ^.. 2010/01/04 595
511127 엑셀에서 데이타복구 3 답변절실 도.. 2010/01/04 275
511126 지난 주말 스타킹에 나온 100세 할머니 엄청 귀티나지 않던가요? 5 .. 2010/01/04 1,898
511125 인터리어 관심은 어디서 공부?? 2 인테리어 2010/01/04 399
511124 <신간>자기개발 5년 계획-2010년 책으로 승부하자^^ 이미리 2010/01/04 345
511123 자신없어하는 남친..ㅜㅜ 09 2010/01/04 515
511122 코스트코에서 사고싶은게 있는데요... 13 ㅠ.ㅠ 2010/01/04 2,518
511121 "삽질 이벤트" 오세훈, 언론플레이용 사진 논란 11 세우실 2010/01/04 870
511120 리틀팍스 어학원 보내시는 분~ 2 영어 2010/01/04 898
511119 혹시 언청이 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 2010/01/04 617
511118 서울 분들은 스노우 타이어 하고 다니시나요? 3 궁금 2010/01/04 667
511117 느린아이 공부 (중학교 한자) 3 부탁드려요 2010/01/04 592
511116 씨디기에서 기타 거래 불가란 장애가 나왔는데요 은행 2010/01/04 501
511115 하룻밤도 못 자게 한다는 남편분~!! 남자들 가는 사이트에 7 아래 친정에.. 2010/01/04 2,296
511114 눈길 안미끄러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어쩌까나 2010/01/04 1,216
511113 중년 아줌마가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1 엄마 2010/01/04 1,089
511112 8살 학교 입학하는 아이 두신분 키랑 몸무게 공유해요-.-;; 26 .. 2010/01/04 1,515
511111 오늘부터 밥물 시작..궁금해요 궁금해요 2 밥물시작 2010/01/04 873
511110 은행 금리질문... 똑똑한 82님들 알려주세요. 3 금리 2010/01/04 909
511109 옥~ 지 시장에서 사과 어떤게 맛있나요? 사과 2010/01/04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