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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아이 공부 (중학교 한자)

부탁드려요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0-01-04 17:27:42
1년 지나면 중학교 가는데,

저희 딸아이 느려요...수학도 늦게 풀고, 이해력 늦고, 모든 공부가

영어는 어찌 어찌 학원 따라가고 있고,  수학은 집에서 제가 봐주는데

이번에 겨울 방학맞아 6학년 예습 시키는데 너무 힘들어서, 오늘 수학학원 보냈네요

한달만 선수하고, 다시 엄마가 가르치는걸로

선생님도 힘들어 하시거든요.  방학동안 가르쳐보니, 집중력이 없는듯 하다가 헛짓 딴짓

옆에 끼고 있으니, 빨랑하네요.

근데 ...중학교에서 한자도 하나요..아이 사정이 이렇다 보니, 거기다 작년 재작년 아이가 아퍼서. 사정이 있었어요.

학교에서 한자를 해주는데, 자기는 아는 한자가 없어서 못외워 꼭 남아서 외우고왔다고,

오죽하면...이렇게 공부못하는 우리아이가 한자를 시켜달라는데

구몬한자 시작하려다가...너무 늦었고...한자 학원을 보내자니, 그것도 개학해서 겨우 다니게될 영수학원

너무 힘들어서 더는 못시켜요.. 체력도 안됨.  휴...한심.

구몬한자하면서 엄마가 일년간 잘 봐주면 중학교 따라갈까요?

사실 뭐 영수도 겨우 하고 있는데, 중학교가서 사회 과학등등은 어째야할까요?

저희 아이같이 머리도 안되고, 느리게 풀고, 중학교가서 빨리 암기하고 따라갈 능력안되면

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우선 한자부터...부탁드려요..꾸벅...
IP : 121.148.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4 7:40 PM (119.196.xxx.57)

    저 친한 엄마 아이는 경계아에요. 평균 세 살정도 두뇌가 떨어져서 엄마가 무던히도 가르쳤죠. 설리번 선생님같은 방문 선생님을 만나 참 많이 발달했고, 엄마가 죽도록 서울대학병원 데리고 다니며 치료하고 미술치료, 놀이치료 많이 했어요.
    근데 중학교 가는 지금 완전 상위권은 아니어도 얼추 따라가고 있어요. 엄마가 예습, 복습 엄청 시키고 아이의 특성에 맞게 주입시키고 이해시키고..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요컨대 엄마가 더 열성을 보이시고 최선을 다하세요. 다하고 나면 나중에 후회는 없을 것 같네요. 구몬 한자로 지금부터 하세요. 지금부터 진도 따라가도 충분합니다.

  • 2. ..
    '10.1.4 7:48 PM (125.188.xxx.65)

    구몬한자 하시구요,
    중학교 가기 전 시리즈 있거든요.(만화) 그것 보시고,방학때 인강 들으면 되지 않을까요?

  • 3. ...
    '10.1.4 8:08 PM (118.222.xxx.226)

    제경우엔 선생님이 별로 였는지 구문한자 별로였어요
    관리 잘 못해 주더라구요 아이는 그런대로 잘하는 아이인데도요
    5학년 중반때 학습지 모두 끊고서 한자는 계속 해도 되지 싶어 장원한자로 바꾸었더니 교재며 관리가 휠씬 좋더라구요 구몬보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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